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석. 올해 추석은 10월 달인지라 아직 한참 뒤에 생각할 일인 것 같지만, 기차표는 상황이 다릅니다. 명절의 약 60일 전부터 시작되는 기차표 예매는 바로 오늘! 부터 시작합니다. 추석 승차권은 10월 1일~5일에 이용하는 기차표를 대상으로 합니다. 오늘(26일) : 경부,충북,경북, 대구,경전,동해남부선 내일(27일) :호남,전라,장항선 중앙,영동,태백,경춘선 오전 06:00~08:00 사이에 예매가 가능하지만..
티맥스소프트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토종 PC용 OS로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용 프로그램과의 뛰어난 호환성, 보안 강화 등을 목표로 탄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티맥스 윈도와 함께 오피스 제품인 티맥스 오피스, 웹 브라우저 제품인 티맥스 스카우터 등도 함께 공개될 예정..
요즘에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상상하기도 힘든 검은색 화면에 커서만 깜빡거리는 운영체제를 사용하던 시절, MS-DOS의 아성에 도전하는 국산 운영체제인 K-DOS가 등장하기도 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큰 관심을 받지도 못했고, 사용층도 그다지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로부터 몇십년이 지난 지금, 티맥스소프트(TmaxSoft)라는 곳에서 독자기술로 개발한 운영체제를 공개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서서 많은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티맥스윈도'가 MS Windows와의 호환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열렬히 환영하시는 분도 계시고, 한편으로는 과연 짧은 개발기간동안에 수년이상 운영체제를 개발해온 MS의 운영체제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을것이냐하는 우려 섞인 말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티맥스 윈도우 소식을 들여다보면 이런 저런 이야기와 의견들만 많을 뿐이지, 실제 어느 정도 수준의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는 말은 쏙 빠져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최종적인 프로그램은 나중에 공개하더라도 기본적인 스크린 샷을 바탕으로 하나둘씩 밝히기 마련인데(스타크래프트2를 보면 확실히 스크린샷 부터 시작해서 플레이영상까지 하나둘씩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티맥스소프트에서는 새 운영체제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까지만 해도 '티맥스 고딕'폰트를 개발해냈다는 소식외에는 전해진 것이 없습니다.(참고 포스팅 : http://twinblog.tistory.com/4)
그러던 중에 오늘, 최초로 '티맥스윈도'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습니다.
TmaxWindow의 모습입니다. 어디서 많이 봤다는 느낌이 드시죠?
WindowsXP의 작업표시줄과 시작메뉴, 탐색기의 껍데기를 그대로 쓰고 나온 것 같습니다. 껍데기만 WindowsXP의 것이지 전체적인 구성은 조금 조잡하다는 느낌까지 들게 합니다.
하지만 고맙게도 위 화면만 보고도 많은 것을 유추해낼 수 있습니다.
일단 시작메뉴를 보면 MS Office 2007과 Adobe Photoshop CS?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치가 되어 있다면 일단 어느정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MS WindowsXP에 기본으로 탑재된 계산기가 "TmaxSoft 계산기"라는 이름으로 들어가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그오프가 있는 것으로 보면 멀티유저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 떠 있는 탐색기를 보겠습니다.
이건 뭐 완전 WindowsXP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스템 구조가 비슷합니다. C드라이브의 레이블명조차 WinXP라니... 여기서 강력한 옥의티가 있습니다. 바로 왼쪽의 디렉토리 구조와 오른쪽에 보여주는 세부 내용이 서로 다른 부분입니다.
이럴 때 한마디 해줘야죠... '포토샵질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한다..."
그 다음의 스크린샷 2장에서 기대와 실망을 동시에 안겨줍니다.
위 스크린샷 2장은 "티맥스 윈도"에 탑재된 웹브라우저인 "티맥스 스카우터"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은 스카우터 이전에 그 뒤로 비치는 바탕화면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뭔가 이상한게 안느껴지신다면 위에 있는 총 3장의 스크린샷에서 시작메뉴의 화면 우선순위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티맥스 소프트에서 MS의 윈도우를 충실히 따라서 만들었다면 어떠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중이라도 시작버튼이 눌러졌을때는 실행중인 응용프로그램 보다 시작메뉴가 상위에 출력이 되어야 합니다.
헌데, 위의 3장의 스크린샷은 응용프로그램보다 더 하위에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보기에 작업표시줄과 시작메뉴는 모두 가짜입니다. 실제 동작하는 장면이 아닌, 단순히 포토샵에서 배경으로 깔고 응용프로그램의 그림을 위에 얹어 놓은 정도에 불과 하다는 것입니다.
위의 내용은 단지 제가 생각하는 '의혹'입니다만... 스크린 샷으로만 볼때 좀 아쉽죠?
ActiveX프로그램이 구현되고 있다는 스크린샷이 '진짜'라면 Adobe의 Flash나 우리나라에서 널리 사용되는 공인인증프로그램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은 멋진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더!!
공인인증화면의 주소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또 실망감만 늘어납니다.
바로 이전 화면인 티맥스 홈페이지의 주소가 입력되어 있는데, 전자정부 화면이라니...
단 사진 2장에 기대와 실망을 동시에 불러 일으키네요..
사실 처음에는 기대가 더 컸지만, 실망을 주는 부분들이 그 기대를 완전 감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개된 '티맥스 오피스' 제품군들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룩을 본따서 '프로워드', '프로포인트', '프로셀', '프로메일'입니다. 네이밍 센스부터 조금 아쉽네요.
