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블로그 서비스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프레스블로그, 파워블로그 등의 서비스에 이어서 '브라운스톤인터렉티브'에서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바이럴블로그(Viral Blog)'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정식 오픈 이전부터 가입을 하고 과연 어떤 서비스가 시작될지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서비스가 시작되자말자 부터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프로그램으로 여러 블로거들을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바이럴블로그의 홈페이지를 보면 서비스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Open Campaign 메뉴를 통해서 '열린' 체험을 제공하고, Premium Campaign을 통해서 오픈 캠페인보다 더 심화되고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장 특색이 있는 서비스인 Star Interview에서는 블로거가 직접 스타와 만나서 인터뷰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독특함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가수이자 모델인 손담비와 프로게이머 이제동을 인터뷰했습니다.

나머지 메뉴에서는 Viral Blog 자체의 내용을 볼 수 있으며 Blog People 메뉴를 통해서 특정 주제에 대한 블로거들의 생각/경험/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일방향 적이고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된 상태에서 단순히 수익만 좇는 그런 서비스와는 차별성이 많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얼마전 Viral Blog의 기자단을 신청했었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 제가 직접 쓴 글들이 99% 이기 때문에 이를 더 널리 알려보고자 신청을 했는데, 다행히 기자단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기자단 선정이 되면서 바이럴 블로그 노트와 볼펜이 택배로 배송되어서 사진을 한번 올려봅니다.

볼펜에 부착되어 있는 나침반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관심에 따라 여러가지 분야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들에게 바이럴 블로그는 더 특화된 경험과 방향을 알려주는 '블로거의 나침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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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파코즈에서 파워콤 XPEED100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했습니다.

체험단이라고 하면 사족을 못쓰는 것은 둘째 치고라도 6개월 동안 매달 100원의 요금만 내고 광랜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혜택을 버리기 아까워여서 였습니다.

특히 지금 사용중인 인터넷이 '광랜'이라는 이름만 달고 있는 SK브로드밴드의 서비스이기때문에 KT에서 서비스 중인 FTTH에 항상 동경(?)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와 비슷하다는 성능의 광랜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더욱더 애착을 가지고 지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난주 금요일 쯤에 체험단 활동이 가능한지에 대한 확인 전화가 1통 오고, 오늘 체험단으로 최종 확정되었다는 문자와 이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체험단 활동에 들어갈꺼 같은데..

당장 지금 쓰고 있는 인터넷을 어찌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입니다.

현재 SK브로드밴드 광랜을 사용하는데 제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수준의 요금을 결제하고 있거든요..


바로 제 인터넷 요금 청구서 부분입니다. 나름 괜찮은 금액의 청구서죠? 하지만 이정도라면 제가 아쉬워 하지 않을껍니다.

SKBB-현대M 제휴카드를 통해서 5,000원을 추가로 할인 받고 있어서 1달에 19,502의 금액만 내고 있는 것이죠.


총 3년 약정이긴한데, 1년은 어찌 저찌 견뎌 냈고 이제 2년여가 남은상황에서 위약금을 살펴봤을 때에도 36,000원 정도니 부담없이 옮길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체험단이 시작되면 SKBB는 3개월 잠재워놓고, XPEED100 의 성능에 따라서 어떤 서비스를 사용할지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발!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모두 광랜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대칭형 서비스'가 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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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로리 2009/04/28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엑스피드100체험단 신청했다가 안된듯..ㅠㅠ 부러워요~
    이번에 경쟁률이 치열했나봐요..
    걍 저는 신청해서 써야 할까봐요ㅋ

  2. Mogi.NET 2009/04/29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칭형은 아니고 하향 100M/상향10M 제한인듯합니다.
    FTTH아니고서 주택형 짜가 광랜으로서는 제일 괜찮은 선택인듯합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09/04/29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한'이라는 표현보다는 '한계'라는 말이 더 어울릴 듯 합니다..
      속도자체에 제한을 거는 부분은 없고..
      33Mbps 정도의 기존 DOCSIS 2.0 규격을 3개 묶어서 제공하는거라서 원래 비대칭 업로드의 한계를 그대로 가지는 것이죠..
      저는 100/100 인지 알고 기쁘게 신청했는데..
      막상 오늘 설치기사님께 그 이야기 듣고나니, 살짝 아쉽네요..

