컴퓨터 성능의 향상과 네트워크 고속화, 동영상 압축기술의 발전덕분에 동영상으로 대표되는 UCC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UCC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은 많지만 생산하는 사람은 상당히 제한적이고 드물다는 문제가 지적되지만 이에 대해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태입니다.
코드엑트(http://www.codeact.co.kr/)에서 출시한 조그셔틀이 달린 키보드 GREditor-Pro GR100키보드는 일반 키보드에 조그셔틀이 부착된 형태로 같이 제공되는 동영상 재생소프트웨어,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인코딩 소프트웨어 등을 이용하여 초보자들도 손쉽게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2009년 6월 26일, 벤처소비자 서포터즈의 품평회에 다녀왔습니다. 20명의 특정 블로거만 별도로 선발하여 초대한 첫번째 품평회, 신...
지난주에 다녀온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세번째 품평회에 참가하여 리뷰를 위한 GR100 한대를 제공받았기에 이 키보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외형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다룰 예정이며 키보드 교체로 인해서 실제 사용에 대한 리뷰는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GR100 조그셔틀 키보드는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무거운 편입니다. 본체가 무겁기에 제품 패키지를 들어보면 상당한 무게가 나가는 편입니다. 약 1.5Kg의 무게입니다.
제품 패키지는 전체적으로 검은색 바탕에 은색의 광택이 있는 프린팅으로 제품명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사진을 프린팅한 다른 키보드 제품과는 달리 제품의 컨셉에 맞는 적당한 무게감과 깔끔함을 제공합니다.
현재 출시된 키보드는 총 4가지 색상(검은색, 주황색, 은색, 흰색)으로 추가적이니 색상개발이 이루어진 상태로 추후 발매예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제공받은 제품은 은색입니다. 전체적으로 은색을 띄고 있는 모습이 아닌, 키보드 부분은 검은색으로, 조그셔틀부분의 일부가 은색으로 투톤의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키보드 본체가 바로 보이며 플라스틱 가이드로 충격을 받는 것과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일반 키보드와는 다른 조그셔틀 부분입니다. GR100은 일반 키보드와는 달리 조그셔틀이 부착되어 있으며, 9개의 기능키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키를 이용하여 영상을 잘라내는 시작점/끝점 설정은 물론 볼륨 조절, 음소거, 재생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GR100의 뛰어난 조그셔틀 기능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용자에게 실망감을 안기는 키보드의 자판배열입니다. 일반적인 키보드에 비해서 많은 기능이 한정된 공간에 집적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부분은 F1~12까지의 기능키입니다. 일반 키보드에서는 4개씩 그룹으로 묶여 있어서 사이의 칸만으로도 내가 누르려는 기능키가 어느것인지 짐작이 가능하지만, GR100의 기능키는 조밀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문서 편집시에 많이 사용하게 되는 Insert/Delete, Home/End, Page Up/Down 등의 키배치가 일반적으로 손이 잘 닿지 않는 오른쪽 상단으로 되어 있어서 기존의 키보드에 익숙해진 사용자라면 아주 불편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노트북 키보드가 아닌 일반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엔터키의 사이즈가 작은 것과 커서키가 숫자패드키의 0에까지 영향을 주는 부분또한 아쉬운 부분입니다.
키보드 키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편이며 오히려 적은 힘으로도 쉽게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키보드로서의 부족한 점은 존재하지만 영상 편집을 위한 다양한 기능은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추가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6월 26일, 벤처소비자 서포터즈의 품평회에 다녀왔습니다. 20명의 특정 블로거만 별도로 선발하여 초대한 첫번째 품평회, 신...
이 곳에서 만난 여러가지 제품중에서 제일 처음에 만났던 딜레마코리아의 펜토체스를 한 세트 받아 왔기에, 과연 이것이 무엇인지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펜토체스는 그냥 얼핏 보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이 교차해 있어서 서양의 장기인 체스를 떠오르게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펜토체스라는 명칭도 5를 뜻하는 펜토(오각형으로 생긴 미국의 국방부를 펜타곤이라고 하고, 인텔에서 나온 5세대 CPU가 펜티엄이라는 명칭을 가졌습니다.)와 체스모양이기 떄문에 체스라는 이름이 합해져서 만들어 졌습니다.
