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0년 경력직, 신입직 직원 채용공고가 났습니다.

발표가 난지는 시일이 좀 지났는데, 제가 요즘에 워낙 게으르다보니 오늘에서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모집인원과 어떤 직렬을 모집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모집인원 및 응시자격 : 120명

구분 직렬 직급 채용분야 인원 응 시 자 격
경력직 행정직 3급 약사 1 약사 면허증 소지자로서
관련분야 실무경력 7년 이상인 자
5급 약사 2 약사 면허증 소지자로서
관련분야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
신입직 행정직 6급 통계 3 통계학 전공자로서
데이터마이닝 모형분석 가능자
일반 56 전공 및 자격 등 제한 없음
요양직

의공기사 또는
의지ㆍ보조기기사

2 의공기사 또는
의지ㆍ보조기기사 자격증 소지자

간호사 또는
사회복지사 1급

56 간호사 면허증 또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

공통사항
- 전국 근무 가능자
- 남자는 공고마감일 현재 군필자 또는 면제자
- 공단 인사규정 제8조의 직원임용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임용 결격사유 … 인사규정 제8조

1.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2.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 하기로 확정 된 날부터 5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4. 금고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완료된 날로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5. 금고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은 경우에 그 선고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률 또는 법원의 판결에 의하여 자격이 상실 또는 정지된 자
7. 전직 근무기관에서 징계처분에 의하여 파면된 날로부터 5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8. 전직 근무기관에서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지원하시는 분들 중에는 위와 같이 결격사유 가지신 분들이 안계시겠죠? 공기업이기 때문에 공무원 임용에 준하는 임용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기업은 위와 같은 정도의 기록을 보지 않지만 조금 까다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채용형태 및 근무장소
1. 채용형태 : 정규직 직원 
2. 근무장소 :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지역본부 및 지사 

근무장소는 말 그대로 전국의 지사, 지역본부, 서울에 위치한 본부 중에 어디가 될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인력계획에 따라서 적절하게 배치될 것이며, 원거리 근무를 하게 될 경우 사택 등을 제공받을 수도 있습니다.(일반직은 전국 단위로 배치하기 때문에 대부분 자신의 집 근처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 (150문항/120분/100점 만점)
1. 채용분야 : 신입직
2. 시험과목 : 직무종합수행능력평가

지난번 공채와 달라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바로 시험이 달라졌습니다. 그 동안 매년 신입채용을 위한 시험의 내용이 달라져왔는데 이번에도 또 바껴버렸습니다. 2002년도에 위와 같은 내용으로 시험을 치뤘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는데 정확한 내용은 아닙니다. 언어력,논리력,수리력,지각력,추리력,창의력,상황판단력,비판사고력,일반상식 등의 기초업무수행능력에 대한 평가 등의 내용이라고 하니 일반적인 대기업에서 시행하는 시험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대사항
1. 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 제29조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 
2. 자격(면허)증 소지자 … 해당채용분야 응시자는 우대사항에서 제외
  - 약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1급,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3. 전산·사무관리 관련 자격증 보유자 
전산분야 : 정보관리기술사, 전자계산기기술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술사, 정보통신기술사,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기사,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정보통신기사
사무관리분야 : 컴퓨터활용능력 1급, 워드프로세서 1급
4.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 각종 대회 수상자 
5. 효행 및 선행분야 장관 이상 수상 경력자 
6.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원으로 6개월 이상 근무경력자 
7.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턴사원 경력자 
 - 2008년도 11~12월 중 출근일수 20일 이상 근무자 
 - 2009년도 인턴사원 6개월 이상 근무자 중 근무성적이 우수한 자

 

그 동안 준비를 하신분이 입가에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우대사항입니다. 다른 곳에는 꾸준히 들어가는 어학능력우수에 대한 부분은 없으며 공기업이나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딴다는 '정보처리기사'가 있으면 유리하겠습니다. 채용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워드 1급'은 당연히 있으시겠죠?

고객센터 상담원이나 인턴사원 중 일부는 가산점을 얻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응시원수 접수

접수기간 : 2010.4.2(금) ~ 4.12(월) 17:00까지 (24시간접수)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http://nhic.incruit.com) 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건강보험공단 채용 전용사이트인 인쿠르트에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합니다. 4월 12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니 늦지말고 미리미리 접수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그 이후 사항이야 합격하시는 분께서 계속 따라가보시면 될 것같으니 이 포스팅에서는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내용이 많으실 것 같은데, 일단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글들과 댓글을 보신 후에 추가적인 내용을 질문해주시면 가급적 빠른시일 내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링크를 눌러서 내용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by 에버리치 | 2009/10/14 12:55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2009년 신입직원을 모집합니다. 아직까지 외부 공고는 나가지 않았지만 내부에는 이미 신입직원 채용에 대한...

 

제 블로그의 다른 내용은 어디에나 퍼가도 괜찮지만, 본 포스팅의 퍼가기는 금지합니다.

(내용이 변경되거나 특별한 일로 댓글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야할 경우 이미 퍼가버렸을 때는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필요할 경우 제 블로그 URL을 알려주시고 다른분들이 직접 제 블로그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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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31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1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리 준비하셨다면 쉬울 수도 있겠고..
      준비가 없이 급하게 하신다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하시는 직장이라면 한번 멋지게 노력해보세요!

  2. 2010/04/01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4/02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5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익점수가 안들어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토익도 엄연한 '스펙'이니 고려사항에 당연히 들어 갈껍니다.
      낮은 토익점수라도 기재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판단은 지원자 본인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지고 계신 자격증이 있다면 모두 다 기재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저는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기능사도 적었었네요..)

      좋은 결과 있길 빌겠습니다!

  4. 2010/04/02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0/04/04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5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 상식과는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공채의 시험에 대한 내용과 지난번 공채의 시험문제에 대한 설명이 명확하게 다르거든요..

      말씀하신 일반상식이 맞을 것 같고 좋은 결과 있길 빌겠습니다.

  6. 2010/04/0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5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지난번 공채에 입사하신 물리치료사 분들은 그냥 행정 업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7. 2010/04/03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5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랜덤이라기 보다는 인력이 필요한 곳 우선으로 배치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결원이나 추가 소요가 있는 곳이라는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 내일의 채용계획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공단의 현실입니다. 요양직으로 근무하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3. 네 인정됩니다. 80% 수준 인정 될 것으로 보입니다.(간호사 경력이 100% 인정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8. 2010/04/05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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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5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공채에서는 일반 건강직렬 모집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양직은 노인요양보험과 관련된 업무를 보는 것이 맞으며,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다른 직렬 이동근무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9. 2010/04/04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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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5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 행정학이 지난번 시험정도의 수준보다는 얕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 그대로 일반 상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 2010/04/05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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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5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공고가 났고 토익시험을 다시 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아직 어떤 결과가 있을지도 모르는 토익점수 때문에 벌써 부터 고민하는거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이번 채용에 전공시험은 없으니 지금 생각하시는 SSAT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11. 오늘도맑음 2010/04/05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현재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여자 입니다.
    정보처리기사, 컴활 1급이 있으나
    토익은 모두 만료가 된 상황입니다. 학점은 4점정도 였구요.
    졸업한지 기간이 좀 되다 보니 걱정이 됩니다.
    뽑는 인원이 많지는 않은데 이번 채용 노려봐도 괜찮을까요?