  3. 포뇨 2009/05/05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SK브로드밴드 주택광랜W(구라광랜) 장기가입 사용자입니다.
    한달에 24,500원 정도 이용료를 내고 사용중인데
    그동안은 참아왔지만; 올해들어서는 진짜 금,토,일 주말은 속도가 전멸입니다.
    평일엔 50-60메가 정도 나오고 (이것도 속도측정값이고 실제 다운받을땐 이렇게 안나오죠;;)
    주말은 10메가 나올까말까..
    그래서 다른 인터넷서비스 살펴보던중에 여기까지 오게됐네요.

    업로드 구린건 참을수 있지만.. 다운속도 느린건 진짜... 오늘도 어린이 날이라고 인터넷 페이지뜨는데도 딜레이가 심하네요.
    어제도 106으로 전화했는데 방법 없다는 말만 반복..
    파워콤 알아보고 있었는데 대칭형이 아니라 좀 아쉽네요.
    그래도 사진까지있는 포스트가 많이 도음이 됐습니다.
    안녕히~


뽐뿌의 휴대폰포럼에서 SKT쪽의 일을 하고 계신다는 한분이 'SKT의 폭풍정책'에 대한 글을 올리기가 무섭게 SKT의 다양한 모델들이 ㅡ 비인기 종목들이 많았지만 ㅡ 번호이동에 한해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몇가지 모델들이 온라인을 통해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대략적인 조건은 아래와 같았죠..
IM-R300     러브캔버스 공짜에 가입비 면제
SCH-W350  진보라 공짜
LG-SH470   엣지폰 공짜에 가입비 면제
LG-SH490  메이크업폰 공짜에 가입비 면제
IM-S350    허쉬폰 공짜에 가입비 면제
V9M         베컴폰 공짜
위 모델들 모두 12개월 약정이었지만 위약금이 2~3만원 수준으로 약정이 없는 공짜폰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의 조건이었습니다.

저도 저 게시물을 보자말자 정신이 혼미해지고 막상 정신을 차리고 핸드폰을 봤더니 신청해줘서 감사하다는 문자가 들어왔있었습니다. 개통된다고 한 날짜는 4월 29, 30일이라서 마음 바뀌면 언제든지 취소할꺼라는 생각으로 있다가 24일 아침에는 옴니아를 구입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지만 바로 몇분뒤에 기습적으로 개통이 실시되었습니다.

그로부터 3일이 지난 오늘 드디어 IM-R300 러브캔버스 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판매자와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아 주말을 휴대폰 없이 사는 이 답답함을 한번에 풀어주는 '택배도착'이었습니다.

제품의 겉포장은 상당히 심플합니다. 얼마전 햅틱2를 '겉포장만' 살펴보면서 느낀거지만 점차 간소화된 포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부의 밀봉스티커를 보니, 이건 있으나 마나하다는 느낌이 살짝 드는 모양이네요 떼었다가 붙여도 티가 안날 것 같습니다.



포장을 열고 드디어 안에 고이고이 모셔진 휴대폰을 꺼내보았습니다. 블랙/화이트의 두가지 색상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에 저는 당연히 '블랙'이라고 선택했는데 제 선택은 크게 잘못된거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깔끔하고 중후한 맛이 느껴집니다. 휴대폰 포장은 이미 회사에서 다 뜯었고 사진은 집에 와서 새로 찍은거니 겉면에 비닐포장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고등학교 이후 지금까지 근 10여년동안 휴대폰을 몇개 써보았는데, 그 중에서 처음으로 스카이 제품입니다. 물론 모토로라 제품도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그쪽 회사 제품은 왠지 조잡스러워서 항상 피했고 스카이는 한번쯤 써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IM-R300 러브캔버스폰은 풀터치도 아니요, 그렇다고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폰도 아닌 '반터치'폰입니다. 거의 모든기능을 터치로 할 수 있지만 키패드를 혼용하면 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것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완벽한 터치폰이 아니다보니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합니다. 애니콜로 치면 햅틱UI가 아니라 일반 UI에 터치기능만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미 비니키폰(LG-KH6400)을 쓰면서 화면의 1/3정도만 터치하던 저로써는 이정도로 화면전체를 터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옆그레이드라기 보다는 '업그레이드'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의 뒷면은 비키니폰과 같이 울퉁불퉁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기스나 흠집, 손자욱에 둔감한 편입니다.


