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 쿠팡 등등을 선두로 하여 '반값행진'을 펼치는 소셜커머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비자와 업체가 윈윈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점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가고 있는데, 인터넷 쇼핑으로 유명한 옥션에서 '우리동네 돌발가격'이라는 이름으로 소셜 쇼핑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첫 상품은 대중적인 음식이지만 요즘들어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고 있는 삼겹살!
원래 25,8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을 65%할인하여 8,900원에 판다고 하길래 냅다 질러봤습니다.

옥션에서 판매하는 다른 상품과의 차이는 집까지 배송해주는 것이 아닌 직접 찾으러 가야한다는 점!
주말이고 하니 오후 시간에 틈을 내어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 가서 제품을 수령해왔습니다.

수령 사진은 카메라 들고 가기 싫어서 찍어논게 없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홍보를 하기 위해서 이벤트를 진행하며 그 뒤로 냉장차를 대놓고 미리 포장된 삼겹살을 인도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냉장 되어 있는 것을 내가 도착하면 포장해서 주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하루에 1,000명 넘게 몰리기 때문에 어느정도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 미리 포장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삼겹살을 넣어주는 종이 봉투 입니다. 사진상으로 티는 별로 안나지만 들고 다니면 사람들의 시선이 팍팍 박힐 정도로 너무 큽니다;; 덕분에 삼겹살 수령하고 이마트 들러서 장본거까지 다 넣어서 오긴 했는데 내 자신이 옥션의 광고판이 되는거 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종이 봉투 안에는 위와 같이 잘 포장된 삼겹살과 옥션 쿠폰이 들어있습니다.
이대로 송장만 붙여서 택배로 보내면 될정도로 꼼꼼하게포장이 잘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스티로폼 박스를 열었더니 삼겹살 1kg과 아이스 팩이 들어 있습니다. 조금 허접한 삼겹살이 아닐까 싶었는데 일단 포장지 부터 느낌이 좋습니다.



1kg의 무게를 가진(5인분이라고 홍보하던데 2번 먹으면 먹어지는거 아닌지;;) 삼겹살입니다. 제조일자가 3월 18일인게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어제 포장했다는 의미겠죠?



포장을 뜯어서 고기 상태가 어떤지 살짝 들여다 봤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나쁘지 않다.. 이런거 보다는 가격을 떠나서도 상태가 괜찮아 보입니다.

일단 한번에 다 먹지는 못하니 비닐팩에 소포장을 합니다. 하나는 아쉽지만 냉동.. 하나는 오늘 저녁에 처리!



고르게 넣었다 싶었는데 1조각 반이 남아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카메라의 콘트라스트를 조금 높힌 바람에 색이 진하게 나왔긴 하지만 신선해 보이고 육질도 좋아보입니다.



참을 수 없어서 후라이팬 위에 고기들을 얹어 봤습니다. 한끼 식사로 먹으려는게 아니라 절대로! 상태가 괜찮은지 샘플링 해보는겁니다.



아무리 샘플링이라지만 고기는 술과 같이...

집에 놔두었던 싸구려 와인을 꺼내서 한잔 할까 하다가 그냥 마음을 접었습니다.

이건 샘플링이니깐요...



자취하면서 고기 구울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고기 구이 전용 팬을 하나 사고 싶습니다. 후라이팬에 구우니 이건 굽는건지 튀기는건지 구분이 안되네요..

계속 기름을 따라내면서 노릇노릇(좀 과하지만;;) 하게 구워서...

지금은 제 뱃속에 들어갔습니다.


싸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구입해본 옥션표 반값 삼겹살.
2주 뒤에는 가든 파이브에서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구입해볼만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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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지수 2011/05/13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힉 ㅎㅎ 맛나겠다~
    고기파티하쟈!!ㅎ

  2. BlogIcon 건강천사 2011/07/14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천사 블로그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공모내용 :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여행지를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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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빨리 응모하세요

  3. 2011/07/16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년 남아공올림픽이 개막하기까지도 며칠 남지않았습니다. 다들 우리 월드컵 국가대표선수들을 응원할 준비는 되셨나요?

2010/06/07 - [특별한 일상] - T와 아디다스가 준비한 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다대티)를 받아와서...

지난번에는 SKT에서 준비한 다대티(다시한번 대한민국티셔츠)를 받아오긴 했지만 생각보다 재질이 좋다고 느껴지지가 않는것 같고 티셔츠 자체의 모양이 그다지 이쁜거 같지않아서 조금 더 예쁜거 같은 새로운 티셔츠를 마련했습니다.


새로 마련한 티셔츠는 바로 ALL THE REDS 로고가 선명한 패션그룹 형지의 올더레즈 티셔츠입니다. 패션그룹 형지라는 명칭이 조금 낯설기도 하겠지만 여성크로커다일,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아날도바시니, CMT, 샤트렌, 와일드로즈 등의 브랜드를 들어본적이 있다면 이미 패션그룹 형지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 더 레즈'는위의 만화에서 보시다시피 2002년의 '비 더 레즈(Be The Reds)', 2006년의 'Reds go together'를 잇는 2010년의 새로운 슬로건이 바로 '올 더 레즈(All The Reds)'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올더레즈 티셔츠는 어떤점이 좋은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COOLMAX소재로 만들었다는 태그입니다. 흡습속건성의 특징을 가지는 쿨맥스 소재를 이용했기 때문에 열정적인 응원을 하더라도 신속하게 땀이 건조되기 때문에 한층 더 뽀송뽀송할 것같습니다.


