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스마트 해질 수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갤럭시S를 사용한 지도 이제 2달이 다 되어갑니다. 확실히 같은 안드로이드라도 안드로원을 사용할 때의 답답함을 날려주는 갤럭시S의 매력에 나날이 빠져들고 있는데 검은색의 디자인을 가진 갤스에 구입때 받은 검은색 쿨케이스만을 씌우기에는 많이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가 있다보니 막상 새로 구입하기에는 망설여지기만 했는데, 악어모양으로 유명한 라코스떼에서 저의 고민을 확 날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갤럭시S에 라코스테 어플을 설치하고 인증하면 2500명을 추첨해서 갤럭시S 케이스를 준다는 이벤트였는데 저도 꼭꼭챙겨서 응모를 했고 당첨되었습니다.
제품은 각 지역에 위치한 라코스테 매장을 통해서 수령이 가능한데, 저는 집에서 가깝고 수령하기에 용이한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라코스테 매장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매장에 가서 갤럭시S 케이스를 수령하러 왔다고 하니 어렵지 않게 케이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료로 지급하는 케이스라 그냥 비닐봉투에 넣어서 줄지 알았는데...(다들 아시죠? 금융 기능되는 갤럭시S 배터리 커버가 어떻게 배송되었는지..) 생각보다 거창한 포장으로 깔끔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부분에 보이는 악어와 옆면에 위치한 LACOSTE라코스테 라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전혀 스마트 하지 않은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저의 갤럭시S에 케이스를 씌워보았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쿨케이스가 사용할 수로 유격이 발생해서 삐그덕 거리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라코스테 케이스를 씌워줬더니 사이즈가 딱 맞고 좋습니다. 갤럭시S의 케이스는 오른쪽 면을 먼저 고정하고 왼쪽을 끼워주면 쉽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갤럭시S를 쓰시는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것이 케이스를 씌울 것이냐 말 것이냐일 것입니다. 사실 갤럭시S의 배터리 커버부분은 흠집이 나서 교체를 한다고 해도 새 제품이 8,500원 정도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교체가 가능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쌩폰"으로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쌩폰"으로 사용할 경우 옆면의 크롬 도금에 흠집이 갈 가능성이 높아짐과 동시에 전면 유리에 측면으로 충격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케이스를 씌우는 것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깔끔한 셔츠 디자인의 케이스라면 씌운다고 스타일이 죽는 일은 없겠죠?
라코스테 카페에서는 갤럭시S에 이어서 아이폰(3G/3GS/4G) 케이스 지급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면서 아직까지 마음에 딱맞는 케이스를 못찾으셨거나 라코스테를 너무좋아하는데 폰 케이스도 라코스테로 씌워주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달려가보시기 바랍니다.
2007년 12월, 직장 때문에 원래 태어나서 줄곧 살던 부산에서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습니다.
사회 초년생이었던 만큼 그다지 넉넉한 형편이 되지 못해서 집을 구했는데, 좀 넓고 괜찮은 집을 찾다 보니 반지하방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그 때부터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반지하 생활을 시작했는데,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기존에 사용하던 KTF에서 SKT로 휴대폰을 바꾼 뒤 부터는 집안에서 정상적인 통화가 힘들정도로 소리가 단절되거나 '통화권 이탈'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휴대폰에 안테나가 아예뜨지 않는 경우도 있고 좀 상태가 좋다 싶으면 3개까지도 뜨는 등 변동이 심합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집 안에서는 거의 정상적인 통화가 힘듭니다.
올해 6월 쯤부터 지금까지 견디다 못해서 결국 SKT고객센터(114)에 통화품질관련 신고를 했고 어제 신고를 했는데, 바로 다음날인 오늘 제가 마침 휴가라서 집에 중계기를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불편신고를 할 때 부터 설치를 마칠 때 까지의 서비스는 고객센터 통화 한번만 해도 닭살이 돋는다는 SKT답게 과분할 정도의 친절이 쏟아졌습니다.
오늘 오전이 되어서 5분 뒤에 방문하겠다는 전화를 받고 잠시 기다렸더니 기사 2분이 오셔서 한분은 방안에 중계기를 설치하고 한분은 방 밖의 배선을 설치하는 작업을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설치는 10분정도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배선 정리도 나름 신경써서 깔끔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옥내 배선정리에 이골이 날 정도로 많이 해서 달인이 된 초고속 인터넷 기사님들 수준에는 살짝 못 미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옆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주문해서 그나마 깔끔해졌네요.)
집 안에 설치한 중계기는 어른 손바닥 보다 살짝 큰 정도의 사이즈로 하단에 전원상태와 신호상태를 나타내어주는 LED가 위치해 있습니다. 설치한 처음 십여분간은 신호상태를 모두 표시해주지만 그 이후에는 신호상태를 제외한 전원, 경보 두 LED에만 불이 들어옵니다.