프로메일을 제외한 다른 오피스 제품군에서는 인터페이스를 살펴보면 아무래도 MS Office 2003정도의 껍데기를 보여줍니다. 헌데,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유지해야할 같은 제품군에서 '프로메일'은 전혀 색다른 인터페이스로 조금 '조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만듭니다.
2009년 7월 7일, 티맥스소프트의 '티맥스윈도'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글꼴 일부', '스크린샷 7장'이 전부 이지만...
일각에서 제기된 '주식 가격을 띄우기 위한 수작', '정부의 보조금을 타기위한 수단'이라는 말이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첫술밥에 배 부르지는 않을테니 버그가 많은 것은 상관없겠습니다만, 제발 기본적인 기능이라도 구현이 잘 되어 있는 기초가 튼튼한 티맥스의 운영체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Tracked from The Story of A Strange World2009/06/30 16:42삭제
티맥스 윈도우 스크린샷이 공개되었습니다. [전자신문] 티맥스코어, '티맥스 윈도' 화면 공개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mc=m_015_00001&id=200906300036 [산업뉴스] 티맥스 윈도 "MS 윈도와 닮은꼴" :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388809 [보안뉴스] 티맥스 윈도 공개 D-7, 스크린샷 공개 : http://www.boannew..
Tracked from 울지않는벌새 : Security, Movie & Society2009/06/30 16:47삭제
국내 업체 티맥스 소프트(TMaxSoft)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의 윈도우(Windows)를 대체할 OS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이어 실제 일정 수준 완성된 제품의 스크린 샷을 공개하였습니다. <ZDNet Korea> 티맥스 윈도 스크린샷 '공개' 공개된 스크린 샷은 티맥스 윈도우가 동작 중인 모습인데, 일부 스크린 샷에서 이상한 점이 있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완성된 작품이 아니기에 있을 수 있는 문제이지만, 개인적으로..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개인/업무용 생산성 소프트웨어의 차이는 고사하고) IT에서 SW와 HW의 차이가 뭔지조차 잘 모르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주류 언론에 의해 국내소프트웨어업계의 희망으로 포장되고 있는 T사가, MS의 '아성'을 깨기 위해 개인용 OS를 만들겠다고 기염을 토한지 어언 수년이 지난 2009년 7월. 수많은 의혹을 불식하기 위함인지 (그동안 수없이 연기되어 왔던) 7월 7일 공개를 앞두고 소위 '스샷' 즉 스크린샷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Tracked from [ wiseum = wiz + museum ]2009/07/01 14:43삭제
위지엄코어 "위지엄 창문은 윈도우7을 기반으로 100% 호환성을 자랑하는 OS로 XP기반 티맥스보다 한수 위" 주장 <사진 : 위지엄창문 에서 구동된 '파이어 익스플로어'와 'W3'> 국내 초듣보잡 블로그 위지엄(/wizeum.textcube.com)의 페이퍼컴파니인 위지엄코어가 오는 7월 7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경쟁사 티맥스 윈도 공개행사를 D-6일 앞두고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OS) '위지엄 창문', 웹브라우저 프로그램 '..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에서는 세계적인 기업인 IBM과 오라클과 대등한 위치까지 올라 왔습니다. 이제는 일반 소비자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최고 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를 따라잡을 생각입니다." [출처: 신화를 창조한 모험가들 (4) '웹 애플리캐이션 서버(WAS) 국내 1위' 박대연 회장] 티맥스 소프트의 박대연 회장의 말이다. 티맥스의 기술력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시스템 소프트웨어에서느 IBM, 오라클과 대등하며, 소비자용 소프트웨어에서는 마이크로...
우리나라의 첫번째 운영체제가 개발된 날도 아니지만 오늘은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역사에 있어서 조금은 기억될 만한 날이 될 수도 있었다. '티맥스 윈도'라는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운영체제가 시장에 공개된 날이기 때문이다. 제작사의 이름은 이미 악명이 높을대로 높은 회사지만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가장 아니었으면 바랬던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는 며칠전에 공개된 스크린샷을 통해서 느껴왔다. 리눅스와 우분투의 성공이 그들에게 고무적..
근데 작동한다해도 기존 윈도우랑 비슷하면 꽁짜가 아닌이상 누가 쓸까요?
뭔가 특별한 점이있거나 훨씬 편한점이 없다면.... 국산이라서 쓰지요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개발환경이라든지 호환성 기타 등등의 이유로 안쓸것같은데
개선점이라든지 티맥스만의 장점을 소개해주면 ㅠㅠ 더 끌릴텐데 좀 아쉽네요
기존 윈도우랑 비슷하다면 많은 사람이 사용하겠죠..
현재 윈도우 1Copy 당 가격이 20만원이 넘는 고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산으로 저렴하게 나오고 기존 윈도우랑 비슷한 성능과 기능을 보여준다면 누구나 다 구입하게 되겠죠.
문제는 과연 기존 윈도우와 비슷하게 나마 나올것인가 하는 것인데.. 오늘 스크린샷 공개로 그 기대가 다 깨졌네요..
첫 술에 배부를 리 없겠지만, 너무 따라했다는 생각이. 기왕 따라할 거였다면 예쁘게 OS X 따라하지 괜히 윈도 따라했다가 욕만 먹네요. 그래도 엄청난 기간 동안 위에서 쪼임을 당하면서 개발한 개발자들 노고가 어느정도 성과를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회장이라는 분이 발표날자만 확정지어놔서 개발자들 요즘 잠이나 제대로 주무실 지 모르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따라 한게 아니라 개발하지도 않고 있으면서 포토샵질만 한거지..