펜토체스의 유래 영국의 정복왕 윌리엄 1세의 아들과 프랑스 활태자가 체스 게임을 하다가 프랑스의 황태자가 시합에 지자 화가 나서 체스판을 상대방에게 던져버렸고 이에 윌리엄 1세의 아들도 흥분하여 황태자의 머리를 그 체스 판으로 내려쳐 체스 판이 13개의 조각(12개의 펜토미노 조각과 1개의 테트로미노)로 쪼개졌다. 쪼개진 조각을 원래대로 배열하는 과정에서 이 체스판을 다시 붙이다가 펜토미노가 생겨났다고 한다.
펜토체스는 나무조각으로 된 총 13개의 조각(이 조각들은 영어 알파벳 T, U, V, W, X, Y, Z, F, I, L, P, N, O와 닮았습니다.)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다양한 퍼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직관적인 퍼즐은 8x8의 모눈칸에 조각들을 배열하여 남김이나 모자람 없이 정사각형 모양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바로 조각들을 이용해서 체스판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죠. 겉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잘 생각해서 진행하지 않으면 조각들이 정확하게 짜맞춰지지 않기 때문에 생각을 하면서 진행을 해야합니다.
조각을 배열하여 체스판을 만드는 것 외에도 같이 제공되는 학습 교재를 이용하여 어린이의 수준에서 퍼즐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를 만드는 것 보다는 훨씬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교재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까지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 제공됩니다.
단순히 답을 찾아 내어 맞고 그른 것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했는지가 더 중요한 요소로 평가하는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펜토체스를 포함하여 딜레마코리아에서 출시한 총 12가지의 교육도구들이 있는데, 유아나 초등학생은 물론이거니와 하노이타워, 다이스큐브 등의 교육도구는 어른들도 한번 도전해볼만한 퍼즐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자녀가 있으신 분이라면 자녀의 논리력, 창의력도 키워주고 자신의 창의력도 테스트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펜토체스는 인터넷 사이트 뿐만 아니라 교보문고, 영풍문고, 백화점 등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0명의 특정 블로거만 별도로 선발하여 초대한 첫번째 품평회, 신청하기만 하면 전원을 초대했던 두번째 품평회에 이어서 신청한 사람들은 대부분(몇몇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참여하도록 해준 세번째 품평회였습니다.
오후에는 케이벤치에서 주최하는 KIDS2009 세미나에서 줄곧 잠만 잤기 때문에 아주 쌩쌩한 기분으로 이대앞 yesAPM 6층에 도착했습니다.
벌써 세번째 품평회(두번째 품평회는 불참)라서 적응이 되어야 할 텐데 아직도 등록과정에서 부터 어리버리했습니다. 명찰을 받고 서명을 한 뒤에 포장배달한 롤을 제공해주는 덕분에 배까지 채웠습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도 서서히 오시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성격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낯선 분들을 보니 먼저다가서기가 참 힘든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리치보이님을 만나게 되었고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역시 한분씩 만나보니 사람 만나는 즐거움이 느껴졌습니다.
식사후 한두명씩 입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덩달아 후다닥 들어가서 가방은 던져놓고 카메라를 들고 이번 품평회를 통해 소개될 제품들을 만나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각 업체별로 제품소개. 제품별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딜레마코리아의 펜토체스
가장 먼저 만나본 제품은 딜레마코리아의 펜토체스라는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어린이용 교육도구라고 해서 이미 어린시절은 다 지나갔고 교육시킬 아이도 없는 관계로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막상 소개하는 자리에 갔더니 한두가지가 아닌 딜레마코리아에서 출시한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이용할 수 있는 교육도구로 어른들도 결코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될 정도의 퍼즐까지도 나와있었습니다.
사진 가운데 보이는 것은 컴퓨터공학도라면 한번쯤은 접하게 되는 하노이의 탑 퍼즐입니다.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은 퍼즐의 일종이다. 세 개의 기둥과 이 기둥에 꽂을 수 있는 크기가 다양한 원판이 있고, 퍼즐을 시작하기 전에는 한 기둥에 원판들이 작은 것이 위에 있도록 순서대로 쌓여 있다. 게임의 목적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한 기둥에 꽂힌 원판들을 그 순서 그대로 다른 기둥으로 옮겨서 다시 쌓는 것이다. 1. 한 번에 하나의 원판만 옮길 수 있다. 2. 큰 원판이 작은 원판 위에 있어서는 안 된다.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온 간략한 설명입니다. 재귀호출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이할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공학과에서는 꼭 한번쯤 만나게 되는 문제입니다.