패션그룹형지에서 공개한 카툰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저로서는 무엇보다 세탁기에 그냥 세탁을 해도 상관없다는 특징이 눈에 들어옵니다. 손빨래를 요구하는 옷감들은 관리하기가 여간 쉬운게 아닙니다.



티셔츠 전면에 위치한 로고의 모습입니다. 태극과 축구공을 형상화하여 역동적이고 단조롭지 않은 패턴을 보여줍니다. 배경으로는 우물정(井)모양의 연한 패턴이 들어가있습니다.



제가 제공받은 티셔츠는 남성용 100사이즈입니다.(위 사진은 여성용인 95사이즈입니다.) 가끔 목뒷부분에 사이즈 태그가 별도로 달려있어서 목 부분이 불편하기도한데 이를 신경쓴건지 올더레즈 티셔츠는 옷감자체에 사이즈가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티셔츠의 우측 하단에는 HELLO! FOOTBALL 축구 문화 캠페인로고가 박혀있습니다. 헬로 풋볼은 K리그 서포터즈들의 연합이라고 합니다. 패션그룹 형지는 HELLO FOOTBALL 캠페을 공식후원한다고 합니다.



뒷면에도 헬로 풋볼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T에서 나눠주는 다대티(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에는 T로고가 조그마하게 새겨져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 로고가 T의 로고보다는 더 나아보입니다.



다소 밋밋한 다대티의 소매와는 달리 올더레즈 티셔츠의 소매에는 태극기와 쿨맥스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보니 이 티셔츠를 입고 응원할 때 마치 내가 국가대표가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소매 끝부분은 밋밋하지 않게 흰색천으로 레이어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흡습성, 통기성이 좋은 쿨맥스 소재이지만 그것도 부족할까봐 겨드랑이와 허리까지 이어지는 옆면의 모습은 응원으로 뜨거워지더라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솔솔~ 바람이 통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올더레즈 티셔츠를 입어보았습니다. 보통 100~105 사이즈의 티셔츠를 입는 저에게 거의 딱맞는 사이즈입니다. 전반적으로 통통해서 저주받은 몸매이긴 한데 올더레즈 티셔츠 정말 괜찮은거 같습니다. 공기도 잘 통해서 쾌적한 느낌이 드는 건 덤이구요.



2002년의 열기를 2010년에도 되살리기 위해서 여기저기에서 '공식티셔츠'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응원용 티셔츠를 내놓고 있습니다. 응원을 하려는 국민 입장에서 볼때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기분이 좋아야 하겠지만 실제로는 과연 어느 티셔츠가 공식티셔츠이며,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지 후회하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느냐는 문제가 더 고민이 되게 되었습니다.

이런 복잡한 시기에 출시한 올더레즈 티셔츠는 국내 K리그를 후원하는 공식성을 가짐과 동시에 고급스럽고 편안한 소재로 뜨거운 응원을 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까지 응원용 빨간 티셔츠를 마련하지 못하셨다면 지금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강신화 응원제품 살펴보기 : http://www.hyungjimall.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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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부시 2010/06/09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부시 마케팅의 최고봉 올더레즈티..

  2. BlogIcon 그냥 2010/06/0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수야

    빨간내복은 안되겠니??


여러분의 월드컵 응원준비는 잘 되어가고 계신가요?

저는 2002년 월드컵때는 개막식과 함께 자대배치를 받는 바람에 거리응원의 감동을 느낄수도 없었고 2006년에는 학교에 박혀서 시험준비를 하느라 역시 제대로된 응원한번 해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겼다 싶은 2010년..
예전의 열정을 되살려 응원을 해보려고 하는데 마땅히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던 차에 T와 아디다스가 준비한 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이하 다대티)를 받아오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SKT에서는 아이디스와 함께 응원용 붉은 디셔츠를 제작하여 50,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행사를 http://ttime.tworld.co.kr/2010/t/index.jsp 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선착순 신청은 모두 끝난 상태며 추가로 신청하는 방법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향후 추가 배포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는 아래에...)



사이트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신청한 다음 쿠폰을 인쇄해서 명동에 위치한 T Stadium에 가져가면 본인 확인을 거쳐서 다대티를 증정한다는 내용을 본 저는 바로바로 쿠폰을 출력해서 명동에 위치한 T Stdium으로 향했습니다.

명동 예술극장 앞의 공터에 설치된 T Stadium의 2층에서 출력해간 쿠폰 + 신분증 확인으로 티셔츠를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 T와 함께하는 레스토랑 위크&T행사(2010/04/19 - [특별한 일상] - 봄을 맛보는 곳, 레스토랑 Week&T(민스키친))에 참여했을 때 이미 다대티 2장을 선물로 받았었는데 한장은 동생에게 선물로 줬고 친구에게 하나 선물을 할까 싶어서 추가로 더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받은 제품과 재질이나 다른면은 똑같지만 외부 포장재가 불투명한 비닐로 변경되었다는 점이 차이라면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작은 티셔츠 한 장이지만 대한민국을 승리로 이끌 원동력이기에 함부로 값을 매길 수 없었습니다. 무료로 나눠드리오니 대한민국의 뜨거운 가슴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은 정말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줍니다.