바탕화면 보면 시간이 12:20분으로 모두 고정되 있고.. 탐색기 실수라면서
다시 공개한 스샷마져..시간이 12:20분...
그냥 바탕화면 스샷 한장에...포토샵 붙혀 넣기한거임....
실력은 개뿔...포토샵질도 제대로 못하는구만....
인터넷에서 진행되는 이벤트가 많아지면서 이제 이벤트로 받는 경품은 "남의 경사"가 아니라 "나의 경사"가 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로 1년에 한개씩의 경품은 야금 야금 받고 있는데, 경품은 받아서 좋지만 그에 따라 당연히 내야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품 가격의 22%에 해당하는 제세공과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제세공과금을 내기만 하고 돌려받는 과정이 너무 복잡한거 같아서 포기하고 있었지만,
올해는 용기를 내어서 환급에 한번 도전해보기로 하고 삽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간략하게 제세공과금을 돌려받는 원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세무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므로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므로 댓글로 바로바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경품을 받게 됩니다. 이때 우리가 얻는 소득의 명칭을 "기타소득"이라고 하며 22% 정도 내는 세금을 매기는 것을 우리의 다른 근로소득/종합소득 등과는 별개로 매기기 때문에 "분리과세"한다고 합니다. 분리과세할 경우 그 과세 행위로써 세금에 대한 계산이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분리과세 되는 기타소득이 연 300만원 이하일 경우에 한해서 "분리과세"가 아닌 "종합소득"으로 합산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게 됩니다.
자세한 비율은 생략하고 대부분의 서민(?)들은 분리과세율인 22%(주민세 2% 포함)는 종합소득에 대한 과세보다 많게 됩니다. 특히 일정한 수입이 없는 경우, 100만원은 본인인적공제로 무조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분리과세보다는 종합소득으로 포함하여 세금을 매기는 것이 납세자에게 더 유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분리과세를 종합소득과세로 변경하여 신고하는 작업을 지금부터 하게 될 것입니다.
로그인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로그인 화면이 나타나게 되어 공인인증 로그인, 일반 사용자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단, 로그인은 일반 ID+패스워드 로그인이 아닌 본인확인을 위한 공인인증 로그인이 필수입니다.
로그인을 하면 위의 화면처럼 왼쪽 위에 사용자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제 이름이 적나라하게 다 공개되어 버리는군요.. 다음으로 화면 상단에 있는 조회서비스를 클릭합니다.
조회서비스 중에서 좌측에 위치한 지급명세서를 클릭합니다.
여러가지 지급명세서를 볼 수 있는데, 일단은 우리에게 경품을 지급한 곳에서 국세청에 정당하게 신고를 하였는지 여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귀속연도는 2008년으로, 서식은 거주기타소득으로 선택을 하고 조회를 합니다.
저는 작년에 기타소득으로 1건이 조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원천징수영수증 보기에 있는 주황색 버튼을 누릅니다.
작년 여름께 받았던 PlayStation3 에 대한 정보가 화면에 나타나네요. 총 얼마의 소득을 얻었고 그에 대해서 얼마정도의 세금을 납부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옵니다. 분명히 22%의 세금을 냈는데, 세율이 20% 라고 나온 것은 주민세는 소득세의 10%가 추가되는 것이기 때문에 20% + 2% = 22% 입니다. "계"금액이 자신이 납부한 총금액인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직장인Only] 경품받은 기타소득 내역을 확인했으니, 그 외의 수입에 대해서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서식을 갑종근로소득으로 설정하고 조회를 하면 내가 작년에 얻은 소득에 대한 목록이 나옵니다. 저는 제 직장이 조회되는 군요. 여기서 주황색 원천징수 영수증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직장인Only] 올해 초 많은 이들의 머리를 아프게 했던 연말정산 양식이 나옵니다. 당연히 자신이 연말정산 했던 그 내역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흐림(Blur)처리를 하였습니다.
경품받은 내역을 확인했으면 이제 세금신고를 할 차례입니다. 아까 조회를 하던 화면 아래에 있는 종합소득세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 메뉴에서는 위와같은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신고서 작성/전송 중에서 "일반 신고서 작성하기"를 클릭합니다.
ActiveX 프로그램이 열심히 설치되고 위와같은 화면이 새로 뜨게 됩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신고서를 작성하기 시작하면 됩니다. 자신의 인적사항을 입력해주고 소득선택에서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 클릭..
자신이 받은 총 소득을 입력할 차례입니다. 세부내역을 따로 열어서 입력을 해야하므로 "작성"버튼을 누릅니다.
[직장인Only] 먼저, 자신의 근로소득을 입력합니다. 소득구분 리스트박스에서 "51. 갑종(국내) 근로소득(미국근로소득 및 국외근로소득 제외)"를 선택하고 그 옆에 있는 "연말정산불러오기"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뜨며 자신의 소득을 선택할 수 있고 이를 선택하여 확인을 누르면 아래에 바로 소득 금액이 입력됩니다.