설치후 전화기를 꺼내봤더니 역시나 안테나가 빵빵하게 잘 뜨는군요!!
그 동안은 전화를 할 일이 있으면 밖으로 나가서 통화를 했었는데, 날씨가 추워진 바람에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중계기를 설치했는데 역시 잘 한 것 같습니다.
아, 설치후 아쉽게도 TU는 신호증폭이 지원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TU는 개인적 신고로는 중계기 설치가 힘들다고 하네요. 일반 지하철 역사에 있는 Gap Filler하나 뜯어오면 잘 되려나요..?
집 밖의 외부신호 수신장치 입니다. SKT의 로고나 회사명하나 없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없어서 좀 허전하네요.
이 중계기도 역시 전기를 이용해서 동작하기 때문에 상담원의 말에 따르면 월 500~1,0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추가로 부담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이나마도 아깝기 때문에 저는 중계기 설치 해달라는 신고를 하면서 상담원이 전기요금에 대해서 안내를 해주길래 자연스럽게 "그 요금은 바로 조정해주시는거죠?"라고 한마디했더니만 매달 1000원씩 12달 해서 12,000원을 설치가 끝나자 말자 요금에서 빼준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 중계기를 설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나마 설치를 해도 전기요금을 지원받으니 다행입니다.
반지하방에서 휴대폰이 안터지는 불쌍한 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114를 누르고 통화품질팀으로 문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통화품질 관련 신고는 24시간 가능합니다.)
그 조건이라는게 기기값 무료, 가입비 5개월 분납, 요금제 자유, 부가서비스 없음 이었죠. 특히 약정 부분에 있어서도 24개월에 4만원의 위약금으로 완전 공짜나 다름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이 모델의 정책이 발표되는날, 많은 분들이 제품 자체에 결함이 많으며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많을 것이라는 의견을 많이 제시했습니다.
이에 아랑곳 않고 저는 출고가격이 70만원에 육박하는 이 풀터치폰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신규개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4월 30일에 신청을 하고 5월 4일에 개통처리가 된 후 드디어 오늘 제품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자그마한 박스에 담겨있는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폰의 모습입니다. 주문을 할 때에는 위성DMB개통을 위해서 씰을 개봉하여 보낸다고 했기 때문에 덤덤하게 있었지만 막상 받아본 결과 미개봉인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얼마전 옴니아 2중씰(seal) 사태 등 많은 유저들이 제품의 미개봉여부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겉포장은 미개봉이었지만 실제로는 2중으로 씰이 붙어있어서 출고이후 회수하여 특정 작업을 거쳐서 다시 출고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2009년 2월 이전 제품에서 위성 DMB CAS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그 문제를 패치한 것이 아닐까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겉면의 박스를 벗기면 하얀색의 깨끗한 모습에 심플한 로고가 보입니다. 마치 예전에 쓰던 비키니폰(LG-KH6400)의 포장같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쓴다는 프랭클린플래너는 단순한 '다이어리'의 개념을 넘어선 '플래너'의 개념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친척과 친구가 프랭클린플래너를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몇번 사용해 볼까 생각만 하다가 쉽게 포기하곤 했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폰도 왠지 플래너로는 크게 사용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제품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보라색의 박스에 검은색의 본체가 고이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제품은 옆으로는 넓은 편이지만 얇으며, 특히 상당히 가볍다는 점이 주목할만합니다. 본체를 꺼낸 박스 내부에는 900mA용량의 배터리 2개와 충전기 젠더, 충전용거치대, 스타일러스펜, 이어폰, 보호필름 등이 들어있습니다. 딱히 아쉬운 점은 없지만 비키니폰에도 2개가 제공 되었던 젠더라 1개만 제공되는 점이 아쉽습니다. 다행히 프랭클린플래너폰은 현재의 표준인 24핀에서 향후 표준이 될 것으로 보이는 통합20핀을 채용하고 있어서 얼마전 구입한 러브캔버스의 젠더를 사용해서도 충전이나 음악듣기가 가능합니다.
배터리의 모습입니다. 요즘의 슬림폰의 대세를 충실히 따라서 얇은 모양의 셀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플폰에는 슬림형, 표준형, 대용량 의 구분이 없는 동일한 용량의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플폰에 포함되어 있는 충전/이어폰 젠더의 모습입니다. 휴대폰에 걸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통합20핀으로 타사의 휴대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품의 뒷면 모습입니다. 비키니, 디스코에 장착된 것과 동일하다고 하는 300만 화소의 AF(자동촛점)가능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비키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플래시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 플래시는 사진찍는 용도보다는 밤에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기에 더 좋은것 같습니다. WCDMA폰으로 USIM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microSD카드를 창착하여 메모리 용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프플폰은 금융 기능을 지원하여 MONETA, T Cash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의 액정은 AMOLED를 사용하여 훨씬 밝고 선명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액정 자체의 해상도는 낮은편이라 색감은 좋지만 낮은 해상도의 한계를 느끼게 해줍니다.
