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비코는 우리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김치의 유산균을 이용한 비타민제를 만드는 중소기업입니다. 토비코는 배추김치에서 추출한 식물성 김치유산균을 비롯하여 유산균이 발효하면서 내놓은 대사물질까지 함유한 제품을 출시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치에 포함된 유산균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겠지만 이런 유산균을 손쉽게 섭취하기가 쉽지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주) 토비코에서는 이런 어려움을 김치의 유산균 성분만을 추출하여 비타민과 함께 담아내는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중에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김치멀티세븐(Kimchi multi 7).
축구선수로 이름은 날리고 있는 박지성 선수와 홍보계약을 맺어서 캡틴박 김치멀티7이라는 제품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김치유사균과 비타민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김치에 들어있는 김치락토바실러스, 류코노스톡 등의 유산균과 비타민 A,B,C,D,E 등이 함께 담겨있어서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었습니다.미국 FDA에 Kimchi Vitamin 으로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으로 등록이 되어 있다고 하니 그 안정성이나 기능성은 의심할 의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품의 포장역시 일반 비타민과 같이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되어 있는 포장이라 신뢰를 더 높여주었습니다.



일반 성인이 섭취할 수 있는 캡틴박 김치멀티7은 사과, 포도, 딸기 과즙 분말이 들어있어서 다양한 맛으로 먹기 좋게 만들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저도 제품을 하나 받아서 먹어보고 있는데 몸에도 좋고 새콤달콤 맛있는 비타민이라서 정말 편하게 섭취가 가능했습니다.



약품통에 들어있는 비타민제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아이들을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에 가지고 다니면서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인 '맛있는 비타' 제품도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홈페이지 : 토비코(http://www.tobi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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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김치에서 새로 발견된 신종 유산균들

    Tracked from 김치과학 이야기 2010/09/27 17:59  삭제

    김치과학 이야기 라는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거의 2주동안 포스팅을 하나도 하지 않았네요..김치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대중에게 알린다는 거대한 계획을 세워두고는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하지 않으니, 블로그가 아직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오늘부터 한 2주 동안은 조금 시간이 한가하니 집중적으로 여려개의 글을 포스팅 할까 합니다. 그 첫번째가 김치에서 새로 발견된 신종 유산균들에 대해서 입니다. 김치는 한국의 독특한 채소발효식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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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leuriste st-laurent 2010/08/03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안먹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겟군여


로이츠나인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의 액정이 긁힘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사용하는 액정보호필름을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긁힘만 방지해주는 것이 아닌 사생활보호필름, 지문방지필름, 항균보호필름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보호필름을 생산하는 곳이었습니다.



지하철 등에 앉아서 휴대폰을 사용하다보면 왠지 옆자리 사람이 힐끗힐끗 내 휴대폰을 바라보는 것만 같고 휴대폰을 통해서 영상이나 소설을 감상 할 떄에도 옆 사람의 시선이 그다지 달갑지만은 않았을 것 입니다.



로이츠나인에서 S-View라는 브랜드명으로 출시한 보호필름중에 사생활 보호필름을 이용하면 이런 걱정을 덜 수가 있습니다. 이 필름을 이용하면 화면의 시야각을 임의로 좁혀서 정면으로 바라보는 자신외에는 옆에서 볼 때 화면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S-VIew 사생활 보호필름은 4-way를 채용하여 오른쪽, 왼쪽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차단하는 효과는 물론이고 기존의 보호필름이 휴대폰을 옆으로 뉘어서 영상을 감상할 때 차단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에 비해 위,아래,오른쪽,왼쪽의 시선을 모두 차단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품은 고급스러운 포장과 함께 밀봉되어 있으며 포장을 뜯으면 내부에 필름과 필름을 부착하기 전에 화면을 깨끗이 닦아낼 수 있는 초극세사 천이 들어있습니다. 제품에 장착은 설명서를 읽으면서 한단계씩 진행하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아이폰에 부착해본 결과 큰 무리없이 부착이 가능했고 시야 차단효과도 뛰어났습니다. 필름자체의 두께가 조금 두꺼워서 어색한 느낌이 드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야 차단필름 외에도 터치폰 또는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필연적으로 큰 화면에 손가락으로 조작을 하다보니 손가락 지문이 많이 남게 됩니다. 이런 지저분함을 덜어주는 것이 바로 지문방지필름인데 지문, 화장 얼룩등이 남는 것을 최대한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기존의 지문방지필름에 비해서 투과율을 향상시켜 필름을 부착했을 때 뿌옇게 보이는 현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합니다.