열심히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어린이용 장난감"이라는 기존의 생각에서 어른들도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사고력 향상 퍼즐이라는 생각으로 바꿔놓아 주셨습니다.
딜레마코리아에서는 참석한 모든 블로거들에게 홍보를 위한 펜토체스 제품을 하나씩 증정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제 사고력 지수가 쑥쑥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펜토체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하겠습니다.
◆ 코드엑트의 GREditor Pro 'GR100'
다음순서는 지난주에 COEX에서 열린 WIS2009에서 이미 만나본 조그셔틀 키보드인 코드엑트의 GR100 키보드입니다.
WIS2009에서는 CTO이신 김동현님을 만나뵜었는데 이번 품평회에는 다른분께서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최근들어서 동영상 편집을 할 기회도 많아져서 제품 설명을 보자말자 딱 이거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기존의 일반 키보드의 오른쪽에 조그셔틀 및 동영상 편집을 위한 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덤으로 3Port의 USB허브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는 멀티미디어 키보드입니다.
운이 좋게도 GR100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제공받았으니, 다음번 포스팅때 GR100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더오디의 핫탑
세번째로 만나본 제품은 더오디의 핫탑이라는 제품입니다. 핫탑은 머그컵이나 그릇 등을 올려놓으면 물이나 음식이 식지않고 60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히터 받침대입니다.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그다지 큰 필요가 없겠지만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는 겨울철에는 그 필요성이 상당히 높아질 것 같은 제품입니다.
이원배 대표이사께서 아주 재미있게 제품 소개와 활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핫탑은 이번에 품평회에 나온 제품들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나도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제품입니다.
두가지 색상이 있어서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결되는 어댑터를 확인해 보니 소모전력도 상당히 낮았으며, 혹시 상판의 패드가 열에 약해서 가스레인지로 조리한 음식물을 핫탑위에 놓고 사용할 경우 녹아버리는 문제가 있지는 않은가에 대해서도 질문해본 결과 섭씨 200도의 열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이 지나가면 회사에서 머그컵에 커피나 녹차를 타 놓고 핫탑위에 올려놓으면, 회의를 다녀와서도 따끈따끈한 음료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마켓이나 11번가, 전용 쇼핑몰에서 29000원의 가격에 배송료 없이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번째로는 포인트아이의 스마트폰용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인 TocToc입니다. 기존의 덩치크고 차량에 따로 거치해야 하는 네비게이션 전용기기가 아닌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폰에 설치하여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TocToc은 통신이 가능한 휴대폰이라는 기기에서 작동되는 만큼 데이터통신을 통해 자동업데이트까지 지원하는 똑똑한 네비게이션입니다.
열심히 제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까지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단말기가 SKT의 T옴니아(SCH-M490), 엑스페리아X1에만 한정되어 있어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의 수가 한정적이라는 것입니다. 두 단말기 정도의 해상도가 되어야지 원하는 기능들을 구현가능해서 아직까지는 한정적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다양한 단말기에서 작동하도록 구현하겠다고 합니다.
만약에 엑스페리아X1, 옴니아 등의 단말기를 소유하고 있다면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면 휴대폰에서 네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본레인지는 "카본섬유를 가공하여 나노코팅후 석영관에 봉입한 나노카본히터를 열원으로 사용한 주방용 조리기기"라고 하는데, 쉽게 말하면 가스레인지가 아닌 전기레인지라는 말입니다.
기존의 전기레인지들이 한국 사람들의 취향에 맞지 않게 데우는 속도가 느리거나 장시간 사용이 불가능했던 단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카본레인지는 제품의 수명을 더 길게 하고 강한 화력에 원적외선 방출기능까지 있다고 합니다.
전기레인지를 한번도 써보지 않은 저로서는 혹시 전기소모가 더 크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는데, 옆에 계시던 다른 블로거 한분이 집에서 전기레인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스를 사용할 때보다 오히려 전체적인 비용면에서 더 줄었다고 답을 해주셨고 한달 1만원 내의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에서도 밝히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활동을 시작한 벤처소비자 서포터즈의 세번째 품평회가 6월 26일 금요일 오후 7시에 이화여대 앞에 위치한 스토리라운지에서 연린다고 합니다.