    금융권 경력 3년정도 있는데
    혹시 경력이 플러스나 마이너스 요소가 될수도 있을까요?
    참! 추가로 AFPK(재무설계사) 등 금융 관련 자격증도 적어도 될까요?
    그리고 결혼 유무가 영향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도움 청할 곳이 없었는데 ^^
    이렇게 질문을 받아주셔서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5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거에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격증이나 경력은 있으면 있을 수록 좋은거구요..
      결혼 여부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껍니다.
      서류 잘 적으시고.. 시험 잘 보시고.. 면접 잘 보시면 됩니다..^^

  12. 2010/04/05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5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적으로 경력사항이라고 하면 4대 보험 등의 가입이나 재직증명서를 제출 할 수 있는 내용을 말합니다만 감점이 될지 여부는 제가 답변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13. 2010/04/05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6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력은 대부분 인정받을 수 있겠지만 3교대 간호사로 일하는 것과 주간만 근무하는 공단 요양직 직원과는 근무환경이나 시간에서 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에 페이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신입직이라도 직급은 낮게 시작하지만 호봉은 인정되는 분위기 입니다.

  14. 으헝 2010/04/07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직 사회복지사 1급 합격은했지만
    자격증이 지금 현재 발급중인데
    괜찮나요 ???
    합격서류 제출만 하면되지않을까요?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8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격증이 지금 당장은 필요없고 면접할 때 제출하면 될껍니다..
      다만 그 때까지 자격증 사본을 제출 할 수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5. ^^ 2010/04/09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보험회사에서 손해사정인으로 근무를 했던 사람인데요
    경력은 4년이 넘었구요...
    이런경우에 경력인정 되는 부분에 플러스가 될만한가요..?
    그리고, 직무종합수행능력평가에 관련된 책자가 파는거 같던데요..
    그거보면..필기시험에 도움이 될까요..?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9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력인정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전부다 인정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예 아무런 준비도 안하시는 것보다 그런책이라도 보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16. 소담 2010/04/09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는 상관없는지요?
    그리고 채용시험은 상반기 하반기 나누어 일년에 두번 진행되나요?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9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는 표면적으로는 무관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내부적으로 어떨지는 장담 못하겠습니다.

      채용은 비정기적으로 시행됩니다.

  17. 합격!! 2010/04/0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어디로.. 발령이 나나요?
    경인지역에 많이 난다고 하던데요,,

    올해도,,, 티오가 그 쪽이 많이 나나요?
    숙소는 없겠죠?ㅠㅠ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9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원 내지는 필요인원 있는 곳으로 많이 배치되겠지요..
      사택이 전원 지원 될껍니다.
      (현재 100% 공급은 안되지만 이사장님이 전원 다 제공해줄 수 있도록 하라고 얼마전에 지시하셔서..)

  18. 2010/04/09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09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대답이 항상 옳은 답은 아니지만 낮은 점수라도 있는데 굳이 안적을 이유는 없겠지요?
      저는 입사할때 별거 아닌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도 적었었습니다..

  19. 조송미 2010/04/10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치과위생사이고 현재 서울시 산하 의료기관에서 근무중입니다.

    예전부터 건강보험공단 입사를 희망하고 있어서 준비중에 있는데,

    2007년 이후로 요양직 치과위생사는 뽑지 않고 있네요? ㅠㅠ

    그때도 전국적으로 10명 이하로 뽑았던것 같은데..

    치과위생사는 당분간 채용 계획에 없나요?

  20. 공단 2010/04/12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소개란에

    사회경험, 경력 및 실적 (경력직 약사 지원자는 반드시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있는데..
    사회경험이나 경력등이 없다면 안적어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다른 경험들을 적어야 하나요?
    참 고민되게 만드는 항 같습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13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지원이 마감되어서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참고사항이 될만한 경험이라도 적는게 안적는거 보다는 낫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1. 2010/04/17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2. 2010/04/21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22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원에 대한 부분은 제가 답변을 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거의 1:1이 정답인데 간호사분들이면 사회복지사분들이 하시는 업무를 일정부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사회복지사<간호사가 맞지않나 싶습니다만, 결원이 어느 쪽에 더 많은지는 알 수 없습니다.

  23. 2010/04/22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26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무지는 제가 알 수가 없네요..
      결원이 생긴 지역에 골고루 배치된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수도권 결원이 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24. ... 2010/04/26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격자 발표는 언제쯤

  25. 2010/04/2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전산직은 없던데요 올 하반기에 채용 계획이 있을까요?
    해년마다 전산직 채용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에버리치 2010/04/26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전산직 채용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채용을 해서 이번 공채에서 전산직이 빠졌다고 하는데 하반기 예정도 아직까지는 알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6. 저! 2010/05/30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얻어서 이번 공채에 합격하였습니다. (요양직입니다) 신입직원 연수를 앞두고 있는데, 12박15일로 3주에 걸쳐 진행되더라구요. 연수끝나고 곧바로 업무에 투입되는 것인지요? 주변에 아는 분이 기상청에 합격하여 3개월간 연수를 받던데, 공단의 경우 3주간의 합숙연수가 다인지... 연수일정과 수습기간... 이 몇개월인지 수습기간의 월급을 대략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전에 다니던 직장보다 월급 차이가 월 100만원 가량 나서 일말의 망설임이 있네요...요양직은 출장비도 현실적으로 지급되지 않고있고 야근과 주말근무가 많아서 노동강도가 높다는 정보를 봐서요 ㅠㅠ 에버리치님은 전산직이라 자세한 사정을 모르실 수 있겠지만 여하튼 금전적인 부분이 아무래도 궁금하네요.

  27. 하반기 2010/08/08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하시기 곤란하시거나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공단 내부적으로 하반기에 어떤 분야라도.. 모집하려는 움직임이나 분위기 있나요?