손끝만으로 터치를 하기 힘든제품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일러스트펜이 제공됩니다. 이 일러스트펜은 휴대폰에 액세서리로 달아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터치폰이지만 키패드가 달려있어서 필요한 입력은 키로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폰이 모두 천지인한글(애니콜), EZ한글(싸이언) 이었기 때문에 스카이의 한글 입력방식은 상당히 낯설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거의 모든 문자를 컴퓨터로 보내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또한 스타일러스펜으로 글자를 써서 인식시키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저의 불편함을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러브캔버스폰에 한가지 더 아쉬운 부분입니다. 바로 통합 20핀 규격의 충전단자 지원입니다. 현행의 24핀 표준에서 20핀으로 변경된다고하는데 이 폰에서 미리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무시한채 충전을 위한 젠더를 1개만 제공하는 것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거치대역시 24핀이 아예 호환되지 않게 20핀으로 만들어 놔서 배터리 충전기 + 가정에서 본체 충전 + 회사에서 본체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개의 젠더가 필요한데 이 부분이 적절하게 제공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비키니폰에서 러브캔버스폰으로 옆그레이드 한 가장 큰이유가 바로 DMB지원입니다. 아이리버의 DMB지원 MP3 플레이어를 가지고 다니면서 시청을 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소지하기가 귀찮고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서 휴대폰에 DMB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휴대폰에서 DMB를 지원해주니 역시 좋더군요. 특히 회사에서 6시 이후에 TV보면서 일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는 없지만 전화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 많이 사용하는 장비가 바로 블루투스입니다.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과 모노헤드셋을 가지고 있는데, 이 둘을 페어링해서 사용해본 결과 스테레오의 경우에는 DMB방송까지 잘 지원해주었고, 모노헤드셋도 지금까지 제가 페어링해서 사용해왔던 LG-SH110, LG-KH6400에서 사용할 때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적은 딜레이로 편안하게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책상안에 모셔놓기만 했던 블루투스 장비를 더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신나게 쓰다가 막상 집에 왔더니 대략 난감이네요. 예전에도 저의 반지하 자취방에서 LG-SH110 이 잘 안터지곤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안테나가 1~2개를 왔다 갔다 합니다. 이렇게 되면 중요한 전화나 문자를 못받게 되는 수도 있는데 살짝 걱정이 됩니다. 중계기를 달아달라고 해야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일단 이런 걱정은 던져놓고, 새로운 폰이 생겨서 기분은 좋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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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킨 2009/04/27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키니에서 러브캔버스로 가는건 업그레이드인거 같아요...ㅎㅎ

    반터치에도 약간 차이가 있지요... 비키니와는..

    러브캔버스와 비교는 아마 디스코폰이 적절한듯합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09/04/28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키니는 말 그대로 화면 '반 터치'개념이라서 키패드를 사용한다고 각오하고 방향키만 터치를 하는거였죠..
      이번에 럽캔은 전 기능을 터치로 한다 생각하는데 키패드를 써야하니 이거도 불편함이 느껴져서..
      옆그레이드 같다고 표현한겁니다.
      디스코를 써본적은 없지만 왠지 럽캔보다 더 상위에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2. 프린스 2009/04/28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봉탭은 스카이가 제일 비싸고 떼었다 다시 못붙입니다.
    ㅇㅇㅇ부분이 남기 때문이죠.
    또 럽캔의 포장은 박스도 플라스틱으로 고급스럽고 매우 알차고 충실한 편이에요.
    고급 필름도 들어있을 정도니..
    삼성 제품들 보셨으면 아실겁니다^^;

    디스코가 무조건 상위라고 하기는 힘들어요.
    액정이 심하게 길쭉한것도 그렇고..
    디자인도 많이 안습이죠.
    교통카드, 신용카드 기능 이라던지
    T맵 등도 전혀 안되죠.

    1달 전 정책 나오기 전 KTF 최고조건인 6.9 + 5.5 에 산 1인 입니다.
    좋은 폰이니 잘 사용하세요^^

  3. 앙앙 2009/04/29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럽캔인데 저배경어케한거에여??

  4. gysdl 2009/04/29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금제는 자유인가요????
    어디서 이렇게 싸게 사셨어요???????????????????
    저도 화이트색상으로 사려고 하는데...

  5. 2009/04/29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쌩날 2009/07/28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휴대폰을 사기로 했는데여 이게 마음에 드는데 바로 긴급통화가능하고 사용법이 오나여??? (G마켓에서 구입하기로 했어요)




벤처기업협회(http://www.venture.or.kr/)와 블로그얌(http://www.blogyam.co.kr/)이 함께 하는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1차 품평회가 4월 24일 홍대 카페 미스 홍(Myth Hong)에서 열렸습니다.

총 100명의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중에서 20명을 초대하여 진행된 이날 품평회에서는 총 5개의 벤처기업에서 그동안 피땀흘려 연구/개발한 제품들을 내놓았습니다.