프랭클린플래너에 특화된 폰이라 메뉴도 기존의 싸이언 메뉴에 바탕으로 프랭클린플래너의 로고가 들어가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새롭게 구입한 프랭클린플래너폰(LG-SU100)을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위에도 제가 판매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했지만, 이 폰이 70만원대 폰이라면 조금 고민을 했었을 테지만 이정도의 파격적인 조건이라면 '일단은 구입하고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그 동안 들었던 여러가지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실제 하루동안 사용함에 있어서 특별히 불편함이나 통화품질에 대한 불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사실은 제가 사는 반지하방의 경우 KTF 3G를 포함한 다른 전파수신률은 좋으나 유독 SKT의 3G만 전파 수신이 불량 했는데 지금 현재, 러브캔버스에 비해서 월등하게 우수한 전파수신률을 보여줍니다.
비록 기본적으로 위성파 DMB를 위한 안테나는 내장되어 있지 않지만 안테나 없이도 충분히 좋은 수신률을 보여주는 것 또한 마음에 듭니다.
이제는 제가 구입한 조건에 구입할 수는 없는 제품이 되어 버렸지만 다시한번 저가의 바람이 불어온다면 이 폰은 분명히 구입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말씀하신 조건까지는 프랭클린플래너폰이 나온적이 없습니다.(다른건 몰라도 가입비 면제까지는 나온적 없죠)
혹시 어떤 요금제를 써야한다고 조건이 있는지 확실하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T250, T750 등의 요금제를 사용해야 할 경우 24개월 전에 휴대폰을 해지또는 번호이동할 경우 남은 금액이 할부잔액으로 사용자에게 부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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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합니다. 현재 가입비 면제 조건이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기기가격으로 18만원이 할부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매달 7500원이 지원되어서 24개월을 쓰면 사용료가 무료가 되는 구조인데, 중간에 해지할 경우에 18만원 * 남은개월수/24개월 의 할부금을 물어야 하므로 주의깊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12일날 오프라인에서 직접 폰을 샀는데요. 기존에 ktf요금이 3만원대 나왔었습니다. 개통하고 주욱 4년동안 ktf써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신규 및 번호이동으로 skt로 옮겼습니다. 근데 저는 요금이 4만원 밑이라서 혜택이 아무것도 없다구 지금 어디서나 한창 공짜폰인 블루윙크를 추천해주시더군요. 다른통신사 다른제품 다 둘러봐도 이 제품이 제일 나을 정도로 정말 꽁짜축(?)에 드는 제품이 없더라구요. 그 분도 꽁짜폰은 없다면 이게 젤 낫다하시며 보여주시고....... 저 구경 시켜주실 땐 저런폰은 없었거든요(다른거 없냐하니까 물량이 없어서 못 보여준다나 뭐라나 단종됐다며...). 저는 처음이라 가입비분납, 데이터퍼펙트 2개월, 문자관련요금제 2개월, 기기 보증금 3만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기기보증금이 있다는 말은 안했는데 상자 다뜯고 나서 서류 싸인 다하고 나니 그런말해서 얼떨결에 가입하고 다하긴햇는데... 먼가 찝찝하고, 먼저번에 인터넷으로 볼 땐 글쓴님 처럼 저런 폰있었는데 그랬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알고 싶어서요...
얼마만큼 요금을 쓰시다가 옮기셨는지..
저보고는 위약금도 6만원이라고 했는데 처음이라고 저를 속여먹은건지... 차라리 인터넷으로 살걸 그랬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저두 저런거 보면서 저런게 진짜겠어 하다가 직접 발품팔다 산건데... 오히려 발품이 역효과 본듯하여 속상합니다. 12만원 들어갔대두 풀터치폰정도되면 아무말 안할텐데 이건 시장에 풀린 그저 그런폰을 이 가격에 주고 사니 어처구니가 좀 없네요.
얼마전에 구입을 하셨네요..
그리고 구입하신 유형을 분다면 지금 사용중인 LGT의 회선을 해지할 경우 만만치 않은 위약금 및 단말기 할부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 해주신 대로 지금 해지한다면 단말기 할부금이 통신사의 지원없이 내야하기때문에 부담이 클 것입니다.
아쉽지만 24개월을 최대한 자신이 용납할 수 있는 있는 기간까지 사용하시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답변을 너무 잘해주셔서 저도 궁금한점 질문좀 드릴게요~_~!