  28. 고고고 2010/08/23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대사항에 보면

    전산분야 : 정보관리기술사, 전자계산기기술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술사, 정보통신기술사,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기사,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정보통신기사
    사무관리분야 : 컴퓨터활용능력 1급, 워드프로세서 1급

    이렇게 있잖아요..
    1. 전산분야에서 1개 사무관리분야에서 1개 따면 각각 가산점이 있는건가요?
    2. 사무관리분야에서 컴활과 워드를 두개 따면 각각 가산점이 주어지는건가요?
    3. 전산분야냐 사무관리분야냐에 상관없이 많을수록 추가가산점이 주어지는건가요?

    너무 궁금해서요ㅜㅜ 감사합니다

  29. 2010/10/19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0. 2010/10/19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1. 2010/10/20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LG전자에서 인피니아(INFINIA)라는 브랜드명으로 Full LED 3D TV발표회를 한다고 해서, 양재역 근처에 위치한 LG전자 서초 R&D캠퍼스 이벤트홀에서 98명의 블로거와 트위터러(블로그 운영자와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직까지는 3D TV라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아바타를 3D안경을 끼고 극장에서 보신 분들이라면 조금이나마 짐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V도 좋지만 8시가 넘어서 식사를 주는 바람에 TV를 구경한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먹거리 이야기만 좀 해보겠습니다.

 

공지사항에는 "만찬"이라고 표현되어 있었기에 과연 어떤 저녁 식사가 제공될지 궁금했습니다. 막상 이벤트홀에 들어서니 테이블 마다 기본반찬과 와인, 음료수 등이 놓여 있길래 뷔페식은 아니고 뭔가 국물이 있는 음식이 제공될 것이라고 어렴풋이 짐작만 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발표와 Q/A 순서가 모두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사 시간의 시작.

 

 

첫 메뉴가 나오면서 '중식 코스'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첫 메뉴는 메피타이저 역할을 충분히 해준 냉채입니다. 새우와 전복, 해파리가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내주었습니다.

 

 

 

다음 메뉴는 게살이 듬뿍 들어간 스프.

게살과 더불어 검은색의 길쭉한 뭔가(?)도 들어있었지만 워낙 중국 요리는 "자장면", "짬뽕", "탕수육"밖에 모르기 때문에 그냥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이 메뉴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돼지고기와 약간의 야채들을 같이 볶아서 만든 그냥 딱 보기에 생각하는 그 맛이 나는 메뉴였습니다.

 

 

 

점점 다음 메뉴가 기대될 때 나온 쇠고기로 만든 음식.

양이 많은 편이 아니었기에 딱히 맛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기 보다는 4번째 메뉴를 보니 다양하게 먹는다는 느낌으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즐기기 시작하려니 벌써 마지막 메뉴가 나왔습니다.

중식 코스는 항상 자장면으로 마무리를 해줘야하죠. 맛있는 자장 소스가 올려진 자장면이 마지막 메뉴로 등장했습니다. 옆에 계신분은 자장이 너무 적다고 투덜거리실 정도로 많은 양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디저트는 홍시를 얼렸다가 갈아서 만든듯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상큼하게 입가심 하고 오늘의 만찬 끝!

 

만찬과 함께한 와인은 살짝 매운 맛이 나면서 맛을 음미할 수록 달콤한 향이 느껴지는 와인이었는데, 소주를 3병 먹어도 안취하는 제가 몇 모금 마셨을 뿐인데도 금방 취기가 올라오더군요.

 

미리미리 메뉴와 와인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만찬을 시작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게 오늘의 만찬의 옥의 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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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 2010/03/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빨리도 올리셨습니다..
    역쉬..짜장면에 눈길이 가네요.
    잘 봤습니다.

    옆에 옆에 앉았던 사람이에요. ^^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오늘은 쉬고.. 나중에 다시 놀러올께요.~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26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댓글을..!!
      여름님 블로그도 알려주세요~~~~

    • 여름 2010/04/07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옆에 옆에 있던 여름입니다..^^

      트랙백 드렸어요~ 제게도 보내 주세요~
      제 티스토리 타이틀은 '마음의 비타민'
      휑~합니다만..ㅋㅋ

  2. BlogIcon 아미야 2010/03/26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안녕하세요~
    어제 식사때 왼편에 앉아있던 처자 입니다..ㅎㅎ
    에버리치님은 정말 부지런하세요~~
    바로 이렇게 글을 올리시다니~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고 싶네요... *^^*

일시후원하기 정기후원하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중에서 '단비 프로젝트'라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프리카, 동남아 등지를 돌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서 폐수에 가까운 '죽은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어려운 나라들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이 프로그램을 접하고는 많은 충격을 받았기에 내가 뭔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프로그램 후원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작은 성의를 보탰습니다.

 

이런 좋은 일을 '단비'에서만 하는 줄 알았는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유니세프(unicef)에서도 하고 있으며,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하고 부족하고 오렴된 물로 힘들어 하는 난민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이 부족해서... 오염된 물을 마셔서...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서 먼저 "따뜻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심을 가지셨다면 위의 빨간 버튼을 눌러서 조그마한 정성이나마 어린이들을 위해서 보태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본 포스팅은 난민어린이를 돕기위한 저의 조그마한 기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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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캐나다의 밴쿠버로 가기 위해서 이용할 수 있는 비행기편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현재 밴쿠버로 한번에 바로 갈 수 있는 비행기편은 대한항공 KE071편과 에어캐나다 AC064편, 에어캐나다와 코드쉐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아시아나 OZ6102편 등 단 3편만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몇 안되는 선택중에서 제가 이번 올림픽을 보기 위해서 밴쿠버 행에 이용한 항공편은 에어캐나다의 AC064편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선택한 것은 아니고 이벤트사에서 일괄적으로 AC로 발권을 했더군요.)

처음가보는 캐나다에 대한 설렘을 안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탑승해서 밴쿠버국제공항에 도착하기까지 에어캐나다(Air Canada)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먼저, 보딩패스 발권과정에서는 "스타얼라이언스 Star Alliance" 소속의 항공사 답게 에어캐나다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에어로플랜Areoplan의 마일리지 대신에 아이사나 마일리지를 대신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저는 기존에 회원으로 가입은 했지만 카드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고 비행후에 마일리지를 적립할 생각으로 별도로 적립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탑승하기 전에 반드시 아시아나 마일리지 회원으로 가입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고 캐나다로 여행을 다녀온 뒤에 회원가입을 하면서 마일리지를 쌓으려고 할 경우 왕복 마일리지가 아닌 편도 마일리지만 적립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게 됩니다. (회원가입일 이전 탑승 이력은 마일리지 적립불가) 


우리 일행중에도 아쉽게 마일리지를 편도만 적립한 동생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은 꼭꼭 챙겨서 모든 혜택을 다 챙기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은 e-Ticket 항공권과 보딩패스(왕복)의 모습입니다.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서 보딩패스를 모두 아시아나 마일리지 창구에 제출했기 때문에 미리 사진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출국 수속과 면세점 이야기는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에어캐나다를 탑승할 수 있는 118번 게이트는 공항에서 바로 접근할 수 없고 셔틀 트레인을 이용해야만 합니다. 셔틀 트레인에 대한 이야기는 http://blog.ohmynews.com/hankis/259644 에서 자세히 해주셔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여느 항공사들이 그러하듯이 비즈니스 클래스, 이규제큐티브 클래스 등등 화려하고 비싼 돈으로 장식된 승객들의 탑승이 끝나면 일반석(이코노미 클래스) 탑승이 시작됩니다. 다른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지나서 드디어 일반석이 눈에 들어옵니다.