휴대폰에는 화장실의 변기보다 더 많은 세균이 산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이런 세균의 숫자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항균퓨어필름입니다. 반영구적으로 99.9%까지 세균의 번식을 방어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보호필름은 현재 아이폰, 옴니아2, 모토로이 등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점점 종류를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품구매처 :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홈페이지 : 에스뷰(http://www.s-vie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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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도 자취생활을 시작한지 2년 반이라는 기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살림을 제대로 꾸려가지 못해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기틀이 잡힐정도로 자취생활에도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많아서 가끔은 불편함 마저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빨래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수건에서 풍겨나는 퀴퀴한 냄새는 과연 내가 빨래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하는 의문까지 들 정도입니다.


자취 생활을 시작하면서 스테인레스로 된 빨래 삶기용 냄비를 마련하기는 했지만 가스불 위에서 일정한 세기로 넘치지 않는지 옆에서 살펴야 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다음에 불을 끄고 헹궈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하여 빨래 삶기는 큰 마음을 먹어야지만 한번쯤 할 수 있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게으른 자취생이 행순이 맘 HX2 라는 빨래 삶는 기기를 만나본 소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순이 맘은 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에 위치한 비비에스케어(BBS CARE)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 '쉽고 안전한 자동 삶음 장치'라는 컨셉을 가지고 나왔듯이 빨래를 삶는데 있어서 최대한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종이 박스속에 있는 행순이 맘 본체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무선 전기주전자의 모습과 상당히 많이 닮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2리터라는 용량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큰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상단의 거품 넘침 방지 뚜껑역시 기존의 다른 제품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본체를 하단의 거치대와 분리해낸 모습입니다. 중간 접점부분은 전기주전자와 상당히 닮은 모습이었으며 본체에서 물이 흘러내릴 가능성을 대비하여 4개의 구멍이 있어서 넘친 물이 전기접점에 닿지않고 아래로 빠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기계에 익숙치 않은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말로 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빨래 삶기 기기'는 처음 만나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설명서를 한번쯤은 정독해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가스불에 빨래를 삶으면서 가장 곤란했을 때가 삶던 빨래가 넘쳐 흐를 때 였습니다. 행순이 맘은 그런 가능성을 최대한 줄여주는 거품 넘침 방지장치 뚜겅을 통해서 이런 걱정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2리터라는 합리적인 대용량 사이즈 덕분에 넉넉한 양을 삶을 수 있습니다. 하단부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어 져 있으며, 옆면은 열 전도가 덜 하도록 내열복합PP재질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실제로 빨래를 삶아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사용했던 수건을 행순이 맘에 넣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큰 수건 기준으로 3장 정도를 넣으니 적당한 수준까지 수위가 맞춰졌습니다.



물을 붓고 세제를 넣어줍니다. 세제는 티스푼으로 1스푼 정도의 소량만 넣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가끔 세제를 너무 많이 넣거나 산소계 표백제(오투액션 등)를 같이 사용할 경우 끓어넘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전면에 위치한 버튼을 1번 눌러주면 쾌속모드, 2번 눌러주면 일반 모드로 삶기가 시작됩니다.



저온에서 시작하여 세제를 이용한 불림부터 시작해서 팔팔 끓이기 까지 전자동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부저가 울리면서 삶기가 종료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만한 소비전력은 800W로 한달 동안 매일 25분씩 사용한다고 하면 1,010원 정도의 전기세가 나온다고 하니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빨래를 한번 삶기 위해서는 큰 마음을 먹고  가스불 주위를 비우지 않고 지켜봐야했지만 행순이 맘을 사용하고 난 뒤부터는 간단히 삶기기능을 켜놓고 드라마를 보고 오면 완료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함을 느낍니다.

요즘엔 오히려 천 기저귀를 사용하는 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아이의 위생을 위해서,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행순이 맘으로 빨래를 삶아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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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얌(http://www.blogyam.co.kr/)과 함께하는 벤처소비자서포터즈가 올해부터는 V-logger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저도 작년에는 벤처소비자서포터즈로 활동을 했는데 예상치 못할정도로 기대를 뛰어넘는 좋은 제품들을 만나볼 수가 있었습니다.

