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2007년 10월 6일에 작성되었으며 랜이즈(http://www.lanis.co.kr) 리뷰로 업로드 되었습니다. 그 이후 서버의 자료가 소실되는 바람에 제 블로그로 옮겨 담습니다.
아래 내용은 2007년 기준이므로 현재의 성능, 상황과는 다소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07년 5월 3일, 네트워크 장비 생산 업체로 유명한 Netgear는 인프란트(Infrant)라는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총 34명의 직원이 일하는 조그만 회사였던 Infrant는 중소기업을 위한 스토리지 장비들을 출시하던 회사였는데, 기존에 ReadyNAS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장비들을 생산해내는 업체였습니다. Infrant 인수 후 Netgear에서는 기존에 Infrant의 이름을 달고 출시했던 ReadyNAS NV+와 ReadyNAS 1100 두 제품을 자사 유통망을 통해서 유통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도 유통되기 시작한 ReadyNAS NV+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보호를 위한 제품 팩키지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eadyNAS NV+는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화려한 박스가 아닌 일반 종이 박스에 담겨진채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소비자 보다는 기업체 쪽으로 판매를 노리는 제품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박스의 겉면에는 내용물에 대한 어떠한 내용도 찾아볼 수 없지만 단 한가지 위의 태그를 통해서 제품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리뷰 제품은 RND4425-100EUS 으로 250G의 하드디스크가 4개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제품 본체는 뒤에서 살펴보기로 하고 다른 구성품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읽어보아야 할 설명서입니다. 제품 보증에 대한 내용과 간단하게 사용을 위해서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하드카피로 된 설명서가 아닌 PDF로 작성된 상세 설명서가 담긴 CD입니다. 또한 CD안에는 ReadyNAS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설정프로그램, 백업프로그램(EMC의 Retorspect)이 담겨있습니다.

 

 Category 5E로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LAN케이블입니다. ReadyNAS 제품도 기가비트 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본 케이블은 꼭 필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Category 6 규격의 랜케이블이 동봉되어있으면 완벽한 기가빗트 속도를 체험할 수 있을 텐데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박스안에는 2개의 전원케이블이 담겨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하는 220V 규격의 전원 케이블입니다. 다른 네트워크 장비가 어댑터를 채용해서 교류전원으로 직류로 전환해주는 것과는 달리 컴퓨터 파워서플라이에 전원을 공급하는 케이블과 동일한 규격입니다.

 

 추가로 들어있는 전원케이블 입니다. 유럽 쪽에서 사용되는 규격으로 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같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ReadyNAS NV+ 제품의 외형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eadyNAS NV+ RND4425 제품의 생김새는 일반적인 베어본 컴퓨터의 모습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크기는 작은편(13cm x 22cm x 20cm)입니다. 전면의 상단에는 전원스위치와 백업을 위한 버튼, USB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전면 하단에는 NAS의 동작상태를 알려주는 LCD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 LCD는 하프미러가 채용되어 디자인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이 동작중에는 초록색의 백라이트가 들어오며 장치에 할당된 IP주소와 용량에 대한 정보, 동작에 대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전면의 가운데를 열면 4개의 하드디스크가 장착되는 베이가 보입니다. 4개의 베이에는 S-ATA방식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으며 Hot-Swap을 지원해서 전원이 켜져있는 상태에서도 하드디스크를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뒷면입니다. 2개의 USB포트가 추가로 더 있으며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기가비트지원 이더넷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냉각팬이 장착되어 있어서 4개의 하드디스크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베이를 꺼낸 모습입니다. 디스크를 꺼내거나 장착할 때에는 드라이버 같은 장치가 필요없으며 단순히 버튼만 눌러서 하드를 탈착할 수 있습니다. ReadyNAS에 기본으로 장착된 하드디스크는 Seagate 제품으로 S-ATA규격의 인터페이스를 가지는 ST3250620AS [250GB] 제품입니다.

 ReadyNAS NV+에는 총 4개의 하드디스크가 장착되며 X-RAID 라는 RAID5를 약간 변형시킨 Netgear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1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해서 사용하다가 자신의 여유에 따라서 1개씩 하드디스크를 추가하여 RAID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하드 슬롯을 모두 꺼낸뒤의 내부 모습입니다. SATA하드디스크가 장착될 포트와 통풍을 위해서 구멍이 많이 뚫려 있는 기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ReadyNAS NV+에 장착된 메모리의 모습입니다. PC3200 규격의 DDR 메모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에 사용되는 규격으로 드라이버만으로 손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256MB가 설치되어 있으며 1G까지 업그레이드 할 경우 30%의 성능향상이 있다고 합니다.