왼쪽에서 부터 2좌석, 가운데 3좌석, 오른쪽 2좌석으로 구성된 좌석에는 비닐포장된 담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랜 비행 중에 잠을 자기 위해서 목베개를 준비하시는데, 에어 캐나다의 비행기 좌석의 머리부분이 둥글게 쿠션이 있기 때문에 목베개를 이용할 경우 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좌석에 앉아서 앞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제는 없으면 안될 정도로 당연한 개인 LCD 모니터가 보이며, 거의 모든 좌석에서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캐나다형 110V 어댑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왼쪽으로 USB 포트가 위치해 있는데, 이 포트가 관리를 위한 포트인지 사용할 수 있는 포트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밴쿠버까지는 가는데 10시간, 올때는 12시간의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잠을 자거나 먹는 시간을 제외하면 LCD모니터에서 재미를 찾아야 합니다. 일본항공 JAL에 설치된 개인 모니터 시스템의 이름이 JEN이었다면(http://www.namuk.com/66 포스팅 참조),  에어 캐나다 Air Canada에 설치된 시스템 명은 enRoute입니다.

JEN이 위성전화나 유선 리모콘으로 조작가능한 게임을 제공하여 탑승객들이 시간을 더 잘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 반면에, enRoute는 단촐하고 간결한 기능(영상 및 음악 관람 기능)만을 제공합니다. 오른쪽이 메인메뉴인데 뉴스와 영화, 라디오, TV프로그램, 게임, 개봉작 등의 메뉴가 보이기는 하지만 CBC News나 Games, Showreel등의 메뉴는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무런 내용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영화와 같은 영상물과 더불어서 비행기에서 승객들의 무료함과 궁금증을 달래주는 시스템이 운행 정보 Flight Information입니다. 원래 이 화면에서는 현재 비행위치, 앞으로의 소요시간, 비행 속도 등이 나와야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현재 정보를 가져오고 있다는 메시지만 보여줄 뿐, 실제 동작은 하지 않았습니다.(그나마도 3줄 앞의 승객은 나오고 있었습니다.)

좋은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고장이 났는데, 이를 수리하지 않는 부분은 우리나라 사람의 정서에는 정말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이 것이 캐나다인의 스타일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요)

에어 캐나다 기내에서 제공되는 기내식과 각종 음료 서비스는 별도의 포스팅으로 작성하였으니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by 에버리치 | 2010/03/15 01:21

비행기에서는 일반적인 기차, 버스와 다르게 승무원이 있으며 10시간 이상이라는 긴 시간을 보내야 하고 건조한 환경 때문에 기내 서비스가...

저녁 시간이 다 되어서야 이륙한 비행기였기에, 첫 번째 기내식이 제공되고 나면 곧 전체 조명을 꺼서 승객들이 잠을 청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전체 조명을 끄기전에 붉은색, 보라색 등으로 조명색을 서서히 바꾸면서 결국에는 모든 등을 소등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4박 5일의 일정 중에서 왕복 22시간이 넘는 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전체 일정의 20%를 차지할 정도의 시간을 보낸 비행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AC064/AC063편은 아시아나 항공과 코드쉐어(공동운항)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덕분에 한국어로 된 안내방송을 듣거나 한국인 승무원이 일부 있어서 영어를 몰라도 서비스를 제공받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점,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 한국 신문을 제공받아서 읽어 볼 수 있다는 점 등은 상당히 좋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의 급수문제로 인해서 정상적인 "물"관련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은 점, 총 4개의 화장실 중에서 2개나 고장이 났다고 써 붙여 놓은점, 그렇게 친절한 느낌이 들지는 않는 승무원들,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기내시설 등은 불만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1988년까지는 공기업인 에어 캐나다였기에 민영화 이후에도 그냥 공기업의 느낌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다시 한번더 밴쿠버로 갈 일은 없겠지만 에어 캐나다는 제가 러시아를 다녀올 때 이용했던 시베리아 항공의 뒤를 이어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은 항공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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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마토 2010/03/17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저도 동부쪽 토론토를 다녀왔는데 비행기내 써비스(식사메뉴)는 물론 모니터 고장과 토이렛 고장 승무원의 거친매너 너무 실망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비행기가 훨씬 좋다는것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2. YYZ 2010/03/29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캐나다,
    그래도 북미항공사 중에선 서비스가 좋은 편입니다..

    아시아계, 특히 우리나라 항공사들이 특별히 친절한거죠 ^^

    저는 토론토에 거주하기에, 비행기를 많이 타는데, 대한항공을 많이 이용합니다. 그러나, 캐나다 국내선은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는데,, 미국항공사에 비해 훨씬 친절합니다.. 물론 개선해야 할점은 많지만... 문화차이인듯 싶어요 ^^

  3. BlogIcon Brian 2010/05/23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일리지 문제로 저도 골치아펐었는데요...캐나다 모 공항에서 아시아나 회원 가입하라는거
    비행기 시간때문에...귀찮아서 안했었는데...쩝...

  4. emily 2010/06/30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에어캐나다 타고 갔을때, 개인LCD가 대부분 고장나있어가지구 사람들이 항의하니까
    스튜어디스분들이 무슨 종이주시면서 마일리지인가? 무슨쿠폰을 주더라구요 ㅎㅎ

  5. dream 2010/07/07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캐나다 안 좋은기억이... 뱅쿠버에서 몬트리올 갔을 때 짐이 하루 늦게 도착했다는.... 호텔에서 입고있던 옷입고 잤음... 전시회자료도 늦게 도착해서 애먹은 .ㅡ.