품평회의 진행 모습과 함께 제품을 하나씩 살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펜앤마우스 에버 P&M-EverN wired(유선)

제일먼저 소개된 제품은 펜앤마우스(http://www.penandmouse.co.kr/)의 펜형 마우스인 펜앤마우스 EverN 유선 입니다.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 언제나 함께 하는 마우스를 펜모양으로 만들어서 더욱 편한 그립감과 필기나 그림그리기 등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입니다.

품평회 장에 늦게 도착한 관계로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면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고, 잠깐 사용도 해봤지만 조만간 실제 제품을 받아서 사용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신개념 iPod 차량용 카킷 iDeck

그 다음으로 소개된 제품은 신지모루(http://www.sinjimoru.com/)에서 출시한 iDeck 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차량의 카세트 데크를 이용해서 iPod의 소리를 전달하는 기능을 해주는 제품입니다.

기존에는 아이팟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3.5파이 스테레오잭을 이용해서 들었지만 이 제품은 iPod 고유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어느 아이팟이거나 상관없이 (아이팟 셔플 제외) 자동차에서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거치대 역할까지 해주는 카펙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세계 어디에 내어 놓아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 인상이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대표이사님..



직접 차량용 카세트 데크와 스피커를 준비하여 다양한 iPod을 거치해가며 시연을 진행



위에서 보는 iPod 나노 뿐만 아니라 iPod 터치도 연결되며,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iPhone(iPhone 3G 포함)도 연결된다고 합니다.


리뷰를 위해 제공받은 iDeck의 외형



3. 세계최초! 복합기용 명함인식기 Name Scan All-In-One

세번째로 만나본 제품은 기존의 명함전용 스캐너의 한계를 뛰어넘는 복합기용 명함 인식소프트웨어인 네임스캔 올-인-원 입니다.

명함을 주고 받다보면 이를 관리하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인데, 이런 번거로운 일을 쉽게 해주는 명함전용 스캐너가 등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명한 전용 스캐너는 명함'만' 스캔해서 사용할 수 있고 비용이 비효율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 단점을 소프트웨어 적으로 보완한 제품이 바로 한국오씨알(http://www.koreaocr.com/)의 네임스캔 제품입니다.


한국OCR의 김관혁 대표이사가 네임스캔 소프트웨어에 대해 설명중




리뷰작성을 위해 제공받은 네임스캔 정품 씨디 1장과 HP의 복합기 Deskjet F2235 제품


 

명함을 대충 올려놓고 스캔을 해도 소프트웨어에서 알아서 인식해서 정리


이 자리에는 개발팀 송시원 팀장도 자리를 함께해서 궁금한 점이나 개선 보완할 점 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이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불법복제의 그늘에서 벗어나느냐가 최고의 관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4. 공부 잘되는 소리 - 아이뉴

다음으로 만난 제품은 바인텔레콤(http://www.vinetel.co.kr/)에서 출시한 아이뉴(iNew 23)제품입니다.

음향과 정보통신분야의 제품을 생산하는 바인텔레콤의 아이뉴 제품은 우리 서포터즈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와이프로거'님들께서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진 제품입니다.


대표이사님의 설명이 끝나기도 전에 쏟아지는 수많은 질문들



조명빨은 좋았지만 디자인의 개선이 아쉬웠던 iNew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옛날 부터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붓던 MC스퀘어라는 제품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인데, 그 제품은 이어폰을 이용해서 귀에 착용을 하여 혼자만 이용할 수 있지만 iNew는 4평 정도의 규모에서 여러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현재 몇몇 학교에서 실제로 이 제품을 설치하여 테스트 중에 있다고 합니다.


리뷰를 위해 제공받은 iNew 23

5. UBCube 외장하드

마지막으로 만나본 제품은 UBCube(http://www.ubcube.com/)의 외장하드 제품입니다.


직접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대표이사님

흔히 생각하는 USB로 연결되는 외장하드가 아닌 RJ45 인터페이스 ㅡ 즉, 랜선을 이용해서 연결 ㅡ 를 통해서 자료가 전송되는 NDAS 라는 기술을 이용한 외장형 하드를 만났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화일을 저장하는 장치인 NAS(Network Attached Storage)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그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기술로 다양한 운영체제하에서 공유기에만 물려놓는다면 어디서든 접근하거나 IP 카메라등을 호스트 컴퓨터 없이 자료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USB외장하드가 USB인터페이스를 통하면 20Mbps 수준으로 속도가 감소되는 것과는 달리 NDAS 기술을 이용하여 실제 하드디스크 수준의 속도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덧붙여주었습니다.