작년의 좋은 기억 덕분에 이번 V-logger에도 지원을 해서 중소벤처들을 조금이나마 홍보해주고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 싶었는데 신청기한을 넘기는 바람에 V-logger 로 활동은 아니지만 우수벤처기업 제품 품평회에는 참여할 수가 있었습니다.



2010년의 첫번째 품평회는 강남에 위치한 100억 카페(http://www.100억카페.com/)에서 열렸습니다. 2010년 4월 30일 저녁에 열린 이번 품평회에서도 기존의 품평회에 나왔던 제품들 만큼 기대되는 제품들을 만나볼 수가 있었습니다.



V-logger 들이 이날 제일 처음 만날 수 있었던 제품은 (주)와이티미디어의 제품들이었습니다. 2008년에 판타지 수학대전이라는 제품으로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받은 적도 있고 "서울관광콘텐츠게임개발"제작 지원업체로 선정이 되는 등 그 동안의 행보를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듯이 게임을 교육에 접목해서 어린이들이 '놀듯이 게임하도록'해주는 기능성 게임을 개발하는 업체였습니다.



기존에 학습용으로 나온 마법천자문의 경우 만화를 통해서 한자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지만 책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읽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힘들기 때문에 반복학습이라는 면에서 제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컨텐츠라도 게임에 담아서 그 효과가 배가 되도록 만든 것이 바로 와이티미디어의 다양한 게임들이었습니다.



마법천자문이라는 컨턴츠를 이용해서 '한자 고누놀이', '무한점프' 등의 게임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자능력시험에 대한 준비는 기본이고 기억력, 판단력, 추리력 및 공간지각능력, 전략적 사고 향상에 까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초반에 소개해드렸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우수게임'수상한 판타지 수학대전의 모습입니다. 사칙연산을 게임을 통해서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게 꾸며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와이티미디어의 제품들은 단순히 펜을 잡고 종이에 쓰는 공부가 아닌 재미있게 게임을 하면서 반복적인 학습과 흥미 유발을 통해 '빠져드는' 공부가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게임용 보드들의 질도 좋아서 몇번 쓰다가 버리는 게임이 아닌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함을 갖춘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품구매처 : G마켓, 옥션, 11번가, 토이저러스(오프라인, http://www.toysrus.co.kr/)
홈페이지 : http://www.ytmedia.co.kr/



다음으로 만나본 기업은 (주)로이츠나인이었습니다. 로이츠나인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의 액정이 긁힘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사용하는 액정보호필름을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긁힘만 방지해주는 것이 아닌 사생활보호필름, 지문방지필름, 항균보호필
름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보호필름을 생산하는 곳이었습니다.

로이츠나인의 S-View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10/05/28 - [얼리아답터] - 국산 휴대폰 보호필름의 최강자, S-View를 만나다.


제품구매처 :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홈페이지 : 에스뷰(http://www.s-view.kr/)



다음은 주부들의 빨래삶는 귀찮음을 확 없애줄 제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주)비비에스케어의 '행순이맘'이라는 제품인데 기존에 가정에서 빨래를 삶기위해서 가스불에 불조절, 시간조절에 신경쓰면서 잔손이 많이 가는데 이를 더 쉽고 간편하게 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정말 쉽게 빨래를 넣고 세제를 약간 넣어주고 버튼을 눌러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시간조절과 삶는 강도까지 조절하면서 빨래를 삶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거품이 넘치치 않도록 해주는 특수뚜껑과 본체가 분리되었을 때 안전장치까지 완벽해서 걱정없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행순이맘에 대해서는 다음번 포스팅에서 제가 직접 사용해본 행순이맘에 대해서 별도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구매처 : G마켓, 옥션, 인터파크
홈페이지 : 비비에스케어(http://www.bbscare.co.kr/)



다음으로 소개된 제품은 광학렌즈 분야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주)시리스케이의 확대경 제품들이었습니다.