비행기에서는 일반적인 기차, 버스와 다르게 승무원이 있으며 10시간 이상이라는 긴 시간을 보내야 하고 건조한 환경 때문에 기내 서비스가 쉼새 없이 제공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향하는 에어캐나다 AC064편의 기내서비스와 밴쿠버에서 인천으로 돌아도는 AC063편의 기내서비스를 기내식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승무원을 부르면 바로바로 갖다주는 것이 기내 서비스라고 생각하겠지만,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이륙하고 안전벨트 등이 꺼지기 전까지는 기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착륙시에는 음식용 선반을 열어 놓으면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천에서 이륙하고 안전벨트 등이 꺼지고 기내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 JAL을 탔을 때에도 받았던 견과류가 들어있는 봉지 1개가 모든 승객들에게 제공이 되었고 뒤 이어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물어보면서 제공해줍니다. 저는 브랜디나 꼬냑 (Brandy or Cognac)을 달라고 했더니 이름을 알 수 없는 라벨이 붙은 브랜디를 제공받았습니다. 비교를 계속 하면 안되겠지만 JAL에서 제공받은 음료는 레미 마틴 Remy Martin 이었습니다. 술과 함께 콜라도 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제공해주었습니다.

 

 

 

오후 6시에 이륙을 했기 때문에 기내의 저녁식사가 곧 제공되었습니다. 쇠고기 beef 냐 돼지고기냐 pork를 물어볼 뿐, 자세한 메뉴정보는 그 어디에서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저의 선택과는 상관없이 현재 쇠고기 메뉴만 남아 있다면서 메뉴를 제공받았습니다. 식사 전에 손을 닦을 수 있는 물티슈, 포크, 숟가락, 젓가락, 후추/소금, 김치, 디저트, 빵 등과 식사가 함께 제공됩니다.

 

 

 

식기중에서 고기를 썰 수 있는 플라스틱 나이프도 제공이 되지만 그리 크지않은 사이즈로 커팅이 되어 있어서 먹기가 편했습니다.

하지만 메뉴자체의 맛은... 이게 무슨 맛이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별로 였습니다.

 

 

첫번째 식사를 마치고 그 사이에는 수시로 물이나 음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하며, 밴쿠버에 도착하기 1시간 정도 전쯤에 아침식사를 제공합니다.

 

 

 

아침식사로 제공된 메뉴입니다. 달걀 오믈렛 Egg Omlet을 선택했으며 아침식사 답게 간단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사람들이 식사로 좋아한다는 오믈렛과 감자입니다. 간단한 식사로 아침으로 먹기에 부담이 없었지만 저는 이걸 먹어도 배가 고프더군요. 후식으로 제공되는 과일은 손질할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맛이 없는 건지 결국 다 못먹고 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의 인천에서 분명 기내에 필요한 물품을 싣고 이륙했을 텐데, 스프라이트 Sprite 를 달라고 했더니 중국산 스프라이트를 제공해 줍니다. 이륙지에서 편리하게 구할 수 있는 것 보다는 단가를 더 중요시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밴쿠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대한민국 인천으로 돌아오는 편명은 AC063편 이었습니다. 갈 때는 제트 기류를 타고 10시간 만에 갔지만 비행시간이 2시간 더 걸렸습니다. 그래서 기내식도 총 3번이 제공됩니다.

 

 

이번에도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데 갈 때와는 달리 올때는 일방적인 메뉴 선택을 강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쇠고기 메뉴에 약간의 회의(?)를 느끼고 돼지고기 메뉴를 선택했는데, 이 역이 무슨 맛인지 모르겠고 당면은 왜 이리 다 퍼져 있는지...

 

위에 보이는 것 중에서 가장 먹을 만한 것은 캐나다 여행중에 맛을 들이게 된 진저에일 Ginger Ale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맛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저(ginger, 생강)라고 해서 맛이 독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깔끔하고 맛있어서 흠뻑 빠져 버렸습니다. 러시아에서 먹었던 보르쉬(Borsch, 러시아의 스프. 기름기가 많아서 일반적으로 먹기는 좀 힘들 수 있음)와는 약간 다른 느낌으로 빠져들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제공받은 식사입니다. 제가 뭘 선택했었는지, 뭘 먹었는지... 이제는 기억도 안나는군요. 갈 때는 지겹고 긴 비행이었지만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2시간이라는 시간이 더 걸림에도 불구하고 더 짧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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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에어캐나다 기내식 엿보기

    Tracked from 바람구두를 신다 2010/06/22 16:07  삭제

    에어캐나다 기내식 엿보기 여행자들 사이에서 에어캐나다의 서비스는 그리 호평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승무원들의 서비스나 더부룩하기만 한 기내식, 그리 편안하지마는 않은 시설 등 지적받고 있는 것들도 많지만 한국에서 캐나다까지 오고가는 그 먼 거리가 여행자들을 더욱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캐나다를 거쳐 보고타로 입국하기까지는 대기시간 포함 약 40시간. 인천에서 벤쿠버까지, 벤쿠버에서 토론토까지 캐나다 국내선을 이용하고 토론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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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프미 2010/05/01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기구같은거 타고 먹는줄 알았는데, 그런데요. 열기구같은거 타고 먹는 음식점 아시나요? 아시면 어디에 있나요? ㅠㅠ 한국에 있다던데ㅠㅠ

    • BlogIcon 에버리치 2010/05/02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기내식이라고 하면 보통 비행기 내에서 먹는 식사를 말하죠..
      열기구를 타고 먹는 음식은 잘 모르겠네요..

  2. BlogIcon Demian 2010/06/22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재미있게 봤습니다. 중간에 제가 먹었던것과 똑같은 아침식사가 있어 반가;;웠네요.ㅋㅋㅋㅋ
    트랙백 하나 걸고갑니다^^;ㅎㅎ

  3. 에어캐나다 2011/04/20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스프라이트를 중국산으로 받으셨냐 하면은
    에어 캐나다 사장이 중국사람입니다...^^;
    몇년전에 중국인에게 인수 당했죠...

 

리얼타임 전략 시뮬레이션의 대표는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에 "스타크래프트"라는 대답을 바로 내놓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남자친구들과 어울리는 데에 조금은 어려움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컴퓨터를 통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거의 누구나 한번쯤은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해봤거나 직접 게임을 해보지는 않더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큼 우리나라 게임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는 표현이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유명한 게임이 바로 블리자드(Blizzard)의 스타크래프트(StarCraft)입니다.