현재는 SATA 방식의 하드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까지 출시를 했으나 리뷰를 위해서는 PATA 방식의 하드를 연결하는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리뷰를 위해 제공받은 외장하드 제품(하드디스크는 미포함)

NAS의 경우에는 FTP나 HTTP, Bonjour 서버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는데 (Netgear 의 NV+제품) 과연 이 제품은 어떤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궁금한데, 차차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총 5가지의 벤처기업 제품을 2시간동안 만나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제품을 사용해보지도 않고 평가를 내리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다양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며칠동안 실제로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이 제품들에 대한 장단점도 살펴보고 앞으로 개선해야할 점도 꼬집어 내야할텐데, 이런 노력들을 바탕으로 더욱더 완성도 높은 우리 벤처 기업의 제품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각 제품별로 리뷰를 가지고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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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2%부족한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1차 품평회 (4/24)

    Tracked from 블로그로 돈벌기팁 비앤아이 2009/04/27 16:11  삭제

    2%부족한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1차 품평회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1차 품평회 벤처소비자 서포터즈로 선발이 된 이후 드디어 1차 품평회가 있어서 신청을 했는데 다시 선정이 되었습니다. 2009년 벤처소비자 서포터즈는 블로그얌에서 주관하고 총 100명의 서포터로 구성이 되었으며 이번 1차 품평회에서는 다시 20명을 선정하였는데 운이 좋게 선정이 되어 지난 4월 24일날 다녀왔습니다. ^^ 그런데 품평회 일시가 금요일 오후 6시였습니다. 평일인데 6시라는..

  2. Subject : [품평회#1]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하다~

    Tracked from 쭌's :: 사진, 리뷰, 사는이야기... 2009/04/28 18:38  삭제

    지난 열렸던 벤처소비자 서포터즈의 발대식 이후 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으로 이루어낸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첫번째 품평회가 열렸습니다. 4월 24일 금요일 늦은 6시에 홍대에 있는 미스 홍이라는 까페에서 20여명의 블로거와 블로그얌, 벤처기업의 관계자 분들이 모인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로 인해 저를 포함해서 좀 늦게 도착한 분들도 계셨지만 자유롭고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첫 품평회는 성공적(?)으로..

  3. Subject : 벤처기업협회 1차 품평회 후기

    Tracked from 우리끼리 블로그 2009/05/01 08:50  삭제

    지난 금요일 오후에 홍대 미스홍에서 열린 벤처기업협회 벤처소비자서포터즈 신제품 품평회에 다녀왔습니다.지난번 발대식때에도 참석을 해서인지~ 아는 얼굴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반가웠습니다. ^^)홍대미쓰홍 찾아가는 길은 그리 어렵진 않았는데... (다른 분들은 좀 헷갈렸다고 하네요)전 똑똑한 네비게이션 iQ500 덕분에~ 무사히 잘 찾아갔어요~행사장에 도착을 하니~ 블로그얌 관계자분들과~ 벤처기업 대표님들께서행사 준비에 분주하시더라구요~행사 시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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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뉴 2009/04/25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빨리 올리셨네요 사용해 보시고 문제점이나 개선할 점등 연락부탁드립니다

  2. BlogIcon 리더유 2009/04/25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올리셨네요~ 빠르기도 하셔라~^^
    전 글을 쓸려고 해도 어제 너무 늦에 와버려서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네요~ ㅋ
    멋진 리뷰도 기대할께요~ 화이팅 ^^

  3. BlogIcon 계룡도령춘월 2009/04/26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2덩으로 올렸나?
    부지런도 하십니다.
    ^^

  4. BlogIcon 악동 한진현 2009/04/26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빨리 올리셨네요
    옆자리에 앉았던 악동 한진현이에요

    네이버 이용자라 티스토리가 어색하지만 댓글남기고가요

    • BlogIcon 에버리치 2009/04/27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네이버 블로그 갈 때마다 길을 못찾아서 많이 헤메네요..
      진현님 블로그 갔다가 멋진 사진들 많이 보고 왔네요~

  5. BlogIcon 쭌's 2009/04/26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빠르시네요 ^^
    제대로 인사도 못드려서 이렇게 댓글로나마 들이댑니다 ^^*
    자주 들리겠습니다 ~~~

    • BlogIcon 에버리치 2009/04/27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이 갈 수록 머릿속에서 잊혀지기에..
      잊혀지기 전에 올리느라 좀 서둘렀네요..
      다음에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6. BlogIcon Kay~ 2009/04/27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올린글 잘 봤습니다. ^^
    저도 오늘에서야 올렸습니다. 관련글 엮고 갑니다. ~~