기존의 티셔츠와는 달리 앞부분의 다시한번 大~한민국이라는 글씨는 플래시등이 터질경우에 더 밝게 빛이나는 소재로 되어 있어 밤에 입는다면 더 '튀는'모습을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위로 아이디스의 로고가 보입니다.



처음엔 친구에게 선물할 90사이즈를 받으러 갔지만 지방에 사는 고객들이 신청했거나 신청은 했지만 실제로 수령해가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1인당 1장의 티셔츠 제공이라는 원칙을 깨고 2장을 받아올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받아온 100사이즈입니다.

일반적인 100사이즈보다는 살짝 큰 느낌이 드는데 저는 100과 105의 중간쯤이기 때문에 맞춘듯이 몸에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팔부분에는 아디다스의 상징인 3선 흰줄이 보입니다. 오른쪽이나 왼쪽 팔부분이 모두 동일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다대티는 신속하게 땀을 외부로 배출해준다는 CLIMALITE소재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소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찾아보려고 해도 잘 나오지는 않는데 일반 옷감보다 얇다는 느낌이 들면서 공기가 잘 통한다고 하니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T는 딱 한군데 자신의 로고를 남겼습니다. 바로 목 뒷부분인데 이정도로의 '티'만 내고 무료로 티셔츠를 제공해준다니 고객들로서는 환영할 일이 아닐까 합니다.

혹시 신청만 해 놓고 언제 방문하지 차일피일 미루고 계신분이나 친구가 신청했는데 같이 가서 한장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지금 바~로 명동으로 달려가보시기 바랍니다.

다대티는 6월 1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까지 명동 예술극장 앞에 위치한 T Stadium에서 받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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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inlucky 2010/06/09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월드컵이 얼마 안남았는데, 참 갖고 싶네요 ㅋ

    • BlogIcon 에버리치 2010/06/09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위에 혹시 신청하시고 늑장부리다가 아직 못받으신분 있으시다면 받을 때 2장 받아서 나눠달라고 해보세요~
      의외로 쉽게 2장 받을 수 있습니다.

  2. gg 2010/06/12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디다스 일본 광고 못봤어?

    아디다스 니들은 한국에서 장사 안할꺼야?.~

블로그얌(http://www.blogyam.co.kr/)과 함께하는 벤처소비자서포터즈가 올해부터는 V-logger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저도 작년에는 벤처소비자서포터즈로 활동을 했는데 예상치 못할정도로 기대를 뛰어넘는 좋은 제품들을 만나볼 수가 있었습니다.

작년의 좋은 기억 덕분에 이번 V-logger에도 지원을 해서 중소벤처들을 조금이나마 홍보해주고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 싶었는데 신청기한을 넘기는 바람에 V-logger 로 활동은 아니지만 우수벤처기업 제품 품평회에는 참여할 수가 있었습니다.



2010년의 첫번째 품평회는 강남에 위치한 100억 카페(http://www.100억카페.com/)에서 열렸습니다. 2010년 4월 30일 저녁에 열린 이번 품평회에서도 기존의 품평회에 나왔던 제품들 만큼 기대되는 제품들을 만나볼 수가 있었습니다.



V-logger 들이 이날 제일 처음 만날 수 있었던 제품은 (주)와이티미디어의 제품들이었습니다. 2008년에 판타지 수학대전이라는 제품으로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받은 적도 있고 "서울관광콘텐츠게임개발"제작 지원업체로 선정이 되는 등 그 동안의 행보를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듯이 게임을 교육에 접목해서 어린이들이 '놀듯이 게임하도록'해주는 기능성 게임을 개발하는 업체였습니다.



기존에 학습용으로 나온 마법천자문의 경우 만화를 통해서 한자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지만 책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읽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힘들기 때문에 반복학습이라는 면에서 제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컨텐츠라도 게임에 담아서 그 효과가 배가 되도록 만든 것이 바로 와이티미디어의 다양한 게임들이었습니다.



마법천자문이라는 컨턴츠를 이용해서 '한자 고누놀이', '무한점프' 등의 게임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자능력시험에 대한 준비는 기본이고 기억력, 판단력, 추리력 및 공간지각능력, 전략적 사고 향상에 까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초반에 소개해드렸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우수게임'수상한 판타지 수학대전의 모습입니다. 사칙연산을 게임을 통해서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게 꾸며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와이티미디어의 제품들은 단순히 펜을 잡고 종이에 쓰는 공부가 아닌 재미있게 게임을 하면서 반복적인 학습과 흥미 유발을 통해 '빠져드는' 공부가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게임용 보드들의 질도 좋아서 몇번 쓰다가 버리는 게임이 아닌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함을 갖춘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품구매처 : G마켓, 옥션, 11번가, 토이저러스(오프라인, http://www.toysrus.co.kr/)
홈페이지 : http://www.ytmedia.co.kr/



다음으로 만나본 기업은 (주)로이츠나인이었습니다. 로이츠나인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의 액정이 긁힘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사용하는 액정보호필름을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긁힘만 방지해주는 것이 아닌 사생활보호필름, 지문방지필름, 항균보호필
름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보호필름을 생산하는 곳이었습니다.

로이츠나인의 S-View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10/05/28 - [얼리아답터] - 국산 휴대폰 보호필름의 최강자, S-View를 만나다.