프리미엄 명품 확대경의 모습입니다. 국내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비구면 다초점 렌즈를 이용하여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서 확대하여 볼 경우 왜곡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현상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렌즈라면 흠집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을 텐데 하드코팅으로 내마모성을 강화하고 흠집이 나지 않도록 했다고 합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나 조그마한 글씨를 많이 다루는 분들이라면 책상위에 두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확대경이 책상위에 두고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스타일 있는 프리미엄 확대경은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분들이 휴대폰을 사용할 때 잘 보이지 않아서 고생하시는데 이런 분들께 딱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위 사진처럼 손에 들고 휴대폰을 놓고 확대경을 통해서 보면 휴대폰의 작은 글씨도 크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제품구매처 : 교보문고, 텐바이텐, 펀삽, G마켓, 옥션 등에서 "다초점 신비", "메가 폴더" 검색
홈페이지 : http://www.neonlens.com/



다음으로 만나본 제품은 우리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김치의 유산균을 이용한 비타민제를 만드는 (주)토비코의 제품들이었습니다. 토비코의 김치 유산균을 이용한 제품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0/05/28 - [얼리아답터] - 몸에 좋은 김치유산균, 쉽게 먹을 수는 없을까?


홈페이지 : 토비코(http://www.tobico.co.kr/)



마지막으로 만나본 제품은 (주)이시웍스의 mp3 어학기인 qmp-501v2 였습니다.기존에 사용하는 깜빡이, 찍찍이를 넘어서는 첨단 제품으로 단순히 듣는 기능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발음하는 것을 녹음해서 재청취가 가능하며 자막을 이용해서 읽고 딕테이션 기능으로 받아쓰기 까지 가능한 제품입니다.

 
제품판매처 : http://www.dcity.net/
홈페이지 : http://www.ecwo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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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삽질을 하면서 만들었던 제세공과금 돌려받기 가이드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널리알려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이 세금을 돌려받으신 것 같습니다. 올해에도 2009년 1월 1일 부터 2009년 12월 31일사이에 경품등을 받고 제세공과금을 내셨다면 돌려 받는 신고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누구보다도 발빠르게 제세공과금을 돌려받는 법을 상세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작년에는 어떻게 진행했는지 궁금하신 분이 계신다면 2009/05/02 - [기타] - 제세공과금 돌려받기 완벽가이드 - 2009년판(2008귀속분)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신고 과정은 국세청의 온라인 신고센터인 홈텍스(http://www.hometax.go.kr)에서 이루어 집니다. 링크를 눌러서 홈텍스 홈페이지를 열어서 위에 표시된 왼쪽부터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이 홈텍스 로그인. 작년에 신고를 하셨거나 기존에 가입한 아이디가 있으신 분이라면 로그인 버튼만 눌러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ActiveX로 도배가 되어 있던 사이트인데 지금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Java를 통해서 기능들을 구현해 놓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접속 초반에 자바프로그램이 안깔려서 진행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로그인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이 아닌 공인인증서가 필수입니다.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미리 준비하셔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공인인증서는 가까운 은행에 가시면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습니다.

로그인 후에는 상단의 개인을 누르면 나오는 조회서비스를 클릭합니다. 환급을 신청하기 이전에 2009년 동안 내가 냈던 세금이 업체에 의해서 제대로 신고되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위해 필요한 과정입니다.



조회서비스에서 왼쪽의 지급명세서를 누르면 귀속연도와 서식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귀속연도는 2009년으로, 서식은 거주자 기타소득으로 설정해줍니다. 일반적으로 경품으로 납부한 세금은 기타소득으로 신고되기 때문에 이렇게 선택하고 조회 버튼을 누르면 하단에 2009년동안 받은 목록들과 세금을 납부한 내역이 나타납니다.

이 화면에서는 원천징수를 한 업체들의 목록만 나타나며 그 오른쪽에 있는 주황색 버튼을 눌러서 상세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2009년에 받은 경품중에 하나를 꺼내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득금액과 그에 따른 소득세, 주민세가 내가 납부한만큼 정확하게 기록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추가로 아래에서 이어질 작업을 위해서 사업자 등록번호, 상호명, 소득, 소득세를 메모해 놓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엑셀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혹시 항목중에서 소득세 납부내역이 없는 기타소득이 있다면 그냥 빼고 진행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소득세를 납부했던 건에 대해서 돌려받는 것이지 세금을 내지도 않은 건에 대해서 환급신청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나는 분명히 경품을 타고 세금을 납부했는데 여기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업체에서 신고를 누락했거나 처리 과정에서 빠진것이므로 1차적으로는 자신이 세금을 납부한 업체로 문의를 해서 FAX나 우편으로 원천징수영수증을 송부받은 다음에 진행하면 됩니다.(전산에 바로 뜨는 자료는 별도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지만 전산에 나오지 않아서 FAX나 우편으로 받은 서류는 관할 세무서에 방문해서 서면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완료했고 이상이 없다면 환급을 위한 신고로 이동하면 됩니다. 홈텍스 홈페이지 메인화면으로 이동해서 가운데 쯤에 보시면 주황색으로 종합소득세 신고하기 라는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버큰을 클릭합니다.