프플을 정말 사고픈데 너무쌘 가격과 약정때문에 포기했었는데
이렇게 까지 가격떨어진줄은 몰랐네요
혹시 님이 사신 그정도 약정
기기값 무료, 가입비 5개월 분납, 요금제 자유, 부가서비스 없음 24개월에 4만원의 위약금 이거랑 가장 비슷하게 핸드폰 파는곳이 없을까요 ?
정말 사고픈데 흐 티월드 들어가서 찾아보니 이제 그렇게 팔지는 않더라구요~_~ 좀 귀찮으시더라두 좀 찾아주시면 정말 ! 감사하겠습니다 (__) 색상은 블랙 이면좋겠고 화이트도 상관없습니다!!
프플폰 너무너무 사고 싶었는데
시험 끝날때까지 기다렸더니
7월부터 이제 폰 가격이 2배가량 올랐다고 하더군요ㅠㅠ
지금 ktf 2년가량 쓰다고 고장나서 꼭 사야되거든요ㅠㅠ
저렴한 가격에 적정한 요금제 선택할수 있는 곳이 아직 있을까요ㅠㅠ?
저희 어머니께서 그렇게 싸게 사는거는
다 한달 요금이 비싸거나 한 거라고 하시던데 정말그런가요?
오래 쓸 자신은 있는데요ㅠㅠ
예전보다는 조건이 조금 나빠지긴 했지만 6개월 이상 실제로 사용하신다면 아주 나쁜 조건도 아닌 것 같습니다.
약정 : 12개월 약정에 7만원 위약금이고
가입비 : 면제
요금제 : 자유
부가서비스 : 데이터존프리(2개월유지)
USIM : 후납(9900원 예상)
정도의 조건이네요..
검색하다가 답변을 잘 해주시는 것 같아서 저도 도움 좀 받으려구요.
저는 sk 1년정도 사용하고 있고 (약정 걸린 것 없구요)
한달 전부터 가족 3명이 sk를 써서 20%정도 할인을 받고 있구요.인터넷도..
플래너폰을 딱 한번 보고 무지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결정을 하게 됐는데
제 경우에는 sk 탈퇴하고 다시 sk '신규가입'으로 사야 싼 건가요?
일주일 안에 구입하려는데 어디서 어떤 조건으로 사야 잘 산 것일지..? 잘 몰라서..
플래너가 목적이라 답변 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뽐뿌의 휴대폰포럼에서 SKT쪽의 일을 하고 계신다는 한분이 'SKT의 폭풍정책'에 대한 글을 올리기가 무섭게 SKT의 다양한 모델들이 ㅡ 비인기 종목들이 많았지만 ㅡ 번호이동에 한해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몇가지 모델들이 온라인을 통해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대략적인 조건은 아래와 같았죠..
IM-R300 러브캔버스 공짜에 가입비 면제
SCH-W350 진보라 공짜
LG-SH470 엣지폰 공짜에 가입비 면제
LG-SH490 메이크업폰 공짜에 가입비 면제
IM-S350 허쉬폰 공짜에 가입비 면제
V9M 베컴폰 공짜
위 모델들 모두 12개월 약정이었지만 위약금이 2~3만원 수준으로 약정이 없는 공짜폰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의 조건이었습니다.
저도 저 게시물을 보자말자 정신이 혼미해지고 막상 정신을 차리고 핸드폰을 봤더니 신청해줘서 감사하다는 문자가 들어왔있었습니다. 개통된다고 한 날짜는 4월 29, 30일이라서 마음 바뀌면 언제든지 취소할꺼라는 생각으로 있다가 24일 아침에는 옴니아를 구입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지만 바로 몇분뒤에 기습적으로 개통이 실시되었습니다.
그로부터 3일이 지난 오늘 드디어 IM-R300 러브캔버스 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판매자와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아 주말을 휴대폰 없이 사는 이 답답함을 한번에 풀어주는 '택배도착'이었습니다.
제품의 겉포장은 상당히 심플합니다. 얼마전 햅틱2를 '겉포장만' 살펴보면서 느낀거지만 점차 간소화된 포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부의 밀봉스티커를 보니, 이건 있으나 마나하다는 느낌이 살짝 드는 모양이네요 떼었다가 붙여도 티가 안날 것 같습니다.