제품구매처 :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홈페이지 : 에스뷰(http://www.s-view.kr/)



다음은 주부들의 빨래삶는 귀찮음을 확 없애줄 제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주)비비에스케어의 '행순이맘'이라는 제품인데 기존에 가정에서 빨래를 삶기위해서 가스불에 불조절, 시간조절에 신경쓰면서 잔손이 많이 가는데 이를 더 쉽고 간편하게 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정말 쉽게 빨래를 넣고 세제를 약간 넣어주고 버튼을 눌러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시간조절과 삶는 강도까지 조절하면서 빨래를 삶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거품이 넘치치 않도록 해주는 특수뚜껑과 본체가 분리되었을 때 안전장치까지 완벽해서 걱정없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행순이맘에 대해서는 다음번 포스팅에서 제가 직접 사용해본 행순이맘에 대해서 별도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구매처 : G마켓, 옥션, 인터파크
홈페이지 : 비비에스케어(http://www.bbscare.co.kr/)



다음으로 소개된 제품은 광학렌즈 분야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주)시리스케이의 확대경 제품들이었습니다.



프리미엄 명품 확대경의 모습입니다. 국내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비구면 다초점 렌즈를 이용하여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서 확대하여 볼 경우 왜곡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현상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렌즈라면 흠집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을 텐데 하드코팅으로 내마모성을 강화하고 흠집이 나지 않도록 했다고 합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나 조그마한 글씨를 많이 다루는 분들이라면 책상위에 두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확대경이 책상위에 두고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스타일 있는 프리미엄 확대경은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분들이 휴대폰을 사용할 때 잘 보이지 않아서 고생하시는데 이런 분들께 딱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위 사진처럼 손에 들고 휴대폰을 놓고 확대경을 통해서 보면 휴대폰의 작은 글씨도 크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제품구매처 : 교보문고, 텐바이텐, 펀삽, G마켓, 옥션 등에서 "다초점 신비", "메가 폴더" 검색
홈페이지 : http://www.neonlens.com/



다음으로 만나본 제품은 우리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김치의 유산균을 이용한 비타민제를 만드는 (주)토비코의 제품들이었습니다. 토비코의 김치 유산균을 이용한 제품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0/05/28 - [얼리아답터] - 몸에 좋은 김치유산균, 쉽게 먹을 수는 없을까?


홈페이지 : 토비코(http://www.tobico.co.kr/)



마지막으로 만나본 제품은 (주)이시웍스의 mp3 어학기인 qmp-501v2 였습니다.기존에 사용하는 깜빡이, 찍찍이를 넘어서는 첨단 제품으로 단순히 듣는 기능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발음하는 것을 녹음해서 재청취가 가능하며 자막을 이용해서 읽고 딕테이션 기능으로 받아쓰기 까지 가능한 제품입니다.

 
제품판매처 : http://www.dcity.net/
홈페이지 : http://www.ecwo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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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레스토랑 Week&T 시즌3 플라워 가든 인 레스토랑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꽃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레스토랑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었습니다.

 

by 에버리치 | 2010/04/06 22:32

  이 세상의 모든 리뷰가 있는 레뷰(Revu)에서 레스토랑 위크 & T(Restaurant Week & T) 리뷰어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잽...

 

지난번에 쿠폰을 받기 전에 미리 예약을 했었고, 사촌동생과 함께 레스토랑 Week&T가 진행되고 있는 청담동의 "민스키친 Min's Kitchen"을 찾아서 봄의 기운을 느끼고 온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민스키친은 강남구 청담동의 골목길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촌동생의 플라워샵이 위치해 있던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고, 미리 인터넷을 통해서 위치를 확인하고 갔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위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볼 수 있는 간판은 위에서 볼 수 있는 "민스키친"이라는 것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뭔가 나름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가지는 개성있는 간판이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레스토랑 Week&T(Restraurant Week&T)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입간판입니다. 사람의 식감을 자극한다는 주황색과 붉은 색이 적절하게 조화된 색 배합에 평범한 모양이 아닌 리본 끝모양으로 처리하여 디자인Design 면에서 산뜻하면서도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간단히 민스키친에서 제공하는 메뉴가 나열된 패널도 보입니다.

 

 

"회사 식당 입구에도 이런거 하나 붙여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먹음직 스러운 생각이 드는 스푼모양의 레스토랑 Week&T스티커가 들어가는 문에 붙여져 있습니다.

 

 

민스키친은 이 건물의 2층에 위치해 있어서 계단을 올라가야합니다. 역시 플로리스트들이 꾸민 레스토랑 답게 올라가는 계단 하나하나에도 소홀함이 없이 꽃을 볼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2010년 4월 12일 부터 시작해서 18일까지 진행하는 행사인 레스토랑 Week&T라서 그런지 제가 방문한 17일에는 꽃들이 많이 시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생물이기 때문에 한번 꾸미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는 놓친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아차, 민스키친의 꽃장식은 알마마르소(http://www.almamarceau.co.kr/)의 장웅조 부원장께서 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화분들은 이번 Week&T 행사가 끝나더라도 레스토랑에서 지속적인 관리만 해준다면 인테리어를 더 돋보이게 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계단의 끝까지 올라오니 MIN's KITCHEN이라는 상호명과 함께 산뜻한 장미꽃이 꽂혀 있습니다. 꽃이 있어 상호가 더욱더 돋보입니다.