  ReadyNAS의 펌웨어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eadyNAS NV+ RND4425 를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 드라이브 구성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자신의 용도에 맞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웹기반의 설정 UI는 한글로 표시되지만 아직까지 완벽하게 지원을 하지 못하므로 본 리뷰에서는 영문으로 구성된 화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네트워크에 대해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IP주소를 할당하는 작업 뿐만 아니라 VLAN설정과 기가비트 모드에서 점보프레임 사용에 대한 설정까지 가능합니다.

 ReadyNAS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 보안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를 위해서 인증없이 접근이 가능하며 사용자를 등록해서 접근을 제한하는 방법, 도메인 관리를 통해서 접근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NAS의 화일 공유를 어떤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사용할지에 대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CIFS(일반적인 인터넷 파일 시스템), NFS(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AFP(애플토크 파일링 프로토콜), FTP(파일 전송 프로토콜), HTTP(하이퍼텍스트 전송 프로토콜), HTTPS(HTTP에 보안을 추가), Rsync 등을 지원합니다.

 위에 언급한 프로토콜외에도 실시간 스트리밍을 위한 지원도 있습니다. SlimServer, iTunes Streaming Server, UPnP AV, Home Media Streaming Server 등의 설정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MS의 XBOX360과 Sony의 Playstatin3는 UPnP AV를 지원하기 때문에 함께 사용할 경우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도 장착된 디스크를 관리하는 메뉴와 백업에 대한 설정, 전원관리에 대한 설정, USB프린터 공유를 위한 설정등이 가능하며 웹기반의 UI에서 모든것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 리눅스 기반의 ReadyNAS가 반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리는 점이 아쉽습니다.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제품의 성능은 어떤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성능 테스트는 Windows XP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CIFS를 통해서 ReadyNAS의 폴더에 파일을 생성, 접근 성능을 IOZone(http://www.iozone.org) 이라는 벤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테스트 했습니다.

 

 NAS에 저장된 데이터를 읽어오는 성능을 테스트 했습니다. 붉은색 점선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Fast Ethernet의 이론적 최대 속도이며 하늘색으로 표시된 그래프는 실제 측정된 결과 입니다. 기가비트 환경에서는 월등히 뛰어난 속도를 보여줍니다. 35,603KB/s 의 속도는 284Mbps의 속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ategory 5E 규격의 케이블이 300Mbps 수준의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Category 6 규격의 케이블을 이용하면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테스트는 버퍼메모리로 인한 효과를 알아볼 수 있는 결과입니다.

 

 PC에서 NAS로 화일을 전송하면서 속도를 측정한 모습입니다. 읽기 속도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성능이지만 기가비트 환경에서는 여전히 월등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쓰기 버퍼의 성능을 알아본 결과입니다. 단순히 쓰기 기능만을 테스트할 때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장 점
 독자적인 X-RAID 및 RAID 0/1/5 지원
 제품의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LCD채용
 저소음을 위한 서버 레벨의 전원공급
 기가비트 네트워크 지원
 편리한 백업(소프트웨어 지원 및 자체 지원)
 단 점
 처리속도가 느린 웹기반의 설정
 어설픈 한글화   


  ReadyNAS의 특징 하나하나가 모두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었던 Infrant는 자체 게시판을 모든 고객에게 개방하여 지속적으로 제품을 업데이트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기업입니다. Netgear에 인수된 이후에도 http://www.infrant.com/forum을 통해서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기업 또는 개인 사용자가 파일공유를 위해서나 자신만의 미디어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서 NAS장비를 찾는다면 Netgear 의 ReadyNAS NV+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구 입 문 의  넷기어(http://www.netgear.com)
A / S 정 보  5년 무상
고 객 센 터  080-638-4327(넷기어 무료 콜센터)
가 격 정 보  1,732,720원(2007년 10월초 인터넷 쇼핑몰 기준)
Copyright (C) 2004-2007 LANIS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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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은혜 2010/12/13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기어 하드도 좋아요?
    나 집에 한개 더 개비해야하는데.
    고민되넹 ~

지난 스타크래프트 II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께 반가운 소식 전해 드립니다.

지금 Battle.net의 회원으로 가입하시는 모든 분께 스타크래프트 II의 마지막 비공개 베타키를 지급해 드립니다! 더불어 최신 NVIDIA GeForce 그래픽 카드와 멋진 스타크래프트 II 티셔츠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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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 스타크래프트 II 비공개 베타키(전원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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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마지막 비공개 베타 테스트 시작 일정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 당첨자 발표: 2010년 7월 5일 오후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http://classic.battlenet.co.kr/promotion/bacreation/index.html

스타크래프트 II의 마지막 비공개 베타키를 받으실 수 있는 이번 Battle.net 회원 가입 이벤트에 와우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출처 : 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25399819936&sid=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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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올림픽이 개막하기까지도 며칠 남지않았습니다. 다들 우리 월드컵 국가대표선수들을 응원할 준비는 되셨나요?