포장을 열고 드디어 안에 고이고이 모셔진 휴대폰을 꺼내보았습니다. 블랙/화이트의 두가지 색상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에 저는 당연히 '블랙'이라고 선택했는데 제 선택은 크게 잘못된거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깔끔하고 중후한 맛이 느껴집니다. 휴대폰 포장은 이미 회사에서 다 뜯었고 사진은 집에 와서 새로 찍은거니 겉면에 비닐포장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고등학교 이후 지금까지 근 10여년동안 휴대폰을 몇개 써보았는데, 그 중에서 처음으로 스카이 제품입니다. 물론 모토로라 제품도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그쪽 회사 제품은 왠지 조잡스러워서 항상 피했고 스카이는 한번쯤 써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IM-R300 러브캔버스폰은 풀터치도 아니요, 그렇다고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폰도 아닌 '반터치'폰입니다. 거의 모든기능을 터치로 할 수 있지만 키패드를 혼용하면 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것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완벽한 터치폰이 아니다보니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합니다. 애니콜로 치면 햅틱UI가 아니라 일반 UI에 터치기능만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미 비니키폰(LG-KH6400)을 쓰면서 화면의 1/3정도만 터치하던 저로써는 이정도로 화면전체를 터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옆그레이드라기 보다는 '업그레이드'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의 뒷면은 비키니폰과 같이 울퉁불퉁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기스나 흠집, 손자욱에 둔감한 편입니다.
손끝만으로 터치를 하기 힘든제품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일러스트펜이 제공됩니다. 이 일러스트펜은 휴대폰에 액세서리로 달아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터치폰이지만 키패드가 달려있어서 필요한 입력은 키로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폰이 모두 천지인한글(애니콜), EZ한글(싸이언) 이었기 때문에 스카이의 한글 입력방식은 상당히 낯설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거의 모든 문자를 컴퓨터로 보내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또한 스타일러스펜으로 글자를 써서 인식시키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저의 불편함을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러브캔버스폰에 한가지 더 아쉬운 부분입니다. 바로 통합 20핀 규격의 충전단자 지원입니다. 현행의 24핀 표준에서 20핀으로 변경된다고하는데 이 폰에서 미리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무시한채 충전을 위한 젠더를 1개만 제공하는 것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거치대역시 24핀이 아예 호환되지 않게 20핀으로 만들어 놔서 배터리 충전기 + 가정에서 본체 충전 + 회사에서 본체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개의 젠더가 필요한데 이 부분이 적절하게 제공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비키니폰에서 러브캔버스폰으로 옆그레이드 한 가장 큰이유가 바로 DMB지원입니다. 아이리버의 DMB지원 MP3 플레이어를 가지고 다니면서 시청을 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소지하기가 귀찮고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서 휴대폰에 DMB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휴대폰에서 DMB를 지원해주니 역시 좋더군요. 특히 회사에서 6시 이후에 TV보면서 일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는 없지만 전화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 많이 사용하는 장비가 바로 블루투스입니다.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과 모노헤드셋을 가지고 있는데, 이 둘을 페어링해서 사용해본 결과 스테레오의 경우에는 DMB방송까지 잘 지원해주었고, 모노헤드셋도 지금까지 제가 페어링해서 사용해왔던 LG-SH110, LG-KH6400에서 사용할 때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적은 딜레이로 편안하게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책상안에 모셔놓기만 했던 블루투스 장비를 더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신나게 쓰다가 막상 집에 왔더니 대략 난감이네요. 예전에도 저의 반지하 자취방에서 LG-SH110 이 잘 안터지곤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안테나가 1~2개를 왔다 갔다 합니다. 이렇게 되면 중요한 전화나 문자를 못받게 되는 수도 있는데 살짝 걱정이 됩니다. 중계기를 달아달라고 해야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비키니는 말 그대로 화면 '반 터치'개념이라서 키패드를 사용한다고 각오하고 방향키만 터치를 하는거였죠..
이번에 럽캔은 전 기능을 터치로 한다 생각하는데 키패드를 써야하니 이거도 불편함이 느껴져서..
옆그레이드 같다고 표현한겁니다.
디스코를 써본적은 없지만 왠지 럽캔보다 더 상위에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Tracked from TF, 의경교양일지 (서울은 전쟁중?)2007/04/26 17:17삭제
1차 승부에선3G+는 월드폰뷰(작년 당시 KTF의 3세대 브랜드)에 완벽하게 이겼는데,번외적 승부수였던 HSDPA모뎀 조차 T LOGIN 은 I PLUG에 확실히 이겼는데.3월부터 시작된 2차 승부에선 CF든지, 서비스든지, 뭐든3G+는 SHOW에 밀린다.처음 봤던 그 환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3G+ 광고는 온데 간데 없고.어느날 갑자기 ACCESS 3G+ 라는새 통신매체를 향한 훌륭한 메세지였던 카피는뭔뜻인지 기괴모호한 LIV...
핸드폰은 컴퓨터에 비해서 제한되고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작을 하기위해서 컴퓨터만큼 복잡한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를 핸드폰 '펌웨어'라고 하는데, 기계를 작동시키는 기초적인 기능을 하는 하드웨어의 특징과 필요한 프로그램을 받아서 기능을 마음대로 추가/삭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어서 펌웨어(Firmware)라는 명칭으로 불립니다.