 

 

여기저 잠시 뒤를 돌아보면 계단 위로도 상호명과 함께 와인병들이 놓여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민스키친은 한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와인이라...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외의 어울림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미리 예약을 했기에 곧바로 좌석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중심에 있는 것을 좋아해서 구석의 자리는 싫은데 마침 그걸 아셨는지 정중앙에 위치한 제일 좋은자리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밖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민스키친은 7개 정도의 테이블을 가진 작은 규모의 아담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저녁 8시가 넘어서 도착한 우리 일행 외에도 식사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레스토랑 Week&T 시즌3 플라워 가든 인 레스토랑에 대한 안내입니다. 민스키친을 꾸며주신 알마마르소의 장웅조님의 이름이 제일 위에 보입니다. 4월 18일까지 행사가 진행되니, 제가 포스팅하는 날이면 이미 이 행사가 끝나있을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오늘 즐길 요리는 바로 이것!

혼히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Dinner를 한다고 하면 뭔가 거창하고 부담스러울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민스키친의 Restaurant Week&T 행사를 위한 코스요리는 30,000원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책정해서 많은 고객들이 레스토랑 Week&T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회색으로 표시된 "오늘의 죽, 샐러드, 콩나물 냉채, 전, 청포묵 무침, Min's 요리-가지말이, 양송이 버섯 요리, 삼치구이, 해물완자 튀김, 양념갈비구이, 강된장과 식사, 후식"으로 구성된 메뉴가 바로 이번 행사를 위해서 구성된 메뉴입니다.

 

 

조금 기다리니 오늘의 죽부터 제공되었습니다. 쇠고기를 갈아서 넣은 죽이었는데, 그냥 쇠고기 죽이겠지..라는 생각으로 한 스푼 떠 먹었는데 곱게 갈려서 들어가있는 쇠고기들이 식감을 자극하고 풍부함 느낌을 전해주는 그런 죽이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샐러드. 된장소스에 버무린 샐러드라는 설명을 들은 것 같은데, 항상 서양식 소스에만 길들여져 있는 입맛에 뭔가 색다른 느낌을 주는 샐러드 였습니다. 드레싱을 만드는 방법만 안다면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 먹고 싶을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음식은 콩나물 냉채입니다. 콩나물과 함께 쇠고기 다진 것, 버섯, 새우살 등 다양한 재료가 함께 어우러진 멋진 냉채였습니다.

 

 

새우살은 그냥 보기에도 꺠물면 입안에서 톡 터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탱탱해 보였습니다. 콩나물을 앞접시에 담으려고 살짝 들었는데, 여기서 민스키친의 센스가 느껴졌습니다. 2명이서 덜어 먹기에 적합하도록 콩나물을 2덩어리로 나눠서 덜기 쉽게 해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샐러드와 콩나물로 충분히 식용이 돋구워 졌다는 생각이 들때 나온 김치전옥수수전입니다. 사이좋게 2조각씩 나눠먹을 수 있도록 나왔습니다. 옥수수전이라고 해서 단순히 옥수수전분등을 사용해서 만들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씹이면서 퍼지는 향긋한 옥수수향과 입안에서 터지는 옥수수알이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김치전 역시 김치의 새콤함이 잘 버무러져서 멋진 맛을 내어주었습니다.

 

 

다음 요리인 청포묵 무침이 나오면서 테이블을 같이 찍은 모습입니다. 테이블 위에는 꽃이 꽂혀있어서 테이블위의 분위기를 더 화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양송이 버섯 요리입니다. 그냥 보면 양이 너무 적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김치와 함께 요리한 삼겹살과 함께 나왔습니다.

삼겹살의 느끼한 맛을 김치의 새콤함이 덮어주면서 삼겹살을 김치와 함게 구워서 먹는 것과는 다른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김치와 삼겹살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한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삼겹살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가지말이 요리가 나왔습니다. 코스요리는 이렇게 항상 뒤의 요리가 기다려지는 즐거움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새콤한 맛이 혀를 자극해주어 군침이 돌게 해주었습니다.

 

 

해물완자 튀김입니다. 바삭바삭함과 해물완자가 어우러져서 깔끔한 맛을 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된장과 함께 식사가 나왔습니다. 중식 코스의 마지막은 자장면인데, 한식 코스의 마지막은 잡곡밥과 함께 된장국이네요.

 

 

지금까지 사진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민스키친의 코스요리는 남자분들에게는 부족한 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요리를 색다르게 맛볼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성인 남성의 식사량에 부족함이 있는 수준의 양은 조금 아쉽지 않나 싶었습니다.(여자분에게 적당한 식사량)

잡곡밥은 충분히 먹음직스러웠지만 몇 숟가락 뜨지 않아서 바닥을 보였고 강된장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에 주문을 할 때 이런 메뉴구성에 대해서는 안내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사량'에 대한 불만을 한번에 해소해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양념갈비구이였습니다. 잘 배합된 양념과 함께 부드러운 갈빗살에 이 갈비를 밥반찬 삼아서 밥을 먹다가 혀를 깨물기도 할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먹으면서 배를 채웠더니 주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별도의 메뉴판이 있긴 하지만 민스키친에서 자신있게 내놓는 스페셜한 메뉴들입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한식 레스토랑이라서 그런지 '막걸리'와 '소주'가 눈에 띕니다. 일본의 맥주와 사케, 위슼까지 취급하는 것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모두 만족시켜주기 위한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까도 잠시 보여드렸던 제가 앉았던 테이블 위의 꽃장식입니다. 사촌동생에게 꽃의 이름을 듣긴 했는데 까먹어 버려서 기억이 나지도 않는 제 기억력이 안타깝습니다. 이 꽃은 피고나서와 피기전에 꽃몽우리일때의 성장속도가 차이가 많이 나서 위의 사진처럼 몽우리일때는 훌쩍 커버리며 줄기안쪽이 비어있어서 꺾이기 쉽다고 합니다. 실제로 테이블위의 꽃들이 세팅된지 1주정도가 지나다 보니 제 무게를 못이기고 꺾여있는 것들이 종종 눈에 들어왔습니다.