2010/06/07 - [특별한 일상] - T와 아디다스가 준비한 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다대티)를 받아와서...

지난번에는 SKT에서 준비한 다대티(다시한번 대한민국티셔츠)를 받아오긴 했지만 생각보다 재질이 좋다고 느껴지지가 않는것 같고 티셔츠 자체의 모양이 그다지 이쁜거 같지않아서 조금 더 예쁜거 같은 새로운 티셔츠를 마련했습니다.


새로 마련한 티셔츠는 바로 ALL THE REDS 로고가 선명한 패션그룹 형지의 올더레즈 티셔츠입니다. 패션그룹 형지라는 명칭이 조금 낯설기도 하겠지만 여성크로커다일,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아날도바시니, CMT, 샤트렌, 와일드로즈 등의 브랜드를 들어본적이 있다면 이미 패션그룹 형지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 더 레즈'는위의 만화에서 보시다시피 2002년의 '비 더 레즈(Be The Reds)', 2006년의 'Reds go together'를 잇는 2010년의 새로운 슬로건이 바로 '올 더 레즈(All The Reds)'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올더레즈 티셔츠는 어떤점이 좋은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COOLMAX소재로 만들었다는 태그입니다. 흡습속건성의 특징을 가지는 쿨맥스 소재를 이용했기 때문에 열정적인 응원을 하더라도 신속하게 땀이 건조되기 때문에 한층 더 뽀송뽀송할 것같습니다.


패션그룹형지에서 공개한 카툰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저로서는 무엇보다 세탁기에 그냥 세탁을 해도 상관없다는 특징이 눈에 들어옵니다. 손빨래를 요구하는 옷감들은 관리하기가 여간 쉬운게 아닙니다.



티셔츠 전면에 위치한 로고의 모습입니다. 태극과 축구공을 형상화하여 역동적이고 단조롭지 않은 패턴을 보여줍니다. 배경으로는 우물정(井)모양의 연한 패턴이 들어가있습니다.



제가 제공받은 티셔츠는 남성용 100사이즈입니다.(위 사진은 여성용인 95사이즈입니다.) 가끔 목뒷부분에 사이즈 태그가 별도로 달려있어서 목 부분이 불편하기도한데 이를 신경쓴건지 올더레즈 티셔츠는 옷감자체에 사이즈가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티셔츠의 우측 하단에는 HELLO! FOOTBALL 축구 문화 캠페인로고가 박혀있습니다. 헬로 풋볼은 K리그 서포터즈들의 연합이라고 합니다. 패션그룹 형지는 HELLO FOOTBALL 캠페을 공식후원한다고 합니다.



뒷면에도 헬로 풋볼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T에서 나눠주는 다대티(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에는 T로고가 조그마하게 새겨져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 로고가 T의 로고보다는 더 나아보입니다.



다소 밋밋한 다대티의 소매와는 달리 올더레즈 티셔츠의 소매에는 태극기와 쿨맥스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보니 이 티셔츠를 입고 응원할 때 마치 내가 국가대표가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소매 끝부분은 밋밋하지 않게 흰색천으로 레이어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흡습성, 통기성이 좋은 쿨맥스 소재이지만 그것도 부족할까봐 겨드랑이와 허리까지 이어지는 옆면의 모습은 응원으로 뜨거워지더라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솔솔~ 바람이 통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올더레즈 티셔츠를 입어보았습니다. 보통 100~105 사이즈의 티셔츠를 입는 저에게 거의 딱맞는 사이즈입니다. 전반적으로 통통해서 저주받은 몸매이긴 한데 올더레즈 티셔츠 정말 괜찮은거 같습니다. 공기도 잘 통해서 쾌적한 느낌이 드는 건 덤이구요.



2002년의 열기를 2010년에도 되살리기 위해서 여기저기에서 '공식티셔츠'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응원용 티셔츠를 내놓고 있습니다. 응원을 하려는 국민 입장에서 볼때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기분이 좋아야 하겠지만 실제로는 과연 어느 티셔츠가 공식티셔츠이며,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지 후회하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느냐는 문제가 더 고민이 되게 되었습니다.