그 다음으로 자신이 얻은 경품소득(기타소득)을 입력합니다. 소득 구분을 "60. 기타소득의 소득구분코드"를 선택하고 "기타소득불러오기"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창이 뜨면서 기타소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아래의 리스트에 역시 항목이 나타나게됩니다. 입력완료를 누르고 창이 바뀌면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결손금에 대한 부분인데 일반적으로는 입력할 꺼리가 없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신분은 "작성"버튼을 눌러서 세부사항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역시나 입력할 부분이 없을 것입니다. 다음 버튼 클릭~
직장인들이라면 열심히 했을 소득공제 작업입니다. 위에서 부터 기본공제 입력, 소득공제명세서 작성, 특례법상 소득공제 명세서 작성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기본공제자 명세옆에 있는 작성을 클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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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불러오기"버튼을 누르면 직장인의 경우 자신이 연말정산했던 인적공제내용과 항목을 모두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 아니시라면 일반적으로 자신의 인적사항을 입력하고 입력내용추가를 누릅니다. 그리고나서 입력완료 클릭한뒤 소득공제명세서(소득법상 소득공제)옆의 입력을 클릭합니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본인이 연말정산 때 입력했던 내용들이 아까 불러오기를 눌렀기 때문에 자동으로 다 입력되어 있을 것입니다. 한번 스윽 확인해주고 입력완료 클릭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조세특례법상 소득공제옆의 입력을 누릅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이나 기타등등 특별히 소득을 공제해주는 내용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연말정산에서 읽어왔다면 자동으로 입력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입력완료를 누르고 창이 바뀌면 자신의 공제금액 총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후 다음클릭...
종합소득산출세액계산서라는데 해당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다음 클릭...
세약감면이나 세액공제와 관련된 내용을 입력합니다. 왠만한 분이라면 세액감면은 해당사항이 없으실 것이고 직장인들은 필히 세액공제관련메뉴의 작성을 클릭합니다.
세액공제라 제일 눈에 확들어 오는 부분입니다. 지금까지는 소득을 공제해서 세금을 낮게 나오도록 만들었지만 세액공제는 세금을 바로바로 공제해버리는 제일 강력한 옵션입니다. 코드조회 버튼을 눌러서 근로소득 세액공제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바로 아래에 금액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세액공제금액"이라고 되어 있는 빈칸에 "근로소득세액공제계산값"을 그대로 따라서 입력합니다. 입력후에는 입력내용추가 버튼을 눌러줍니다. 아래항목을 보시면 방금 입력한 근로소득 세액공제와 전자신고 했다고 2만원을 더 할인(?)해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진행하셨으면 입력완료를 클릭하고 다음 버튼까지 클릭!
가산세명세서와 기납부세약명세서 화면입니다. 가산세는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부분으로 보이고 기납부세액명세서의 작성을 클릭합니다.
클릭해서 보면 근로소득의 경우 원천징수를 당했고, 연말정산까지 해서 추가로 세금을 납부했으므로 딱히 입력할 부분은 없고 근로소득과 기타소득 부분을 확인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특히 기타소득 부분이 내가 납부한 제세공과금에서 소득세 부분이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확인이 끝났으면 입력완료 클릭하고 다음 까지 눌러주세요~
세금공제의 혜택을 주는 또 한가지 기부금입니다. 정치 기부금은 세액공제에서 이미 입력을 하셨어야 하고 여기는 다른 기부금에 대해서 입력을 합니다. 연말정산의 내역을 모두 끌어오는 다른 화면과는 달리 이 화면에서만 기부금의 내역을 수작업으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 정확한 내역이 없어서 입력을 못했습니다. 회사에 가서 내역을 살펴서 입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입력이 끝났으면 다음 클릭!!
이제 여러분이 지금까지 기울인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납부(환급)할 총세액"이라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이 마이너스 일 경우 돌려받는 금액, 플러스 값일 경우 추가로 내야할 금액입니다. 여기가 플러스라면 미련없이 창을 닫아버리시기 바랍니다. 마이너스라면 세금을 환급받을 계좌를 입력해야 합니다.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시면 계좌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신고서작성완료"를 클릭해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납부한 제세공과금을 한푼이라도 돌려받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셨습니다. 저도 이 후의 화면까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명세서상 8만원에 가까운 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은 돈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납세자로서 떳떳한 권리를 내세우고 국세 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겁먹지 말고 하나씩 차근 차근 따라해보시면 쉽게 진행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서슴없이 말씀해주시면 바로바로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득이 있던 없던간에 1인당 160만원까지 기본적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 말은 자신의 소득의 160만원까지는 세금을 내지않아도 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며 영수증을 받아서 세금환급신청을 하시면 160만원의 소득이내의 세금은 전액을, 그 범위를 벗어나는 세금에 대해서는 특정 %의 세금을 제외하고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일하는 건강보험료에 대해서는 그냥 간략하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건강보험료는 월간 받는 보수을 '보수월액'개념으로 정해놓고 그 월액의 일정 %를 보험료로 매깁니다. 그 '보수월액'은 회사 회계담당자가 정하므로 신고와 관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국민연금도 동일한 개념으로 연금을 징수하니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버리치님께서 건강보험료까지는 잘 모르시는것 같아 글남겨보아요^^ 근데.. 시간이 많이 경과한 관계로 보실수 있을진 몰겠네요 ;;
결론을 얘기하자면.. 기타소득궁금님 말씀대로 근로소득자의 경우 신고한 모든 소득에 대해 다음해 보험료를 산정합니다.
그리고 소득에 대해 그해 그해 재산정을 합니다.. 건강보험도 연말정산이라는 형식으로요.