 

 

꽃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는 동안 디저트가 준비되었습니다. 퓨전 한식 레스토랑 답게 디저트도 상당히 독특합니다. 케익과 과일이 수정과와 함께 나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음식의 모양은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민스키친을 와보니 '눈으로 먹는다'는 표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음식의 모양도 신경을 많이 쓴 듯 한 모습입니다.

 

 

우리 일행이 식사를 마칠즈음에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들도 하나 둘씩 자리를 뜨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먹기 위한 음식점'만 찾다가 꽃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는길. 계산대 앞에는 쥬얼리 판매도 한다는 문구와 함께 쥬얼리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월드컵이 열리는 만큼 응원을 위한 티셔츠도 T고객인 저에게 제공이 되었습니다. 아디다스 제품이라면 아주 질이 나쁘진 않을 텐데, 이렇게 무료로 제공을 받다니 횡재한 느낌입니다.

 

레스토랑 Week&T덕분에 이런 좋은 곳에서 식사할 기회를 얻게되어서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과 같이 Week&T는 SK텔레콤의 브랜드명인 T를 활용한 명칭입니다. 한 주Week 동안 우리 주변의 다양한 문화를 좀 더 가까이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음악, 예술, 공연, 전시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 이벤트를 추진해 나간다고 합니다.

 

Week&T 행사는 http://ttime.tworld.co.kr 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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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맛집 - 입 맛 없다는 어머니와 아리제 뷔페를 가다

    Tracked from 한석규의 호진이 태아육아일기 2010/04/20 12:44  삭제

    입맛 없고 힘이 없어서 보양 좀 해야 겠다고 하셔서 모시고 가려고 했었던 곳은 탄방동 4거리 롯데백화점 근처에 있는 풍전 삼계탕이였다. 그러나 풍전 삼계탕 건물에 도착한 어머니는 풍전 삼계탕과 같은 건물 4층에 있는 아리제 뷔페를 가자고 하시는 것이였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들어간 아리제 뷔페 근데 생각보다 저렴하고 괜찮았습니다. 5시 반에 맞춰서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식사 때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사람들이 점점 많아..

  2. Subject : 레스토랑 위크 행사 - PAZIN에 다녀왔습니다. (4.16 Fri.)

    Tracked from 마음의 비타민 2010/04/20 16:42  삭제

    퇴근후 친구와 함께 한 레스토랑 위크 행사중인 PAZIN(청담동 소재)을 방문했습니다. 레스토랑 위크 & T 참가 레스토랑임을 나타내주는 표지판들도 있네요. 들어가는 입구 계단입니다. ^^ 테이블 셋팅... 준비가 깔끔하게 되어 있네요. 저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휑~합니다. 메뉴판과 함께한 장미 꽃..예쁘죠. ^^ 사진 중에 이사진이 제일 맘에 드네요. 이 곳 저곳에 보이는 꽃들이 '코즈모플라워 토스앤리'에서 참여한 것인가 봅니다. 천정의 나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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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최지수 2010/04/19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맛있는 식사였어
    아리가또-><

    아, 꽃이름은 라넌큘러스야!ㅋㅋ

  2. BlogIcon 아미야 2010/04/23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 지내셨나요~
    그 동안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여성분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곳 같네요 ^^

 

이 세상의 모든 리뷰가 있는 레뷰(Revu)에서 레스토랑 위크 & T(Restaurant Week & T) 리뷰어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응모를 했었습니다.

이번 레스토랑 위크&T에는 9명의 유명 플로리스트들이 레스토랑을 화사한 꽃으로 예쁘게 장식을 하고 손님을 맞는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지금 플로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외사촌 동생과 함께 식사를 하겠다고 글을 남겼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당첨 발표와 함께 제가 리뷰할 레스토랑이 정해지고 지난주에 예약을 완료했더니 레뷰에서 따끈따끈하게 식사권이 도착했습니다.

 

 

우편물은 지난주 금요일에 발송을 했었는데 제가 이번주는 외부에서 교육을 받느라 오늘 회사에 잠시 들러서 수령했습니다.

익일특급으로 빠르게 보내주신걸 보니 다른분들은 우편물을 발송한 바로 다음날인 토요일날 다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봉투를 열었더니 이번 레스토랑 위크&T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는 법과 함꼐 레스토랑 위크&T행사가 열리는 레스토랑과 그 메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엔 이태원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배정받았었는데 직장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평일 런치만 가능한 그 곳에 방문이 힘들었기 때문에 레뷰측의 배려로 토요일에도 이용가능한 청담동의 민스키친(Min's Kitchen)으로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위크&T는 뭔가 남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 쿠폰의 모습입니다. 지폐형태의 상품권에서 벗어나서 리본처럼 생긴 재미있는 모양의 조그마한 쿠폰으로 방문을 했을 때 무료 메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말 작고 별것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2명이 식사가능하기 떄문에 6만원짜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17일날로 예약을 해두었으니 그 날 다녀와서 과연 플로리스트들이 꾸민 레스토랑은 어떤 모습인지 여러분들께 멋진 사진과 함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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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최지수 2010/04/09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나 챙겨주구 감동이야 ㅜ
    늦지 않게 가겠엉 ㅎㅎ