작년과 살짝 달라진 부분이 보이네요. 신고하기 전에 어떤 소득이 존재한다는 것을 미리보여주고 진행이 됩니다. 저는 어떤 업체에서 저 한테 지급한 돈을 사업소득으로 신고해주는 덕분에 사업소득도 있다고 나오네요. 저는 일개 월급쟁이일 뿐입니다ㅜㅜ

그런데 정작 우리가 신고하려고 하는 기타소득은 보이지 않습니다. 수정버튼을 눌러서 기타소득에도 체크를 해준다음에 진행을 하면 됩니다. 혹시 직장을 다니지 않으시는분들은 다른 소득은 체크가 되지 않은 상태로 기타소득만 선택하시면 됩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고 조금이 지나면 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며 위와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본격적으로 신고하는 과정입니다. 자신의 기본사항을 입력하는 화면인데, 일반적으로 미리 빈칸이 다 채워져 있습니다. 틀린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정도만 하시고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조금전에 시작하기 전에 물어봐놓구선 또 물어보는군요. 기타소득에 반드시 체크를 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월급을 받는 분(근로소득자)일 경우에는 근로소득에도 체크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업하시는 분은 저도 사업을 하는 처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라는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기존에 신고하던 방식에 기타소득만 추가된다고 생각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자신의 2009년 소득내역을 입력할 차례입니다. 이 화면부터 파랗게 표시된 부분은 직장에서 월급을 받으시는 근로소득자를 위한 내용이며, 기본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은 붉은색으로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급여소득자의 경우에는 올해 초에 이미 연말정산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세금을 돌려받거나 더 내는 과정을 거쳤을 것입니다. 지금 신고하는 것은 종합소득이기 때문에 연말정산했던 내역까지 모두 가져와서 처리해야 합니다. 급여소득자라면 연말정산 가져오기 버튼을 누릅니다.

급여소득자가 아니신분들은 파란색 테두리가 있는 화면은 건너뛰시기 바랍니다.



2009년에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와 급여총액, 결정세액(연말정상 후 최종적인 세금)이 나타납니다. 체크를 하고 확인버튼을 눌러줍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받았던 근로소득이 나타납니다. 자신이 올초에 했던 연말정산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시고 입력완료 버튼을 누릅니다.



직장에 다니시는 분과 일반분들 공통적인 부분입니다. 기타소득 불러오기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2009년에 받은 기타소득 목록이 나타납니다. 건수가 적으신분들은 별 상관이 없겠지만 저 같이 4건이 넘는 경우 모든 내역이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의 양식처럼 미리 메모를 하시라고 했던 것입니다. 일단 전체가 다 나오지 않았지만 전체 선택을 하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이 화면이 기타소득을 정리해서 입력하는 화면입니다. 기존에 메모한 내용과 하나씩 비교를 해서 소득지급처와 총 수입금액, 소득세를 정확하게 확인합니다. 자동으로 입력되지 않은 내역들은 하단에 위치한 새로입력 버튼을 눌러서 추가 입력이 가능합니다. 또한 소득세가 0원인 건들이 존재할 경우에는 해당건을 클릭하고 하단의 선택내용삭제 버튼을 눌러서 없애주시면 됩니다.(이런 경우는 소득만 많아지고 낸 세금은 없으니 추가세금을 부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입력이 끝났으면 입력완료 버튼을 눌러줍니다.



여기까지 입력하고 화면을 확인하면 조금전에 입력한 근로소득금액과 기타소득금액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다음 버튼을 눌러서 계속 진행합니다.