기본적인 전화를 걸고 받는 기능뿐만 아니라 단문 메시지(SMS), 멀티메시지(MMS)의 송수신, 카메라, MP3, 블루투스, DMB 에 이르기까지 핸드폰은 컨버전스의 대명사로 인식이 되기도 하는데 제품을 개발하고 나서 상당기간 테스트를 거침에도 불구하고 막상 판매가 시작된 이후에는 많은 버그 또는 문제점들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출시되는 핸드폰은 인터넷을 통해서 내장된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LG-SH110 핸드폰도 인터넷을 통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핸드폰의 새 펌웨어 버전이 나왔다고 하기에 업그레이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제품의 고객지원 페이지(http://www.cyon.co.kr)을 통해서 업그레이드가 지원되며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에 USB케이블을 통해 핸드폰을 컴퓨터와 연결하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헌데, 제가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때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가끔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다보면 만날 수 있는 '잘못된 연산 오류'가 발생한 것입니다.
원래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시스템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까지 교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중에 오류가 나거나 전원이 꺼지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하면 복구가 힘들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침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한 것입니다. 아직 중심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중이지 않은 과정에서는 배터리를 분리했다가 키패드의 5번 버튼을 누르면서 전원버튼을 누르면 응급복구모드에서 복구가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지만, 제 폰의 상태는 그 방법을 통해서 복구도 불가능 하였습니다.
결국 LG전자의 A/S센터를 찾아서 복구를 시도했지만 이 마저도 실패, 메인보드 전체를 교체하는 큰 수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구입한지 아직 얼마 지나지 않은 핸드폰이라 비용은 무료였지만, 새 휴대폰을 분해해서 교체한다는게 너무 안타깝더군요.
그래서 이 포스팅을 통해서 펌웨어 업그레이드시의 유의사항을 적어 볼까 합니다.
1. 핸드폰 배터리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충전한다. 2. 자주 다운되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컴퓨터에서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 3. 컴퓨터는 업그레이드 페이지를 제외한 다른 모든 창은 다 닫는다. 4. 악성프로그램이나 바이러스가 없는지 검사/치료한다. 5. 업그레이드 도중 새 창을 열어서 작업 또는 인터넷 서핑을 하지 않는다.
위에 나열된 규칙만 지키신다면 가정에서 편하게 핸드폰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4번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탓에 고생을 하였습니다..
만약에 집에서 업그레이드에 자신이 없다면 가까운 제조사 A/S센터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SKY-U160을 스스로 업그레이드 하다가 IE7의 오류로 휴대폰 화면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라는 화면만 계속해서 떠있어서 눈물을 흘렸었죠.
다급한 마음에 다시 접속해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니깐 다행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지금은 아무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어머니 핸폰 업그레이드 시키다 프로그램이 꺼져 버리는 바람에 핸드폰이 먹통 돼버렸습니다...좋은 아들이 되려다 엄마 한테 욕은 욕대로 먹고...아 씨뱅 큰일입니다...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이거A/S비용...많이 나오면 전 진짜 쓸모 없는 아들래미가 되는 겁니다...ㅠㅠ
왼쪽은 현재 사용중인 폰이고 오른쪽은 1년전 친구가 바다에 빠친 폰이다. 작년 3월에 핸드폰을 구입했으니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많이 떨어트리고 긁혀서 상태가 말이 아니다. 그래서 청소도 하고 낡은 부품도 교체를 하였다. * * * * * [ 같이 분해해보기 !! ] 원래 핸드폰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육각드라이버가 필요하다. 하지만 집에 안경 드라이버가 있으면 굳이 필요없다. 이번에 교체할 부품들이다 키패드 3번이 긁혀있고, 좌우측 키패드..
일단은 핸드폰은 막 그냥 분해하면 됩니다^^
핸드폰 A/S가셔서 기사분이 수리하는 과정을 한번 정도는 지켜보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지금 사용중인 핸드폰으로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립이 쉬울꺼 같은데도 의외로 복잡하고 잘 안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품 하나하나 사진을 찍고 분석을 하시면 쉽게 해내리라 생각합니다^^ 잘 모르는 부픔들에 대해서는 구글링 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을겁니다.
저는 샘숭인데, 저도 비슷한 증상 겪었습니다.; (사실 PDA폰입니다.)
다행히 드라이버의 문제는 아니고 인스톨러의 문제라 해결하는 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핸드폰이라 잘 모르겠지만 혹시 HSDPA 모뎀으로 쓰기 위한 모드가 따로 있나요? 있다면 모드를 바꿔보심이...