  7. BlogIcon 꼬돌혀녕 2009/04/27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린터기 잘 들고가셨어요? ㅎㅎ
    전....
    이제서야 슬슬 올려보려는데....
    살짝쿵 여기저기 찾다보니.. 들어왔어요 ^^;;;
    전.. 옆자리.. 아줌 ^^;;

    근데... 흠..
    괜히 들여다 봤네요.. 제 나름대로.. 적어볼껄.. 멋진 리뷰 기대할께요 ^^

    티스토리가 쉽다고요? ㅋㅋ 흠냥.. =.=;;;

    • BlogIcon 에버리치 2009/04/27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린터때문에 결국은 5천원 들여서 택시탔어요ㅜㅜ
      아줌;;이라니요~ 젊어보이시던걸요~
      저는 그냥 그날 바로 주저리 주저리 사진 올리고 글 조금 붙여놨네요..
      리뷰 작성 시작해봐야 하는데 왜 이리 대책이 안서는지 원.. 한번에 너무 많이 받은거도 탈이네요^^

  8. BlogIcon PCP인사이드 2009/04/28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묵님 안녕하세요 PCP입니다. 정말 빠르시네요.
    방명록도 남겨주셨는데 이제사... 제가 결혼을 앞둔지라 정신이 없네요.
    전 프린터 때문에 여친 서울까지 불러서 겨우겨우 집으로 갔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9. BlogIcon 아이뉴 2009/04/28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공부 잘되는 소리 아이뉴입니다^^
    품평회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뉴 조명발 아주 잘 받은 사진인데요!^^ 저희 제품도 체험해보시고, 세심하고 꼼꼼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점! 불편하신점! 언제라도 홈페이지 www.i-new.co.kr (바인텔레콤은 제조사이므로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아이뉴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고객센터 (031)382-35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10. BlogIcon 양현덕 2009/07/08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벤처기업협회 양현덕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동안 궁금하셨던 아이덱 제품이 그디어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브이샵(www.v-shop.co.kr)에서 진행되며,

    참고로 브이샵은 중소벤처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협회에서 운영중인 쇼핑몰입니다.

    참 이번 예약구매시 아이팟 티셔츠도 무료증정하구 있구요~
    감솽

항상 컴퓨터를 끼고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TV와는 거리가 멀어져서, 학생 때에도 TV를 거의 보지 않고 지냈습니다.

당연히 직장때문에 서울로 와서 혼자 살면서도 TV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파코즈에서 HDTV수신카드가 소개되고, 옷걸이 안테나로도 HDTV를 시청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순전히 '무한도전'과 '개그콘서트'를 보기위해 HDTV수신카드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HDTV수신카드는 크게 내장형과 외장형이 있는데, 내장형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이동이 편한 USB로 연결될 수 있는 외장형 제품을 선택하기로 하고 제품을 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다나와 인기순위 1위는 스카이디지탈의 SKYTV HD6 USB mini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 외장형은 디자인도 좋아야 한다는 생각에 2위 제품인 Dvico의 FusionHDTV7 USB HOME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G마켓을 통해 주문을 한지 하루만에 택배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테마는 'RED' 이전 버전인 HDTV5제품이 검은색을 테마로 한것과는 반대로 강렬한 붉은색을 테마로 하여 포장과 제품자체의 색상을 붉은색으로 꾸몄습니다.

기존에 이 제품에는 안테나를 포함해서 FusionHDTV7 USB nano 라는 제품으로 출시를 했지만, 대부분의 HDTV수신자들이 집에서 동축케이블을 이용해서 보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안테나를 제외한 HOME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른쪽 위에 usb HOME 이라는 글자가 스티커로 붙여져 있습니다.



제품의 포장에는 RoHS인증, 2007 Venture Design Award의 인증마크와 함께 Windows XP와 VIsta 에서 사용가능하다는 로고가 위치해 있습니다.또한 디지털 미디어센터인 '레보(Revo)'에 대한 설명도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레보(Revo)의 성능과 UI가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 현저히 부족함이 많은 관계로 본 리뷰에서는 제외토록 하겠습니다.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면 전체적으로 붉은빛을 띄고 USB포트쪽이 하얀색으로, 리모콘 수신부가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본 제품을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TV수신카드 자체의 발열이 상당하기 때문에 외부는 알루미늄 소재로 이루어져서 발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모델명과 형식 인증번호, 일련번호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컴퓨터로 연결되는 USB의 경우 흰색으로 되어 있는 플라스틱을 슬라이드로 열면 금색도금된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옆에서 제품을 본 모습인데, 요즘에 많이 이용되는 USB 메모리 스틱 만큼의 두께는 아니지만 휴대하기에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얇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축케이블이 연결되는 반대쪽에는 미니USB형식과 비슷하게 Composite 입력, S-Video 입력을 받는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제품 박스내에 포함된 프로그램(드라이버) 설치 CD와 설명서 입니다. 이미 구버전이기에 본 씨디를 사용하지 않고 FusionHDTV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서 사용했습니다.