 

1990년대 후반에 출시되어 다양한 전술의 구사가 가능해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2(StarCraft2)가 곧 출시될 예정이며 며칠전부터 베타테스트에 들어갔다는 소식 역시 많은 유저들이 접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블리자드의 게임을 좋아하기에 - 스타크래프트 보다는 디아블로를 더 좋아합니다. - 배틀넷(Battle.net)에서 이루어지는 베타테스트에 신청을 했었고, 베타테스트 기간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별도의 연락이 오지 않았고 이메일 조차 받지 않았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를 다른 사람보다 먼저 만나본다는 사실에 대해서 포기아닌 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인터넷 웹서핑중에 우연히 "추가"베타테스터 선정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 있었고 배틀넷에 등록된 제 계정으로 로그인 했더니 스타크래프트2(StarCraft2)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 화면은 배틀넷(http://www.battle.net)의 계정관리화면입니다. 기존에 제가 정품을 구입하고 등록했던 디아블로2, 디아블로2 확장판, 스타크래프트 엔쏠로지와 더불어 스타크래프트2 베타가 같이 위치해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아이콘을 누르면 위와 같은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블리자드의 다른 게임들이 CD-KEY기반의 인증을 시행했다면,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스타크래프트2부터는 Battle.net계정인증을 거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블리자드에서는 이번 스타크래프트2 출시와 함께 Valve의 Stream이나 MS의 Games for WIndows Live와 같이 온라인 기반의 인증을 통해서 불법 복제를 최소화해가겠다는 의지와 Battle.net의 SNS화를 꿈꾸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원작과 많이 달라진 것은 없지만 추가적인 유닛과 3D의 배경으로 인해서 더욱더 다양한 전술과 재미가 더해진 스타크래프트2를 다른 사람보다 일찍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게임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저의 게임실력은 그리 좋지 못한가봅니다.

 

스타크래프트2가 연내로 출시가 되고, 기다리고 기다리는 디아블로3가 빨리 출시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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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우와후! 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터 당첨!!ㅋ

    Tracked from 윤삘님의 정보가 가득한 블로그입니다. 2010/03/07 22:15  삭제

    블리자드에서 메일이 와서 뭔가 싶어서 봤더니만! 작년에 신청한 베타테스터 신청이 당첨되었더군요 +ㅆ + 그래서 후다닥 다운로드 받는 중입니다ㅋ 플레이해보고 나서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당ㅋ ▲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베타테스터 참여자 선정으로 받은 메일. ▲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베타버전을 블리자드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다운로드중인 화면. 스타크래프트2에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던터라 그런지 두근거리지는 않는데......

  2. Subject : 스타크래프트2 베타 맛보기 -2부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2010/03/08 13:07  삭제

    1부 보러 가기 참고로 모든 스크린샷은 최고 사양에서 촬영했다. 사진을 클릭하면 1280px까지 확대해서 볼 수 있다. 플레이한 PC의 사양은 CPU는 Intel Core2Duo E8400 (3.0Ghz) - 10% 정도 오버클락, 3.3Ghz로 동작 중. RAM은 DDR2 8GB nVidia GeFroce 9600GT (VRAM 512MB) OS는 Windows 7(64x) 이제 인텔 i7, i5, i3 시리즈가 시장에 나와서 한 세대 전의 시스템..

  3. Subject : [스타크래프트2] 벌써 맵핵이?!

    Tracked from WeGamer 게임 공략 2010/03/15 17:09  삭제

    인터넷을 통해 맵핵프로그램등 여러가지의 불법프로그램 유포중..! 내가 무얼하는지 다 뚫어다 보는 당신! 정말 무섭다구요...ㅠ ㅠ.. 아직 베타테스트가 한창인 스타크래프트2에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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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김연아 선수가 머물렀던 호텔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는 김연아 선수가 한국으로 귀국한 상태이므로 포스팅을 공개합니다.

 

이번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끝나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바로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올림픽 이전부터 전 국민적인 관심과 성원을 받아 왔기에 외국 방송사에서는 김연아가 이런 부담을 등에 짊어지고도 당당한 연기를 보여주었음에 다시한번 더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과는 달리 김연아 선수는 선수촌에서 머무르지 않고 익명의 호텔에서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저 역시 밴쿠버에서 머무는 동안 김연아 선수가 머무르고 있는 호텔에 같이 묵게 되었기에 김연아 선수의 숙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 기간 동안 밴쿠버에서 머무를 때 이용한 호텔은 라마다 호텔 코퀴틀람(Hotel Ramada Coquitlam) 입니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별 2.5개 짜리 Inn 이라고 불리던 숙박시설이었는데, 지금은 별 1개를 추가해서 별 3.5개 급의 Hotel이라는 명칭을 달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간판에서 부터 실내 수영장 및 욕조가 구비되어 있다고 자랑스럽게 새겨져 있습니다.

 

 

 

호텔 로비의 모습입니다. 숙소의 사진은 시간과 상관없이 배열하다 보니 제일 마지막날 -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따던 날 - 의 사진이 먼저 오게 되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커피잔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아침식사 대용으로 마시고 놔둔 것 입니다.

호텔 로비에는 4명이 앉을 수 있는 소파가 위치해 있고 유리로 된 테이블이 위치해 있습니다. 영화에서 보는 화려한 로비와 비교하면 안될 정도로 소박하고 간결합니다. 로비 뒤쪽으로 보이는 문은 호텔에서 운영하는 트롤즈 코퀴틀람 식당(Trolls Coquitlam Restaurant)입니다.

 

 

 

호텔은 하늘에서 볼 때 'ㄴ'자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로비가 있는 곳의 2층에 김연아 선수 일행이 묵었고, 사진에 보이는 쪽은 그 반대쪽으로 저와 저희 일행이 1층에 묵었습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곳이 실내 수영장입니다. 실내 수영장은 아담한 사이즈로 인해서 수영장이라기 보다는 목욕탕의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하 사진 8장은 라마다 호텔 홈페이지에서 인용한 사진입니다.

 

 

호텔의 로비모습과 스위트룸 객실의 모습입니다. 역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이미지 컷답게 화사하고 예쁘게 나왔습니다. 실제 모습은 전혀 저런 느낌이 안듭니다. 이점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로비 왼쪽에 위치한 위자들은 현재 누구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PC로 교체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사용이 가능하지만 프로그램 설치 등이 제한되어 있어서 인터넷 서핑 외의 용도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왼쪽은 표준 King사이즈 침대가 있는 객실, 오른쪽은 Double Bed 객실입니다. 여기의 객실역시 실제보다 화사하게 나왔다는 것을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라마다 코퀴틀람은 말이 호텔이지 미국 드라마 Supernatural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지역을 옮겨다니면서 묵는 모텔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면대와 호텔에 딸려있는 트롤즈 식당(Trolls Restaurant)입니다. 다른 호텔과는 달리 화장실/욕실 외부에 세면대가 위치해 있어서 양치나 세수정도는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고 가능합니다. 헤어드라이기가 벽면에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일행의 경우 식당에서는 아침식사만 했으며 크게 좋은 인상도 없었고 나쁜 인상도 없었습니다. 서빙해주는 아주머니가 상당히 친절하게 맞아주셨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롤즈 바(Trolls Bar)와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둘다 제가 직접 이용해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을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냥 이런 시설이 있다는 정도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텔의 로비에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 붙어 있는 스티커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에서 인가한(Approved) 숙박시설이라는 스티커와 온천 마크 처럼 보이는 ETHOSTREAM 스티커가 눈에 들어옵니다.