1차 품평회때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뽐내던 여러 제품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벤처기업들의 숨은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번 3차 품평회에서도 멋진 제품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최근에 동영상 편집도 조금씩 하다보니 코드액트의 조그셔틀 키보드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블로그얌 품평회와는 별개로 얼마전에 COEX에서 열린 WIS2009에 이 제품이 나왔다고 하길래 직접 가서 만져봤었는데, 마음에 드는 면도 있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도 느껴졌는데, 이런 것들을 직접 제조사에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차 품평회때는 모든 블로거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는데, 이번 3차 품평회는 어떻게 진행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금요일은 케이벤치에서 개최하는 KIDS2009에도 참석할 예정이라 상당히 바쁜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번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3차 품평회에 참가하실 블로거들이예요~
Wife / IT / Culture / Food / ETC 등으로 블로그 성격을 살짝 나눠봤습니다.
음향과 정보통신분야의 제품을 생산하는 바인텔레콤의 아이뉴 제품은 우리 서포터즈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와이프로거'님들께서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진 제품입니다.
대표이사님의 설명이 끝나기도 전에 쏟아지는 수많은 질문들
조명빨은 좋았지만 디자인의 개선이 아쉬웠던 iNew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옛날 부터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붓던 MC스퀘어라는 제품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인데, 그 제품은 이어폰을 이용해서 귀에 착용을 하여 혼자만 이용할 수 있지만 iNew는 4평 정도의 규모에서 여러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USB로 연결되는 외장하드가 아닌 RJ45 인터페이스 ㅡ 즉, 랜선을 이용해서 연결 ㅡ 를 통해서 자료가 전송되는 NDAS 라는 기술을 이용한 외장형 하드를 만났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화일을 저장하는 장치인 NAS(Network Attached Storage)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그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기술로 다양한 운영체제하에서 공유기에만 물려놓는다면 어디서든 접근하거나 IP 카메라등을 호스트 컴퓨터 없이 자료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USB외장하드가 USB인터페이스를 통하면 20Mbps 수준으로 속도가 감소되는 것과는 달리 NDAS 기술을 이용하여 실제 하드디스크 수준의 속도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덧붙여주었습니다.
현재는 SATA 방식의 하드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까지 출시를 했으나 리뷰를 위해서는 PATA 방식의 하드를 연결하는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리뷰를 위해 제공받은 외장하드 제품(하드디스크는 미포함)
NAS의 경우에는 FTP나 HTTP, Bonjour 서버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는데 (Netgear 의 NV+제품) 과연 이 제품은 어떤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궁금한데, 차차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총 5가지의 벤처기업 제품을 2시간동안 만나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제품을 사용해보지도 않고 평가를 내리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다양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며칠동안 실제로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이 제품들에 대한 장단점도 살펴보고 앞으로 개선해야할 점도 꼬집어 내야할텐데, 이런 노력들을 바탕으로 더욱더 완성도 높은 우리 벤처 기업의 제품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부족한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1차 품평회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1차 품평회 벤처소비자 서포터즈로 선발이 된 이후 드디어 1차 품평회가 있어서 신청을 했는데 다시 선정이 되었습니다. 2009년 벤처소비자 서포터즈는 블로그얌에서 주관하고 총 100명의 서포터로 구성이 되었으며 이번 1차 품평회에서는 다시 20명을 선정하였는데 운이 좋게 선정이 되어 지난 4월 24일날 다녀왔습니다. ^^ 그런데 품평회 일시가 금요일 오후 6시였습니다. 평일인데 6시라는..
Tracked from 쭌's :: 사진, 리뷰, 사는이야기...2009/04/28 18:38삭제
지난 열렸던 벤처소비자 서포터즈의 발대식 이후 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으로 이루어낸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첫번째 품평회가 열렸습니다. 4월 24일 금요일 늦은 6시에 홍대에 있는 미스 홍이라는 까페에서 20여명의 블로거와 블로그얌, 벤처기업의 관계자 분들이 모인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로 인해 저를 포함해서 좀 늦게 도착한 분들도 계셨지만 자유롭고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첫 품평회는 성공적(?)으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