에버리치님께서 아시고 계신 정해놓는 등급제의 보수월액의 개념은 2008년부터 사라졌고요. 현재는 각각 개인의 보수월액에 따라 등급산정없이 보험료가 산정됩니다.
처음입사하여서는..회계담당자가 이사람이 올 한해 얼마를 받을것이다 예상하여 신고한 월액대로 보험료가 산정되어 나오지만.. 결국은 연말까지 받은 총보수를 따져서 다음해에 건강보험료도 연말정산 신고를 급여담당자가 공단으로 합니다.
그래서 보수에 따라 다시 보험료를 재산정하고 기납부된 보험료가 적정 납부되었는지를 따져서 4월에 추징하기도.. 환급받기도 하는 것이랍니다.
제가 건강보험공단에 근무하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설명 못드렸던 부분을 급여담당님께서 상세하게 남겨주셨네요. 몇가지 수정 및 덧붙임 합니다.
1. 보수월액의 등급을 나누는 '표준보수월액'은 2006년 12월까지 적용되었습니다. 현재는 1년간 급여를 12로 나눈 금액인 '보수월액'의 개념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 기타소득도 보수총액에 들어가는지 여부는
가. 국민건강보험법에 보수의 범위를 '당해 사업장에서 받은 보수는 근로자 등이 근로의 제공으로 인하여 사용자․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급받는 금품'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나. "보수총액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상으로 설명하면, ‘⑯계’와 ‘⑰국외근로소득’의 합계를 기재."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로, 기타소득은 차년도 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보수총액'으로 인정되지 않아서 보험료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김경애님께서 근로소득자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차이가 생길 것 같습니다. 대충 내용을 살펴보면 근로소득자가 아니신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국민연금의 경우에는 소득공제 대상인 것으로 보입니다.(불확실, 세무서에 문의요) 그래서 입력하면 공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구요..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은 근로소득자에 한해서만 적용된다고 하니 입력하시면 안됩니다.
현금영수증을 받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세금을 납부한 증명을 받는 것이지, 물건을 구입한 영수증을 받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네들이 세무서에 신고하는 양식의 원천소득세징수 영수증을 달라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사업자라도 내년 5월부터 실시되는 종합소득신고시에 서류추가 하시면 될껍니다.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저도 원천징수영수증 달라고 하니 그런거 없다고 (회계사 사무실여직원업체쪽 회계사인것 같아요..)
자기네가 영수증 안주면 어떤 이득이 있나봅니다.. 세금을 신고 안하는건지..
원래 제가 구매한 (신세계몰)에 연락해 영수증 달라고 또 한번 말해봐야겠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1. 네..
2. 부모님께서 급여소득이 있으시다면 가족공제로 님을 추가해서 연말정산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에도 지금 말씀하신 10만원 정도라면 상관없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소득만으로 계산은 되는거지만 아르바이트로 받는건 세금 안떼기 때문에 상관없어요~(국세청에서 모르는 금액이죠)
3. 달라고 하시면 마음 편하게 내년 5월달 신고할날만 기다리시면 되구요, 없으시다면 내년 5월달에 홈텍스가서 뜨는지 확인해봐야할거 같네요..
재새공과금 환급받을수 있다고 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오게 되었는데요 5월에 해봐야 알겠지만 너무 복잡해보이네요..
전 2009년 12월에 387,200 원을 냈는데...2010년 5월에 환급받을수 있는건가요?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처리 안하고 직접 세무사 가서 처리하면 안되는건가요?
2009년도에 세금을 내셨다면 2010년 5월 부터 등록할 때 처리하시면 됩니다.
나름 그림까지 넣어서 쉽게 설명하려고 한 내용인데, 어렵게 느껴지셨나봅니다.
세무사를 찾아가서 의뢰를 하셔도 되겠지만 수수료 부담도 있을테니 그정도까지 안하셔도 될꺼 같네요..
그냥 관할 세무서가시면 종합소득신고기간(5월달)에 안내까지해주니 한번 찾아가보시기 바랍니다.
단, 세무서 가서 처리하시면 전자신고에 대한 2만원 세액공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위에 보니깐 300만원이하만 종합소득으로 신고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요..
밑에 덧글 보니까 400만원경품 받으신분도 환급이 가능하다는 말씀이 이해가 안되요.
제가 작년12월에 500만원 상품 경품당첨 됐구요. 세금을110만원 납부했구요
현재 근로소득자입니다.
저도 5월에 신고 가능한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꺼 돌려받기 시도는 어떻게 되셨나요?
제가 2003년도인가 2004년도인가에 265만원짜리 노트북당첨돼서 56만원정도 제세공과금을 낸적이 있는데 돌려받는 방법을 찾아봐도 옛날꺼 돌려받는 방법은 찾을 수가 없네요.
그 때것은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요..ㅠㅠ?
댓글 달려고 구글 가입했습니다.답변 좀 부탁드릴게요..ㅠㅠ
아 성공하셨군요! 방법 꼭 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관할세무서에 전화해보고 했는데..첨엔 잘모르는듯 홈텍스에서 조회안되면 안된다더니 방법이 있다고 들었다고 하니까 다른사람 바꿔주고.. 그 분은 직접 세무서와서 민원실 가서 과거 납부내역에 대한 사실증명이 가능한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여..;;
민원실 가보고 안되면 소득세과로 가보라고..;;
왠지 직접 가서 봐도 여기저기 휘둘리기만 할것 같은..;;
내일이나 가볼까 싶어 오늘은 그냥 다른방법 인터넷으로 둘러보다 못찾았는데..에버리치님이 돌려받으셨다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ㅋ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와..너무 꼼꼼하게 포스팅해주셔서 요거 보고 따라해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포스팅 넘 감사드리구요. 번거로우실텐데..ㅠ 문의좀 드릴께요ㅠ.. 제가 대형포털사이트에서 상품리뷰 쓰면서 정산금이란걸 받았는데..