Compisite, S-Video 입력을 할 수 있는 확장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본 케이블을 이용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게임기나 비디오, DVD플레이어 등을 TV수신카드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의 제품이 Component 케이블 연결까지 지원해서 480i 의 HD영상을 입력받을 수 있게 한 것에 비해서 아날로그 입력만 가능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컴퓨터와 떨어진 곳에서도 쉽게 제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리모콘입니다. 제품 자체에 리모콘 수광부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저는 기존에 사용하던 iMON 이 있기에 본 리모콘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위의 내용물 뿐만 아니라 USB 연장케이블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Xceive의 실리콘 튜너 XC5000ACQ와 Auvitek 통합칩셋 AU8522AA을 사용하여 기존의 6세대 제품보다 더 뛰어난 화질의 HDTV를 제공해준다고 하는데, 본 제품의 이름이 HDTV7인것에 반해 이 제품은 여전히 6세대 제품이라고 합니다. 경쟁사 보다 이름이라도 한차원 더 높이려고한 시도가 눈물겹습니다.

설치는 간단하게 USB포트에 꽂고 드라이버와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손쉽게 초보자들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FusionHDTV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HDTV 수신 프로그램에서 제품을 사용한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먼저 보이는 것이 FusionHDTV 프로그램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Dvico의 전용 프로그램입니다. 소프트웨어의 자잘한 오류와 사용상의 불편함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몇몇 부분이 아쉽기도 했지만 제가 사용해본 HDTV 프로그램들 중에서 유일하게 내장형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1.6Ghz 의 CPU가 장착된 제 노트북에서도 끊임없는 영상을 보여주는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영상이나 음성의 코덱설정이나 효과 설정에 대한 다양한 옵션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자동모드로 디지털 채널을 검색한 결과 입니다. 처음에는 공중파 HDTV만 잘 잡히면 된다는 생각으로 접근했지만 유선방송사에서 전송해주는 256QAM 방송도 수신이 되어 SD화질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많은 수의 음악 전용 채널이 존재하여 꼭 TV가 아니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라디오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래에서 만나보는 프로그램들에 비해서 일부 채널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해서 아예 시청이 불가능했습니다. tvN이나 OCN, 홈CGV 등의 경우 Lock이 걸린 HD방송과 Lock이 걸리지 않은 SD방송을 동시에 송출하고 있으나 Lock이 걸리지 않은 SD방송까지 검색목록에서 제외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FusionHDTV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전용 프로그램이 아닌 가장많이 사용한다는 다음 팟플레이어입니다. The KMPlayer를 개발한 분이 개발에 참여해서 그런지 KMP못지않은 세세한 영상/음성에 대한 설정에서 부터 코덱도 마음대로 정해줄 수 있고 채널을 자동검색한 다음에 영상/음성 채널을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설정후 사용시의 인터페이스도 간결하여 제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채널을 검색했을 경우에 일부 음성 채널을 잘못인식하여 영상과 다른 음성이 나오는 일부 채널이 존재 했는데 이는 세부설정에서 음성 주파수만 바꿔줘서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전용 프로그램과 비교할 때, Lock이 걸리지 않은 SD로 방송되는 채널까지 모두 검색이 되어 상당한 수의 채널을 시청가능했지만 음악방송 채널이 지원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상용프로그램인 TotalMedia 3.5 입니다. 상용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운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쉬운 조작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좋지만 고급 사용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에는 1% 부족한 커스터마이징 부족이 아쉬웠습니다.

채널 검색 성능도 괜찮으며, Lock이 걸린 채널까지 모두 검색하여 시청이 불가하다는 메시지까지 보여줍니다.

사실 이 제품을 사용한지 2주가 넘었습니다. 그 동안 사용하면서 자잘한 프로그램 / 드라이버 상의 오류때문에 불편하기도 했고, 컴퓨터로 티비를 볼 수 있어서 편하기도 했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에는 학원에서 수업들은 내용의 비디오를 컴퓨터로 녹화해서 집에서 다시볼 수 있어서 정말 만족도가 올라가는 제품입니다.