그건 그렇고 에버리치 님 오랜만입니다. ^^
유선으로 얼굴을 보면서 통화를 할 수 있다고 대대적인 광고를 하던 ISDN의 실패 이후에 화상통화는 그저 기술 전시회에서 "전시용"으로만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유선을 넘어서서 무선으로 화상통화를 할 수 있다고 하는 W-CDMA 기술이 발표되었고 이 기술을 이용해서 이제는 무선으로도 화상통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6월 중순, 저속으로 이동하는 자동차 안에서 2Mbps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는 WiBro 기술이 기대를 받을 때 즈음에 SKT, KTF에서는 HSDPA라고 하는 새로운 카드를 슬며시 꺼내들었습니다.
HSDPA를 이용하면 현재 기술로는 WiBro 에 필적할만한 속도인 2Mbps의 속도를, 이론상 14Mbps 까지의 속도를 제공해주며 현재의 CDMA망과도 호환이 된다는 것이 기술의 주요한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화상통화도 가능하며 화질은 WCDMA 보다 더 나아진다고 합니다.
KT와 SKT가 와이브로 사업자로 선정이 되었지만 기술 개발만 열심히 해놓고 SKT는 HSDPA에 더 많은 투자를하고 KT는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경쟁자와 기대보다 적은 이용자 등의 이유로 WiBro 사업은 축소되어가는 가운데, HSDPA는 더 많은 종류의 단말기와 단말기 구입 국가 보조금을 등에 업고 많은 성장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SKT와 KTF에서 출시된 HSDPA의 모델은 삼성 SCH-W200, SCH-W210, SPH-W2100, LG LG-SH100, LG-KH1000 등이 있으나 가장 최근에 LG에서 60만원 수준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HSDPA 단말기인 LG-SH110 을 내놓았습니다.
출시 소식이 전해지기도 전에 인터넷 곳곳에서는 이 단말기를 "공짜" 또는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말이 떠 돌았고, 저는 "공짜"로 이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LG-SH110단말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SDPA폰인 LG-SH110(이하 SH110)은 검은색만 출시되어 있습니다. 검은색 바탕에 네비게이션 키의 주황색과 홀로그램색으로 변하는 NATE 버튼이 잘 어울립니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서 플라스틱의 딱딱한 느낌이 나는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고무재질은 아니지만 고무재질의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소프트필 재질을 채용하여 그립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2인치의 LCD화면은 240*320 해상도를 제공하며 선명하고 깔끔한 화면을 제공해줍니다. 스펙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해상도로 볼 때 QVGA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초콜렛폰(LG-SV590) 이후로 키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추세가 되어 버렸는데 SH110도 키에 대한 설명이 직접적으로 프린팅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키의 사용은 일반 CDMA 모델의 CYON 제품과 동일하며 특징적으로 왼쪽에 위치해서 화상통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VU버튼과 오른쪽의 멀티태스킹(제한적 멀티태스킹)버튼이 있습니다.
내용추가 - 제한적 멀티태스킹 멀티태스킹 버튼을 눌러서 실행할 수 있는 작업으로는 전화걸기, 메시지, NATE접속하기, June접속하기, mPlayOn, MONETA만 있습니다.
숫자와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키패드는 가로로 한줄씩 같이 붙어 있는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CYON의 표준 키패드 배치를 따르며 ez한글을 이용해서 한글입력이 가능합니다. 키감은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LG-KV5100 과 비교할 때 비슷한 수준입니다.
SH110에는 카메라가 총 2개 위치하고 있는데 전면의 우측 상단의 화상통화용 30만 화소 카메라와 후면의 130만 화소 카메라입니다. 아쉽게도 셀카를 찍기 위해서 전면의 3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할 수는 없으며 뒷면의 카메라를 이용해서는 화면을 보면서 셀카를 찍는 것이 불가능합니다.(볼록 거울이 제공됩니다.) 반응속도는 빠른편이며(KV5100에 비해서..) 나름대로 쓸만합니다.
이 폰의 특징중에 하나인 Bluetooth 기능을 나타내주는 로고가 슬라이드 뒷면에 새겨져 있습니다. SH110은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서 기본적인 전화번호부 전송, 사진전송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헤드셋, 핸즈프리, 스테레오헤드셋, 프린터 연결이 가능합니다. 다른 블루투스 장비와 통신할 수 있는 일명 워키토키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제품의 뒷면입니다. 일반 CDMA 폰에서 MBANK 카드 슬롯으로 사용되던 부분이 HSDPA 폰에서는 USIM카드를 삽입하는 슬롯으로 용도가 바꼈습니다. 제품의 라벨을 보면 2007년 1월 생산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바일 뱅킹용 IC칩(오른쪽)과 WCDMA, HSDPA 전화기에 꼭필요한 USIM카드(왼쪽)의 모습입니다. 칩의 모양은 비슷하게 생겼으며 접촉 단자의 모양이 약간 다를뿐 실제로는 같은 기술에 기반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 KTF의 KBank를 이용해서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서비스를 이용해 왔었는데, 이 변경된 USIM칩셋으로 제가 사용하던 뱅킹 기능과 교통카드 기능을 모두 다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깁니다. 교통카드 기능을 많이 쓰는 저로써는 호환이 안되면 불편할 듯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배터리는 2개. 슬림형 배터리와 표준형 배터리가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배터리는 표준형으로 배터리 거치대를 이용해서 충전을 하고 있는 모습니다.