  2. 여름 2010/04/1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옆에 있던 여름입니다. ㅋ

    오..기대됩니다.
    17일 이후에 다시 오면 되는 건가요? ^^

    레스토랑 위크.. 작년에도 갈까했는데 못갔는데 올해도 하는 군요.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13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먹음직한 이야기가 올라올 수 있을지 저도 자신이 없네요..
      올해는 봄의 분위기를 잘 살려서 꽃으로 장식한다니까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여름 2010/04/13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금요일 저녁에 PAZIN이란 곳에 가보기로 했답니다.
      에버리치님도 좋은 시간 되세요.

  3. BlogIcon 미친소울러 2010/04/18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LG전자에서 인피니아(INFINIA)라는 브랜드명으로 Full LED 3D TV발표회를 한다고 해서, 양재역 근처에 위치한 LG전자 서초 R&D캠퍼스 이벤트홀에서 98명의 블로거와 트위터러(블로그 운영자와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직까지는 3D TV라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아바타를 3D안경을 끼고 극장에서 보신 분들이라면 조금이나마 짐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V도 좋지만 8시가 넘어서 식사를 주는 바람에 TV를 구경한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먹거리 이야기만 좀 해보겠습니다.

 

공지사항에는 "만찬"이라고 표현되어 있었기에 과연 어떤 저녁 식사가 제공될지 궁금했습니다. 막상 이벤트홀에 들어서니 테이블 마다 기본반찬과 와인, 음료수 등이 놓여 있길래 뷔페식은 아니고 뭔가 국물이 있는 음식이 제공될 것이라고 어렴풋이 짐작만 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발표와 Q/A 순서가 모두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사 시간의 시작.

 

 

첫 메뉴가 나오면서 '중식 코스'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첫 메뉴는 메피타이저 역할을 충분히 해준 냉채입니다. 새우와 전복, 해파리가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내주었습니다.

 

 

 

다음 메뉴는 게살이 듬뿍 들어간 스프.

게살과 더불어 검은색의 길쭉한 뭔가(?)도 들어있었지만 워낙 중국 요리는 "자장면", "짬뽕", "탕수육"밖에 모르기 때문에 그냥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이 메뉴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돼지고기와 약간의 야채들을 같이 볶아서 만든 그냥 딱 보기에 생각하는 그 맛이 나는 메뉴였습니다.

 

 

 

점점 다음 메뉴가 기대될 때 나온 쇠고기로 만든 음식.

양이 많은 편이 아니었기에 딱히 맛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기 보다는 4번째 메뉴를 보니 다양하게 먹는다는 느낌으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즐기기 시작하려니 벌써 마지막 메뉴가 나왔습니다.

중식 코스는 항상 자장면으로 마무리를 해줘야하죠. 맛있는 자장 소스가 올려진 자장면이 마지막 메뉴로 등장했습니다. 옆에 계신분은 자장이 너무 적다고 투덜거리실 정도로 많은 양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디저트는 홍시를 얼렸다가 갈아서 만든듯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상큼하게 입가심 하고 오늘의 만찬 끝!

 

만찬과 함께한 와인은 살짝 매운 맛이 나면서 맛을 음미할 수록 달콤한 향이 느껴지는 와인이었는데, 소주를 3병 먹어도 안취하는 제가 몇 모금 마셨을 뿐인데도 금방 취기가 올라오더군요.

 

미리미리 메뉴와 와인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만찬을 시작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게 오늘의 만찬의 옥의 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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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 2010/03/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빨리도 올리셨습니다..
    역쉬..짜장면에 눈길이 가네요.
    잘 봤습니다.

    옆에 옆에 앉았던 사람이에요. ^^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오늘은 쉬고.. 나중에 다시 놀러올께요.~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26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댓글을..!!
      여름님 블로그도 알려주세요~~~~

    • 여름 2010/04/07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옆에 옆에 있던 여름입니다..^^

      트랙백 드렸어요~ 제게도 보내 주세요~
      제 티스토리 타이틀은 '마음의 비타민'
      휑~합니다만..ㅋㅋ

  2. BlogIcon 아미야 2010/03/26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안녕하세요~
    어제 식사때 왼편에 앉아있던 처자 입니다..ㅎㅎ
    에버리치님은 정말 부지런하세요~~
    바로 이렇게 글을 올리시다니~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고 싶네요... *^^*

 

외국여행을 가기전에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 제일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환전이 아닐까 합니다.

 

일요일날 떠나는 저도 이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시간은 오늘이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급하게 은행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환전을 할 때에는 기준환율에 각 은행별로 수수료를 덧붙여서 그 금액으로 환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2005년도에 유로화 환전을 하면서 같이 갔던 일행이 KB국민은행에 아는 분이 있어서 수수료를 80%까지 할인해서 환전을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은행에 일하는 지인의 덕을 볼까 싶어서 IBK기업은행에 일하는 선배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가까운 거리에 지인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까운 은행에 방문해서 "아는 사람이 기업은행에 일한다"라고만 말하고 수수료 우대를 받는 방법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은행에 도착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다가 지인의 이야기를 했더니 은행창구에서 일하시는 분이 기꺼이 수수료를 60%우대해준다고 했습니다.