세금을 22%씩 꼬박꼬박 냈어요. 2008년 말부터 2009년 1년동안..그리고 올해 지금까지요. 리뷰써서 받는 금액의 세금외에 이벤트 참여해서도 세금내구요. 그렇게 1년 6개월가량 일 아닌 일을 했는데, 신랑 이름으로 해서ㅠㅠ
소득자인셈이죠ㅠ 제 이름으로 했으면 주부 무직으로 더 이득이였을거 같은데.. 신랑이름으로 한바람에ㅠㅠ 신랑이 연봉4천3백 가량이고, 제가 낸 세금이 예를 들어 1년에 250만~300만원이라고 한다면.. 환급을 받을수 있을까요? 신랑 연봉때문에 환급을 못받을수도 있나 싶어서요.. 못받을거 같으면 아예 포기하고 받을수 있다면 님께서 올려주신 포스팅대로 따라해보고 싶거든요. 글구 5월에 신청하는거 맞나요???
5월 1일이 되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단 그 날짜 이후에 확인하시면 되고 확인이 안된다면 보내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좀 지난 내역을 보내달라고 할려고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퇴사했다는 대답을 들은적이 있네요. 그래도 세금 기록이야 계속 보관하니까 회사 자체가 폐업하지 않는다면 받을 순 있을 것 같습니다.
글을 올리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많은 분들의 질문 댓글에 꾸준히 응대하는 'A/S' 도 쉽지 않은 일인데
참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도 몇가지 사항좀 문의드릴려구요. ^^;;
1. 작년엔 학생이었고, 상품 몇가지를 합쳐 총 300만원 조금 넘는 금액에
대한 22%의 세금을 납부하였는데요. 300만원 기준으로 그 이하 금액은
(300만원까지) 세율 22%로 전액을, 그 이상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따로 세율을 매겨 그만큼을 제하고 환급받는 것인지요?
(결국 얼마를 받을 수 있느냐가 가장 궁금한 사항이긴 하네요 ^^)
2. 몇몇 글들을 찾다보니 과거에는 주민세 2%에 대해서는 거주하는 곳
시청 등에 가서 따로 환급 신청을 해야한다고 본 적이 있는데,
제가 잘못 본 건가요? 바뀐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 조금 복잡한 면이 있는데, 사실 300만원 이하 금액이라서 전액을 돌려받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공제 및 인적공제덕분에 300만원 이하 소득에서 세금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한도를 넘어서는 금액에 대해서는 분리과세로 내는 세금보다 더 적은 세금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소득구간별 과표를 참고하세요)
2. 5월달에 일괄적으로 신고하여 환급받는 내용에 대해서는 주민세(소득세의 10%, 전체 세금의 2%)는 자동으로 신청되고 별도의 절차없이 환급처리 됩니다.
중간고사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공부한답시고 책만 냅다 잡고 있다가 결국에는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인터넷 강의 좋은 곳이 있어서 잠자기 전에 새벽 2시까지 200% 속도로 보다가..
아침에 겨우겨우 눈떠서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공부를 소홀히 했으니 데이터베이스 부분을 좀 볼까? 생각만 하다가 그렇지 않아도 늦게 들어갔는데 볼 겨를도 없이 시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한번 훑어 보니, 막막하더군요...
알고리즘은 약수들의 합을 구하고 어쩌구 저쩌구... 일단 정렬 아니라서 안심했습니다. 신기술쪽은 그래도 쉽게 나오겠지 싶었는데 모르는 말 투성이고... 업무프로세스는 문제집에서 볼때는 앞에꺼 그냥 찾아서 넣기만 하는 유형이었는데 막상 시험지는 좀 달라보였습니다. 전산영어는 뭔가 길게 주루룩 있는데 영어라서 Pass~ 데이터베이스는 생소한 표도 나오고 복잡해 보이더군요..
자..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그나마 자신이 있던 신기술 문제를 제일 먼저 풀었습니다.
1. 불특정 다수의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특정 질문에 답변을 제시하거나 공통적 관심사가 포함된 웹 사이트나 다른 자료원으로의 링크를 제공하는 웹 사이트 또는 서비스. 누구나 질문을 올릴 수 있고 전문가나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로부터 이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질의 응답 또는 지식 검색 사이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단순한 검색 엔진과는 달리 사용자들의 상호 작용에 의한 새로운 검색 영역을 개척할 수 있어 포털 사이트의 중요한 사업 형태로 인정받고 있다.
위 문제를 보면서 곧장 생각이 난 답은? 네이버(Naver)... 처음에는 Wiki를 생각했는데 답안에는 없길래 조금더 생각하다가 제일 근접해 보이는 Social Search를 선택했습니다.