ETHOSTREAM덕분에 각 객실에서는 TV뒤쪽에 위치한 UTP선(인터넷선)을 통해서 고속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OPEN되어 있는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은 전적으로 무료이며, 사용상의 약관에 동의(Agree)해주어야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MAC방식의 인증을 사용하며 제가 가지고 간 myLG070전화기도 자체 브라우저를 통해서 동의해줄 경우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어느 기관에서 인증을 하는 마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Canada Select 2009와 Canada Select 2010 스티커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제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호텔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뭔가 꾸준히 공인되어 온 숙박시설임을 나타내 주는 것 같아 신뢰도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라마다 코퀴틀람 호텔의 시설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김연아 선수가 왜 이곳에 묵게 되었는지를 나타내주는 지도를 보겠습니다.

 

 

위 지도에서 왼쪽 위의 붉은 부분이 경기장의 위치이고 오른쪽 아래의 붉은 부분이 숙소의 위치입니다. 언론에서 알려진대로 피겨 경기가 열린 퍼시픽 콜리시움 (Pacific Coliseum)에서 숙소는 12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할 경우 2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숙소가 가까우면 이동하기도 편하고 피로도도 적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위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텔이 위치한 코퀴틀람이라는 지역에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텔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한아름 마트", "한남 슈퍼"등 정겨운 이름의 마트와 한국 음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인사동" 등의 식당이 위치해 있어서 김연아 선수가 원할 경우 한국음식도 쉽게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인사동'은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록해서 '높으신 분들'을 목격하기도 할 정도로 유명한 집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김연아 선수의 숙소를 소개하기 전에 이미 개념없는 언론을 통해서 김연아 선수가 경기를 다 치르기도 전에 숙소에 대해서 파헤친 곳이 있습니다. 김연아 같은 유명한 선수들에게는 항상 '언론'이라는 것이 따라 붙기 마련입니다. 이 '언론'이라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자신을 알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운동선수들에게 있어서 '언론'에 무방비로 노출될 경우에는 컨디션 조절과 더불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바로 스포츠 서울의 기사 "소박한 김연아, 촌외생활은 '3성급 호텔'0…보안이 과제"입니다. 인터넷 기사와 지면을 통해서 라마다 코퀴틀람의 전경사진까지 걸어가면서 김연아 선수의 신변을 더 위태롭게 만들었던 기사입니다.

더욱 웃긴 것은 기사 말미에 "이 호텔에는 한국 대기업에서 온 단체 투숙객들도 묵고 있어 '입소문'이 나는 건 시간 문제로 보였다."라고 했는데, 바로 저희 일행을 두고 한말로 보입니다. 우리 일행들은 그 기자들의 우려와는 달리 김연아 선수가 경기를 충분히 편하게 치를 수 있도록 무리한 사진촬영이나 접근을 시도하지도 않았고 그 누구에게 호텔의 위치를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개념없는 기자들이 기사를 만들어 쓰느라 이것 저것  갖다 붙이고 민폐까지 끼친 것이죠. 나름 진지한 기사를 쓰고자 한 스포츠지라고 해도, 역시 찌라시를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김연아가 한국으로 돌아왔고 다음 일정은 토론토로 이어질 것이니 이 곳으로 다시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모든 팬들이 김연아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큰 부담감을 주지 않고 조용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였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저는 호텔 로비에서 김연아 선수를 만났는데, 그 때 제 손에는 카메라가 들려져 있었고 김연아 선수는 가까웠지만 저는 김연아 선수가 최대한 부담감을 가지지 않도록 제 일생에 한번 올까 말까한 김연아 선수와 사진찍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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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아사다 마오의 홧병??!! "우리민족의 병" 울화병(鬱火病)을 아십니까??

    Tracked from killerich.com 2010/03/03 10:21  삭제

    모든 승부에는 승자와 패자가 나오기 마련이죠^^ 이번에도 김연아와 라이벌 아사다 마오의 승부로 올림픽의 초점이 맞춰졌었는데요.. 결국에는 김연아의 승리로 막을 내렸죠^^.. 이번 싸움에서 패자가 된 아사다 마오.. 열심히 연습한 만큼 분한 마음도 들었겠죠..;; ("누군들 안그러겠습니까?..저라도 펑펑 울었을 것 같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가 자기 자신에게 "悔しい(쿠야시이)”라고 이야기한 부분인 와전 되어서..큰 파장을 일..

  2. Subject : 법과 질서, 김연아처럼 해봐!

    Tracked from 법무부 2010/03/04 11:40  삭제

    법무부 - 농협중앙회, 법질서 MOU체결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이 대한민국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리며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는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리며 대한민국..

  3. Subject : 일어판에만 김연아 숙소 사진 공개하는 어느 신문

    Tracked from Trivial Thoughts of Ikarus 2010/03/05 07:48  삭제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김연아 선수를 TV에서 부쩍 자주 볼 수 있어 흐뭇합니다. 그 동안은 오노나 린지, 줄리아 같은 미국의 동계 올림픽 스타들이 화면을 장식했지만 쇼트랙과 스키 종목이 끝나고 나니 미국 언론들은 최고의 흥행카드로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피겨 스케이트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TV에선 Yu-Na Kim의 연습 장면이 나오고 있군요. 저도 내일 저녁에는 퇴근하자 마자 TV앞에 앉아 김연아 선수가 보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2010/03/03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한 곳이군요.
    말씀하신대로 외국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여행할 때 묵는 모텔정도네요.
    식당도 화려하시 않고
    우리나라도 저런 정도의 호텔이 많았으면 싶네요

    김연아선수와 마주쳤을 때 같이 사진찍기 포기하신거
    저도 그랬을 거 같애요
    ^^

    좋은 글 고맙습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03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김연아 선수 생각하면 조금 더 화려하고 조금 더 좋은 곳에서 지내도 모자랄텐데..
      그냥 단순히 여행만 다니는 경우라면 이런 수준의 호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하지만 올림픽 특수라서 숙박비는 상당히 높더라구요..
      사진 안찍은게 오히려 두고두고 더 기분이 좋네요^^

  2. 우연히 2010/03/03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 you for nice reporting! You enforced me to wanna drop by the inn. gorgeous place for queen! Thank God, this is wonderful momoir i ever read to feel someone, fairy enough. 감사합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03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Fist of all, I apologize for your inconvenience. It is not permitted to post a comment ONLY in English.

      You can visit the inn. But be careful. It was expensive because of Olympic games.