이 화면에서는 뭔가 물어보는데 사업소득이고 뭐고 없으니 아니오를 클릭합니다. 읽어보시고 해당되시는 분이 계신다면 예를 눌러서 추가사항을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소득공제를 입력할 차례입니다. 기본적으로 소득공제 입력은 급여생활자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화면에 나타나는 연말정산 불러오기 버튼을 눌러서 연말정산시에 입력했던 내역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까 봤던 것과 비슷한 내역이 뜨는데 여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급여생활자로 연말정산을 해보신분들이라면 눈을 감고도 할 정도로 익숙한 화면이 보이실 것입니다. 기본공제(인적공제)를 입력하는 화면입니다. 급여생활자가 아니신 분들이라도 자기자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150만원의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가족이 있다면 더 입력하시면 그 가족만큼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급여생활자의 부양가족으로 이미 신고를 한 사람을 입력한다면 연말정산 때 처럼 돌려받은 세금은 물론이거니와 20%의 가산세를 물게 될 수도 있습니다.



급여생활자라면 아까 불러오기를 했기 때문에 국민연금이나 보험료 등이 자동으로 채워져 있을 것입니다. 급여생활자가 아닌 분들이라면 19번 기부금공제와 20번 표준공제만 신경쓰면 되기 때문에 그냥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여기서도 급여생활자분들꼐서는 기존에 연말정산 때 입력했던 것과 같은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연말정산 할 때 빠뜨린 것을 최근에 발견하셨다면 이번 종합소득 신고를 진행하면서 추가로 입력하시고 관할 세무서로 서류만 제출하시면 됩니다.



착한분들은 기부금을 많이 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연말정산 불러오기를 눌러서 급여생활자 분들은 연말정산 내역에서 불러올 수가 있습니다.



저는 기부금과는 별 상관이 없군요. 내역이 있으신분들은 입력 및 확인을 하시고 없다면 그냥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세액감면도 우리와는 큰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냥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세금 감면(공제)에 대한 화면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단순히 이 신고를 인터넷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위에 표시된 전자신고에 대한 세액공제라는 명목으로 2만원의 세금을 그냥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버튼을 눌러서 진행합니다.



이제 막바지 단계입니다. 지금까지 입력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세금을 계산해서 보여줍니다. 모든 항목이 제대로 계산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33번 납부(환급)할 총세액이라는 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에 적힌 숫자가 플러스(+) 인가요 마이너스(-)인가요? 만약에 마이너스 기호가 붙어있지 않다면 그 금액만큼의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까지 진행하는 과정에서 뭔가 빠뜨린 부분이 있거나 급여생활자 중에서 연봉이 많아서 기타소득의 세율(20%)를 넘는 과표구간의 소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신고를 통해서 추가의 금액을 내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냥 종료 버튼을 누르고 다시는 안들어오셔도 됩니다.



마이너스 금액이 확인되었다면 다음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최종적으로 돌려받을 금액을 표시해주며 그 아래에는 환급받을 계좌번호를 입력합니다.

저는 세금 많이 냈는데, 백수였다면 다 돌려받았을 텐데 그 절반수준인 158,830원을 돌려받게 되었습니다. 금액확인이 되었다면 신고서작성완료 버튼을 누릅니다.



전송버튼까지 누르고 나면 위와 같이 신고한 내용에 대한 영수증이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확인에 확인을 거듭한 결과를 요약했을 뿐인데 필요한 분들이 계신다면 인쇄하시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모든 환급신청 절차를 마쳤습니다. 이번 종합소득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인데 다들 늦지 않게 신고해서 기분좋게 냈던 제세공과금을 더 기분좋게 새로 돌려받는 기쁨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진행과정에서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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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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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2009년도 귀속분 제세공과금 환급신청 완료

    Tracked from 멈춰진 시간 속으로... 2010/05/03 14:13  삭제

    작년에 G마켓에서 경품이 두개 당첨됐었습니다. 하나는 G마켓배 내차 뽐내기 대회(7월) 당첨! - 50만원 상당의 정비, 또 하나는 근 10만원 상당의 리노 하이패스 단말기... 아무리 경품을 받는거라지만 학생에게 22%의 제세공과금은 부담이 많이되는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 국세청 홈텍스에서 몇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제세공과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뽐뿌의 에버리치님 글을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http://www.nam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