2. 공개 소프트웨어 리눅스의 한국형 데스크톱 및 서버용 운영 체계 표준 배포판. 국내 관련 기업과 소프트웨어 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협력하여 개발하고, 공인 인증 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인증을 받은 국내의 표준 리눅스 플랫폼이다. 특정 업체가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상업 소프트웨어와 달리 공개 소프트웨어는 원시 부호가 공개되기 때문에 수많은 배포판이 존재하게 된다. 공개 소프트웨어의 대표격인 리눅스만 해도 레드햇, 수세 등을 포함해 전 세계에 수백여 개의 배포판이 있으며, 국내에도 여러 배포판이 난립하고 있어 이들 제품 간의 호환성 문제가 공개 소프트웨어의 확산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향후 부요를 기반으로 여러 회사 제품 간 호환성의 증대와 동북 아시아 한·중·일 공개 소프트웨어의 국제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문제는 언제가 기사로 봤던 기억이 있고 무언가의 "이름"이 될만한 단어를 찾았더니 Booyo가 보이더군요
3. 1년에 단 몇 권밖에 팔리지 않는 ‘흥행성 없는 책’들의 판매량을 모두 합하면, 놀랍게도 ‘잘 팔리는 책’의 매상을 추월한다는 온라인 판매의 특성을 이르는 개념. 20%의 핵심 고객으로부터 80%의 매출이 나온다는 유명한 파레토 법칙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역(逆) 파레토 법칙’이라고도 한다. 무한대의 진열이 가능한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일 년에 몇 권 안 팔리는 80%의 소외받던 책들의 매출 합계가 20%의 베스트셀러들의 매출을 능가하는 의외의 결과를 두고 인터넷이 가져다준 유통 혁명과 관련지어 미국의 인터넷 비즈니스 잡지 와이어드의 크리스 앤더슨 편집장이 만든 개념이다.
이 문제도 어딘선가 들었는데 제대로 모르고 있었지만 문제 다 읽은 순간 Long-tail 이 생각나서 선택했습니다.
4.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공개 인터넷에 대한 논의를 포함하게 될 “광대역 산업 관행(broadband industry practices)”에 대한 질의서를 미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네트워크 중립성(Net Neutrality)보호 관련 정책의 강화조치 필요성 여부에 관한 조사를 시작할 예정 속도별 차등요금 부과 여부, 콘텐츠 제공업자의 소비자에게 액세스 요금 부과 여부에 따른 정책의 차등적용, 소비자에 영향을 미치는 네트워크 관리 방식 등을 조사하여 네트워크 중립성에 한 조항을 포함시킬지 결정 ※ FCC는 2005년 4가지 중립성 원칙을 도입하여 인터넷에 대한 공개 엑세스 지원을 표현하였으나, FCC 위원장 케빈 마틴(Kavin Martin)은 인터넷 공개성을 보호하는 특정 법안이나 규정제정의 필요성이 없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해 옴
이 문제는 네트워크, 내용에 따라 차등적용 금지 등의 키워드를 보고 네트워크 중립성(Network Neutrality)를 선택했습니다.
5. 이어령 교수는 기조연설에서“IT 시대를 넘어 RT 시대가 열린다”며 RT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컴퓨터 등 관계를 엮어주는 기술이 RT(Relational Technology). 웹 2.0과 시맨틱 웹 등 업계 화두와 맞물려 단번에 SEK 최고 히트 단어로 떠올랐다.
물론 위의 문제는 문제지에 나와있는 문제는 아니고 인터넷 검색을 한건데, 관계 기술 이라는 말에서 Relational Technology 를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넘어간 부분은 전산영어.
2장에 걸쳐서 문제가 출제되어 있었는데, 앞부분을 못보고 뒷장 부터 보고 풀었습니다.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앞쪽 문단보다 뒷쪽문단이 쉬운거였더군요..
대충 내용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C++, Smalltalk, JAVA) - OOP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객체(Object)가 중심이 된다. 절차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Procedure가 중심이 되나 OOP에서는 Method이다. Object 간의 통신은 Message를 통해서 한다. bytecode를 만들어서 실행사키는 OOP언어는 JAVA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문제지에서 봐오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생겨서 첫인상이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1번 괄호부터 막혔는데 아직도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reconstruct, reorganize, reengineering 중에 하나인 재구성(Reconstruct)을 찍었습니다..ㅋ
2번 괄호는 제일 쉽게 문단안에서 바로 찾아서 수기작업 비교확인을 적었구요...
다음으로 보이는 부분이 저로 하여금 조금 고심하게 만든 부분인데 앞쪽을 다시 읽어 보고 생각해낸게..
3번 무형고정자산 이라고 적고 무형고정자산일 경우, 4번 수기감가상각처리(정액법), 5번 수기감가상각처리(정률법)으로 적었습니다.
맞는거 같기도 하고 더 생각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제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 2과목이 남았는데 데이터베이스에 도전했습니다.
시작부터 무슨 역공학을 하니 저쩌니... 당연히 GG쳤습니다. 3학년 1학기에 데이터베이스 과목을 들었지만 잘 모르겠더군요.
데이터베이스는 1번에 제일 많이 들어본 ERD 찍어 넣었고, 2번에는 외래키, 3번에는 참조무결성, 4번에 도메인 정의서, 5번에 CRUD매트릭스를 선택했습니다.
2, 3번의 경우에는 어제밤에 동강으로 본것이라서 그나마 자신있게 채워넣었는데 나머지는 완전 모르겠더군요.
방금 BPR에 대해서 봤는데 1번 문제 Rethinking 이 정답이군요..
그래도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5번 CRUD매트릭스는 맞췄네요^^
가장 마지막으로 푼 것은 알고리즘...
뭐 슥슥 표그리고 변수 변하는것 보면서 나름 쉽게 풀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1개 틀렸네요..