  3. ^^ 2010/03/03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마다 인이었군요..호텔이라고 이름을 붙이기엔...^^
    연아선수를 배려한 블러거의 마음씀씀이가 엿보이는군요...
    그렇지요..
    어딜가나 그너메 찌라시 언론의 찌질이 글쟁이들이 문제지요....
    자극적인 대가리기사제목과..발로쓰는건지, 주댕이로 쓰는건지
    당췌알수 없는 저질스러운 기사내용들등등...

  4. 임현철 2010/03/03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서울이 훑었군요. 쯔쯔쯧~

  5. 그림이 2010/03/03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몇년전에 1년 좀 넘게 벤쿠버에 있었어요. 그래서 벤쿠버 유명 호텔들은
    대략 다 알고있기에 당근 페어몬트나 4season호텔 (둘다 5성호텔)에 김연아 선수가 묵었을줄 알았는데
    라마다 호텔이라니....김연아선수가 소박해 보이면서 흐뭇해지네요^^
    물론 교통때문일 가능성이 크지만요ㅋ

    벤쿠버엔 한인도 많은 편이라 어디서나 한식당은 멀지 않아요.
    다운타운이나, north벤쿠버도^^.

    숙소 궁금했었는데 좋은 포스팅 감사요~
    글고 사진 찍자고 안하신, 인내심에 찬사를 보내요~
    블로거 님같은 팬들의 마음땜에 더 좋은 결과를 낸게 아닐까해요~
    저라면 몰카로 한장정도는 간직하고자 욕심냈을꺼 같아요^^:(저 여자임^^:)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03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감사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시내의 주요호텔은 동계올림픽 주최측에서 모두 예약을 끝마치는 바람에 김연아 선수는 시 외곽으로 벗어날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네요..^^
      몰카는 한장 건졌습니다. 누구인지 알아 볼 수 없는 호텔밖의 뒷모습만요.. ㅜㅜ

  6. 라마다... 2010/03/03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마다인이였다면 별 3.5개는 좀 심한데요 ㅋㅋ. 미국인들이 여행할때 비싸지 않게 묵는 모텔정도지 호텔이라고 하기에도 그렇네요. 언론에서 호텔 호텔거리길래 뭐 특급호텔이라도 되는줄 알았더니. 역시 언론의 설레발이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런 것까지 극복한 연아선수가 더욱 자랑스럽네요. 세계선수권에서도 연아선수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03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혹시 잘못봤나 싶어서 사진 뒤져봤는데 별 3.5개를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어쨌든 그냥 봐도 김연아 선수의 이름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다른 호텔처럼 VIP대접 해주는 것도 없었고, 저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정도였으니깐요..

  7. 라마다 인.. ㅋㅋㅋ 2010/03/03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같은 대선수가 모텔 8보다 쪼매 나은곳에... 헐.. 라마다가 호텔이면 거의 모든 숙박업소들이 호텔이라고 불리어야 할듯... 첨에 신문 봤을때 아주 쬐금 그랬는데... 역시나 큰 그릇이네요...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03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의 "호텔"이 우리가 생각하는 웅장한 호텔이 아니라는걸 이해해줘야죠..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덕분에 김연아 선수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던더 같습니다.

  8. 당신은 멋진 팬 2010/03/03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가 있는데도 사진을 찍지 않으셨다니,
    정말 김연아 선수 아끼고 사랑하시는 팬이시군요.
    세계적인 선수에게 멋진 팬이 있는 건, 당연하겠죠? ^^

  9. 나두 멋진 팬 이고파.. 2010/03/03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모두의 이런마음이 모여서 만들어진 금매달이라고 하면 조금 미안한가요? 사진기를 들고 있으면서도 사진을 안찍은 그 마음..모른체해준 그마음이 진정 사랑의 마음일겁니다..앞으로도 저 어린선수가 항상 일등만 해야한다고 기대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한발 물러선 마음으로 모른체 해주는 것이 크나큰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04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김연아 선수에게 거는 기대들이 많으니 부담은 많이 가지겠지만 그런 부담을 이겨내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10. 이쁜공주 2010/03/03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NN 호텔이라 함은 우리나라의 모텔급 정도의 호텔인걸로 알고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하고 소박한. 김연아씨가 그정도의 호텔에 묵었다는데 깜짝 놀랬는데 역시 경기장이 가깝고 한국식당이 가까워 숙소를 그리로 정한거 같네요.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0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에 라마다 코퀴틀람에 대해서 들을 때는 INN이라는 말이 없었죠. 위치적으로는 충분한 잇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1. 감사한 이 2010/03/04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독이 될때가 있습니다.그러나 그들은,항상 남탓을 하지요..
    한동안 유명했던 "내탓이오" 가 그립네요...선수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은 소박한 사람이 글을 남깁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04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세심한 배려라니.. 저는 그냥 당연한 행동을 했을 뿐이죠..
      어느 분이나 그 상황에서는 그렇게 했을 껍니다.

  12. 봄의새싹처럼 2010/03/04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위대한 선수에 위대한 응원의 힘을 블로그님의 마음 씀씀이에서 느낍니다. 나 역시 넘 언론들이 지나친 쥐재와 방영그리고 신문에서의 도배로 우리 김연아 선수가 부담을 갖을텐데 노심 초사 했습니다. 그러나 피겨여왕은 대담하게 이겨낸 것은 블로그님의 사진한장도 아끼는 마음에서 나온 것일 것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님을 칭찬합니다 짝짝짝

  13. BlogIcon 건강천사 2010/03/04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 포스트가 에버리치님 거였구나...
    저곳은 언제 가셨대요???
    잘보고 갑니다... ㅋㅋ

  14. yuna queen 2010/03/06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가 여기에 묵었군요~
    포스팅 재미있게 읽었어요^^~
    연아 선수 경기 직접 보셨다니 무지 부럽네요ㅎ

  15. 차광호 2010/03/09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그마나 저렇게 좋게 사진을 찍다니. 너의 기술이 대단해^^ 러브 연아 포에버~!!!!!

  16. 님좀짱인듯 2010/03/17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국민들의 국민성을 대변해주는 듯한 님의 글에 반했어요...
    역시 우리나라 국민들이 쌓아놓은 것을 찌라시언론과 공무원들이 다 깎아버리니..이건 뭐~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17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론이 좀 문제죠...
      공무원 이라기 보다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17. 아라미스 2010/03/22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셨네요 짝짝짝짝..포스트보면서 감동했습니다.

    김연아 보기를 돌같이 보는거 힘드셨을텐데요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금메달 딴겁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23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저에게 있어서 김연아 선수가 '돌'은 아니었죠,, ^^
      그래도 상대방을 배려했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서 다행입니다.. ^^

  18. 2010/04/11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