기본적으로 번들이 되는 이어폰입니다. 좀 고급스러운 모습의 이어폰이 번들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초코렛폰의 이어폰에도 못미치고 이어폰 부가 분리도 되지 않는 보급형 스러운 모습의 이어폰입니다. 어차피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서 이 이어폰을 많이 이용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제가 구매한 곳에서 같이 넣어준 충전기입니다. TTA인증이 안된 비품 충전기를 만원에 파는 곳도 있지만 인증을 받은 정품 충전기를 무료로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SH110에 대해서 요목 조목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빠뜨린 부분은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작성하는 리뷰이기에 별 다른 부담은 느끼지 않고 작성했습니다.
이 제품에 사용되는 추가 메모리는 T-Flash(Micro-SD)이며 1G까지 호환이 가능하다고 해서 현재 9,900원에 1G짜리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야하겠는데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정말 결정이 힘드네요. 많이 알아봐야겠습니다.
여러분도 SH110 보이시면 지르세요~
내용추가 - 화상통화요금 지금까지 폰 자체에 대해서만 알아봤지만 화상통화를 할 떄 실제로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을 빠뜨린 것 같습니다. SK요금제에 따르면 화상 통화시 10초에 80~120원(할인시간대 80원, 비할인 12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비쌉니다.
현재 SH110의 모바일뱅킹 기능은 보류상태입니다. 칩을 꼽는 부분이 하나밖에 없는데 이는 USIM과 모바일 칩의 기능이 동시에 내장된 칩이 나와야 가능한데 출시되었다가 문제가 생겨서 전량 회수되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출시할 예정이랍니다.(고로 타 회사에서 쓰던 뱅킹칩은 사용이 안됩니다.USIM을 꼽지않으면 아마 폰이 작동하지않을겁니다.)
그렇죠. 근데 사용하시다 보면 BGM하고 다를 바 없는 거 느끼실거예요.
저는 우선은 SH110이 참 잘 나왔다 싶네요.
슬라이드 유격도 거의 잡혀서 출시된 것 같습니다.
작년에 한창 초콜렛폰 리콜하더니 슬라이드 유격 문제 기술이 많이 좋아진 거 같군요.
만족합니다.^^
반응속도는 메모리 문제겠죠. SH100에 비해선 많이 개선된 겁니다.^^
내장게임은 할만한 게 못 되구요.100% 완벽한 폰은 없습니다.ㅋㅋ
반응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지만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닌 거 같네요.
SH100은 동영상 재생시 슬라이드 여닫으면 동영상 꺼지곤 했습니다만
쉬백십은 그것도 수정되어 나온 거 같더군요.
액정이 2.2인치만 됐어도 PMP폰이라 불러도 될만했는데...
2.0인치도 꽤 볼만합니다. 외장메모리 오면 동영상 재생 꼭 해보세요.잘 써봅시다.^^
제가 글을 작성할 때에도 해상도 기준으로 QVGA임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해상도를 제공하며, 선명하고 깔끔한" 문구를 참고하시고..
해상도가 높으면 저해상도에 비해서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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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같긴하지만...본문을 읽으면 그런 QVGA와 240*320이 다른걸로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해상도가 높으면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는게 아니라, 더 많은 도트를 표현함으로써 세심한 표현이 가능해 집니다. 작은 글씨도 가능해지죠.
모니터를 예로 들면 1920*1024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와 1280*1024의 모니터 둘을 놓고, 1024*576의 소스를 돌리면 어느 화면이 깔끔할것 같습니까?
결론은 "소스"의 차이이지 해상도와는 관계가 없는것입니다. (TV는 VGA해상도도 안되죠.)
저하고 비슷하게 sh110을 이용하게 되셧군요 ㅎㅎ 저는 세티즌에 리뷰를 올렸습니다.
제일 안타까운기능은...블투중 멀티테스킹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문자조차도!
이점 참고하세요. 기타 단점이 많이 보이네요 ㅠ_ㅠ 제가 꼼꼼한편이라 한시간정도 폰만져보고
리뷰썻는데도 문제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4/27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마징거 2011/06/06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런데 저는 꽁짜로 다운 받을수 있는 휴대폰 배경화면 이나 문자 편지지를 다운 바으려고 찾았느데 이게 나와 버렸네요. 지금 그렇게 해 주실수 있으시면 컴퓨터로 문자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