정답은 1번 MOD(N/J), 2번 0(Zero), 3번 SUM+J, 4번 SUM, 5번 LM+1 입니다.
답안지 삐끗하는 바람에 11시 조금 넘어서 나왔네요..
걱정했던거 보다는 쉬웠지만 막상 합격할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가답안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부분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1. 알고리즘 1,2번을 바꿔적으면? - R의 경우 굳이 초기화가 필요없을 분더러, 문제에 주어진 순서도의 모양이 1번은 대입을 뜻하는 사각형, 2번은 조건분기를 뜻하는 마름모입니다. 그러므로 2번에는 조건을 판단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겠죠? 그래서 위의 가답안이 맞는 것 같습니다.
2. 데이터베이스 4번의 답이 정합성이냐, 도메인 무결성이냐? - 저는 뭐 둘중에 어느거라도 다 틀렸지만, 기사플러스에서는 정합성, 네이버에 어떤분은 도메인 무결성이라고 하네요.. 정답은 아무래도 정합성 쪽이...
3. 업무프로세스 1번 문제..? - BPR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마이클 해머 曰 BPR is the FUNDAMENTAL RETHINKING and RADICAL REDESIGN of Business Processes enabled by INFORMATION TECHNOLOGY to achieve Dramatic Improvements in Business Performance Measures such as Service, Time, Quality, and Cost. 이라는 군요.. 그러므로 Rethinking이 정답!!
사족, 알고리즘 C를 이용해서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봤습니다.
#include <stdio.h>
int main() { int LM=0; int N, J, R; int SUM; int K;
현재 부산지하철에서는 마이비카드 / 하나로카드를 이용해서 지하철 승차 뿐만 아니라 플랫폼내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의 음료수까지 결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학교 매점 물가에만 익숙해져있는 터라 지하철 자판기의 음료수 가격(500~700원)은 높게만 보이는데 이 음료수 가격을 최대 18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부산 지하철의 요금은 1구간 : 현금 1100원, 카드 990원, 2구간 : 현금 1300원, 카드 1170원 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대면 990원이 먼저 결재가 되고 내릴 때 2구간일 경우에만 180원이 추가로 결재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카드에 잔액이 990원은 있지만 1170원 미만으로 있을 때 2구간을 이용하면 어떻게 결재가 될까요?
정답은 '최초 탑승할 때 990원이 차감된 이후에 내릴 때 180원이 되지 않더라도 잔액만큼만 다 차감된다'입니다.
부산교통공사에서는 이런 배려를 해주고 있지만 이를 역이용하면 음료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물론 조금 까다로운 조건은 있지만 말이죠..)
2구간을 이용한다는 전재하에, 교통카드를 이용하면서 탈 때 카드 잔액이 500~700원이 되는 것을 확인합니다.(990원 차감된 이후의 금액을 말합니다.) 그러고 자판기로 당당하게 걸어가서 카드를 대고 음료수를 뽑아 먹으면 음료수를 뽑아 먹을 수 있고 나중에 내릴 때 잔액이 부족하더라도 부족부분만 차감될 뿐 추가로 지불해야할 금액이 없는거죠..
정리를 하자면, 지하철을 타기전에 카드에 1690원이 있다면, 지하철을 타면서 990원이 차감되고(잔액 700원)
음료수를 사먹지 않을 경우, 지하철에서 내리면서 180원 추가차감(잔액 520원)이 되겠지만...
700원짜리 음료를 사먹는다면,(잔액 0원) 나갈 때 추가 차감되는 금액이 없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700원짜리 음료수를 음료수대로, 2구간은 2구간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 말이 조금 복잡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약간의 꽁수만 부린다면 음료수를 할인해서 마실 수 있습니다^^
2. 압축 풀고 화일 복사하기 - 다운받은 화일의 압축을 해제하면 glut.h, glut32.dll, glut32.lib의 3개 화일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 화일들을 아래의 경로로 복사해 넣습니다.
glut.h <drive>:\<VC++설치된 경로>\include\GL\glut.h
glut32.lib <drive>:\<VC++ 설치된 경로>\lib\glut.lib
glut32.dll <drive>:\WINDOWS\system32
3. 설치는 끝났고 VC++에서 OpenGL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가. VC++을 시작하고 새로운 프로젝트 생성 나. 프로젝트는 "Win32 Console Application"선택 다. 프로젝트의 이름, 경로 입력 라. 빈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대화상자를 종료 마. 프로젝트 생성 후에, 상위의 프로젝트 메뉴 아이템 메뉴에서 "Project" 클릭 바. "Settings" 선택 사. 왼쪽편의 탭에서 "Link" 선택 아. "Object/library modules"라고 된 필드 확인 자. 이미 라이브러리 화일이 설정되어 있을 텐데, 맨 뒤에 아래의 문자열을 입력 -> glut32.lib 차. "OK"를 선택하면 OpenGL 라이브러리가 포함됩니다. 카. 이제 프로그램 작성할 때 #include<gl\glut.h> 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한참 즐거워하다 갑니다~ㅎㅎ
천중만세 2009/10/06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 배잡고갑니다..ㅎㅎㅎㅎ
즐겁게보셨다니 기쁘네요...;;
저만 망가지고.. ㅜㅜ
완전 배꼽잡다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mg7470 2011/12/19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샵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번쩍이는 아이디어들 감사해요. 물에 빠진 우리 아들은 구해 주셔야죠!!!
아.. 아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