 

물론 원하던 수준의 큰 할인은 아니지만 60%면 어디냐 싶어서 고맙다고 하면서 환전을 했습니다.

 

 

제가 갈 예정인 캐나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화는 캐나다 달러.

 

US달러, 유로, 엔, 위안화 등 많이 쓰이는 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지점별로 보유하고 있는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갔어야 했는데, 마침 방문한 지점에는 캐나다 100달러 지폐밖에 없다고 해서 100달러 짜리 지폐 2장으로 환전을 했습니다.

 

 

 

오늘의 기준환율에 환전 수수료를 포함해서 1캐나다 달러에 1110.37원 수준으로 환전이 가능했습니다.

 

총 200달러를 환전해서 총 222,074원이 들었습니다.

 

어제만 환전했어도 1% 정도는 돈이 적게 들었을 텐데, 아쉽게도 오늘 환율이 폭등하는 바람에 살짝 부담이 더 많아진게 아쉬웠습니다.

 

 

 

아쉽게도 적은 금액의 지폐를 못만져봐서 캐나다 달러는 어떻다~ 라는 말을 하기에는 모자란 감이 있지만 100 캐나다 달러는 갈색톤의 예쁜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지폐와 비슷한 홀로그램 스티커도 위치해 있어서 지폐의 위조 위험을 줄여줍니다.

 

여행 중이나 그 이후에 기회가 있으면 나머지 지폐들의 사진도 한번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5000원 지폐와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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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의 DSLR인 E-520을 사용한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구입할 때에는 기본줌렌즈인 Zuiko 14-42mm F3.5~5.6ED 렌즈만을 가지고 다니며 사진을 찍었지만, 이내 망원렌즈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Zuiko 40-150mm F4~5.6ED 렌즈를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

 

망원번들렌즈를 추가하여 나름 광각에서 부터 망원까지 저렴하게 렌즈를 구성했지만,

 

실력없는 사람이 장비탓을 한다고 더 좋은, 더 비싼 렌즈가 있다면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렌즈를 추가로 구입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번 캐나다 여행을 계기로 순전히 '캐나다의 멋진 풍광을 프레임에 담아오기 위해서'라는 목표아래 렌즈를 추가 구입했습니다.

 

어떤 렌즈를 추가로 구입할까 라는 고민을 한지 며칠동안,

 

Zuiko 14-54 II F2.8~3.5 렌즈와 Zuiko 12-60 F2.8~4 렌즈 둘중에서 하나를 고르자는 생각으로 좁혀 나갔습니다.

 

14-54 II렌즈는 ED렌즈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100g정도 가벼운 무게, Imager-AF지원,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 보유한 E-520 바디에 어울리는 사이즈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었고,

 

12-60 렌즈는 ED렌즈를 포함하여 SWD(Supersonic Wave Drive)모터의 채용으로 경쾌한 AF지원, 1260을 써본사람이면 누구나 추천하는 성능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었기에 고민은 끝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으로 14-54 II를 주문했다가 취소를 하고 결국 12-60으로 최종확정을 지었습니다.

 

 

가격검색을 통해서 현재 12-60 렌즈를 판매하고 있는 곳 중에서 가장 저렴한 농수산쇼핑몰입니다. 2월 말까지 하나포스 쇼핑 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할 경우 기본 2%에 추가 2%를 적립해줘서 총 4%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기에 고민없이 주문을 했습니다.

 

결제금액은 91만원.

 

무이자 3개월의 옵션이 있기에 선택하고, 하나포스 쇼핑을 통해서는 4%에 살짝 못미치는 33,090원을 적립받을 수 있었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날에 주문을 하고 그 다음날에 바로 배송이 시작되어서 그 다음날인 오늘 제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봐도 올림푸스의 제품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회색상자에 ZUIKO DIGITAL이라는 상표명과 제품명, 정품이라는 스티커까지 빠짐없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짜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12-60mm 렌즈의 자태입니다. 주문하기 전에 이미 '무겁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각오를 충분히 하고 구입을 했지만 직접 제품을 받아서 들어보니 역시나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묵직한 느낌입니다.

 

올림푸스의 DSLR E-3와 함께 사용할 경우에 세계에서 제일 빠른 AF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제 E-520에 물려봤더니 세계에서 제일 빠른 정도는 아니더라도 번들렌즈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쾌적함을 보여줍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무게에만 익숙해 진다면 좋은 사진을 얼마든지 찍을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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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원래 고향은 부산인데 직장 때문에 혼자서 서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벌써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내서 혼자 지내는 것은 별 불편함이 없지만, 뭔가를 "먹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조금씩 부족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보통은 회사 지하식당에서 3,000원도 안되는 급식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데 명절을 핑계삼아 부산에 왔더니 어머니께서 맛있는 수육을 삶아 주셨네요.

 

 

 

 

 

이미 배부르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였지만,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수육한점, 김치한점에 쌈장을 살짝 덜어서 찍어 먹으면 최고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욱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삼겹살도 잘 삶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어머니가 수육삶으실 때는 뭔가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서울에서 혼자 지내면서 해먹기에는 좀 부담이 느껴지더군요.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 배가 터지도록 수육을 더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은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여러분들도 고향에 도착하셔서 어머님의 손맛, 느끼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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