이런 복잡한 시기에 출시한 올더레즈 티셔츠는 국내 K리그를 후원하는 공식성을 가짐과 동시에 고급스럽고 편안한 소재로 뜨거운 응원을 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까지 응원용 빨간 티셔츠를 마련하지 못하셨다면 지금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강신화 응원제품 살펴보기 : http://www.hyungjimall.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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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부시 2010/06/09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부시 마케팅의 최고봉 올더레즈티..

  2. BlogIcon 그냥 2010/06/0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수야

    빨간내복은 안되겠니??


여러분의 월드컵 응원준비는 잘 되어가고 계신가요?

저는 2002년 월드컵때는 개막식과 함께 자대배치를 받는 바람에 거리응원의 감동을 느낄수도 없었고 2006년에는 학교에 박혀서 시험준비를 하느라 역시 제대로된 응원한번 해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겼다 싶은 2010년..
예전의 열정을 되살려 응원을 해보려고 하는데 마땅히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던 차에 T와 아디다스가 준비한 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이하 다대티)를 받아오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SKT에서는 아이디스와 함께 응원용 붉은 디셔츠를 제작하여 50,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행사를 http://ttime.tworld.co.kr/2010/t/index.jsp 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선착순 신청은 모두 끝난 상태며 추가로 신청하는 방법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향후 추가 배포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는 아래에...)



사이트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신청한 다음 쿠폰을 인쇄해서 명동에 위치한 T Stadium에 가져가면 본인 확인을 거쳐서 다대티를 증정한다는 내용을 본 저는 바로바로 쿠폰을 출력해서 명동에 위치한 T Stdium으로 향했습니다.

명동 예술극장 앞의 공터에 설치된 T Stadium의 2층에서 출력해간 쿠폰 + 신분증 확인으로 티셔츠를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 T와 함께하는 레스토랑 위크&T행사(2010/04/19 - [특별한 일상] - 봄을 맛보는 곳, 레스토랑 Week&T(민스키친))에 참여했을 때 이미 다대티 2장을 선물로 받았었는데 한장은 동생에게 선물로 줬고 친구에게 하나 선물을 할까 싶어서 추가로 더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받은 제품과 재질이나 다른면은 똑같지만 외부 포장재가 불투명한 비닐로 변경되었다는 점이 차이라면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작은 티셔츠 한 장이지만 대한민국을 승리로 이끌 원동력이기에 함부로 값을 매길 수 없었습니다. 무료로 나눠드리오니 대한민국의 뜨거운 가슴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은 정말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줍니다.



기존의 티셔츠와는 달리 앞부분의 다시한번 大~한민국이라는 글씨는 플래시등이 터질경우에 더 밝게 빛이나는 소재로 되어 있어 밤에 입는다면 더 '튀는'모습을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위로 아이디스의 로고가 보입니다.



처음엔 친구에게 선물할 90사이즈를 받으러 갔지만 지방에 사는 고객들이 신청했거나 신청은 했지만 실제로 수령해가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1인당 1장의 티셔츠 제공이라는 원칙을 깨고 2장을 받아올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받아온 100사이즈입니다.

일반적인 100사이즈보다는 살짝 큰 느낌이 드는데 저는 100과 105의 중간쯤이기 때문에 맞춘듯이 몸에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팔부분에는 아디다스의 상징인 3선 흰줄이 보입니다. 오른쪽이나 왼쪽 팔부분이 모두 동일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다대티는 신속하게 땀을 외부로 배출해준다는 CLIMALITE소재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소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찾아보려고 해도 잘 나오지는 않는데 일반 옷감보다 얇다는 느낌이 들면서 공기가 잘 통한다고 하니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T는 딱 한군데 자신의 로고를 남겼습니다. 바로 목 뒷부분인데 이정도로의 '티'만 내고 무료로 티셔츠를 제공해준다니 고객들로서는 환영할 일이 아닐까 합니다.

혹시 신청만 해 놓고 언제 방문하지 차일피일 미루고 계신분이나 친구가 신청했는데 같이 가서 한장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지금 바~로 명동으로 달려가보시기 바랍니다.

다대티는 6월 1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까지 명동 예술극장 앞에 위치한 T Stadium에서 받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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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inlucky 2010/06/09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월드컵이 얼마 안남았는데, 참 갖고 싶네요 ㅋ

    • BlogIcon 에버리치 2010/06/09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위에 혹시 신청하시고 늑장부리다가 아직 못받으신분 있으시다면 받을 때 2장 받아서 나눠달라고 해보세요~
      의외로 쉽게 2장 받을 수 있습니다.

  2. gg 2010/06/12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디다스 일본 광고 못봤어?

    아디다스 니들은 한국에서 장사 안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