FusionHDTV의 공식홈페이지 http://www.fusionhdtv.co.kr를 통해서 많은 소비자들이 건의와 개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회사측에서는 신속하게 반영해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기만 합니다.

조금더 안정적인 드라이버, 더 안정적이고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는 전용프로그램을 보급한다면 경쟁사의 제품을 누를 수 있는 멋진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스펙정보 : http://fusionhdtv.co.kr/kor/products/FusionHDTV7USB.aspx
드라이버다운 : http://fusionhdtv.co.kr/KOR/Download/Softwar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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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트레인저 2010/03/03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와 같은 제품에 실내 안테나를 연결하여 디지털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OBS는 송신소와의 위치가 맞지 않아서 나오지 않을 뿐(수신률이 40% 안팎이라서 나오지 않음.), 나머지 5개 채널의 수신률이 100%에 육박하여 정상적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날로그 TV나 외부 입력 모드에서 녹화를 할 때 10초 정도 멈춘 뒤에 녹화를 시작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 BlogIcon 에버리치 2010/03/03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여름에 이 제품 구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자격증 학원을 다니면서 비디오입력을 컴퓨터로 녹화할 일이 있었는데, 10초 정도 멈춘 뒤에 녹화시작하는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사용하는 컴퓨터나 소프트웨어의 차이로 그런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제품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오늘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에 참여하신 여러 블로거들이 리뷰용으로 제공받은 여러가지 제품들 중에서 사용하시기 어려울만한 부분이 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바로 외장하드인데요,

오늘 제공받은 외장하드인 ND10 은 대표이사님께서 그토록 마르고 닳도록 이야기한 NDAS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줘야 합니다.

먼저 NDAS 소프트웨어를 만든 회사는 Ximeta의 다운로드 페이지(http://www.ximeta.com/web/webTemp/html/supports/supports_download.php)를 엽니다.

그러면 현재로서 가장 최신버전인 3.43 for Windows가 있는데 그 게시물을 눌러서 다운을 받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외장하드를 UTP케이블(랜선)을 이용해서 컴퓨터와 연결하여 몇가지 설정을 해주면 외장 하드를 NDAS 모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사진으로 첨부하니 그대로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설치가 끝난 마지막 화면입니다. 마침을 누르고 UTP케이블(랜선)을 외장하드 본체에 연결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아무 이름이나 자기가 원하는 명칭을 설정합니다.



장치ID와 쓰기 키는 외장하드 하단에 있습니다.



읽기/쓰기 모두 사용해야 하므로 제일 위의 옵션을 선택합니다.








이 이후에는 바로 일반 외장하드처럼 외장하드NDAS 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첫인상이 패키지 내부에 110V 전원코드가 들어있질 않나, 설명서도 없이 덜렁 제품만 들어있질 않나..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 제품 성능 테스트도 해봤는데,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시던 Native IDE 에 버금가는 속도는 어떻게 해야 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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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계룡도령춘월 2009/04/26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설명서도 없고 하기에 난 꽃으면 그냥 되는 줄 알았더니
    월요일 발송한다니 제대로 된 제품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



많은 사람들이 GUI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게 된 시초가 된 윈도우95의 후속작인 윈도우 98(Windows 98)에서 지원하게 된 '듀얼모니터'기능이 있습니다.

그 동안은 1개의 시스템에는 1개의 모니터만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당연시 되어 왔는데, 2개의 그래픽카드를 운영체제에서 지원해줌과 동시에 그 이후에는 그래픽 카드 자체에서 2개의 출력을 지원함에 따라 조금씩 대중화 되었습니다.

증권사를 나타내는 드라마, 영화들을 보면 듀얼 모니터가 어김없이 나오는데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우리회사(국민건강보험공단 정보관리실)에도 듀얼모니터를 채용했습니다.

기존에 구형이 되어서 폐기하는 컴퓨터와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모니터 (15인치)를 최대한 활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보고자 도입했는데, 상당히 편리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에 추가적으로 그래픽 카드(GeForce 9300GS 256MB - 최저가형 그래픽카드)를 추가로 설치하여 기존에 사용하는 19인치 와이드 모니터와 15인치 일반 비율 모니터의 조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처음 해보는 설치라 약간 버벅거리기도 했는데, 한대 해보고는 쉽게 쉽게 4대를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서브 모니터를 좌측에 두는 경우 업무 프로그램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업무 효율도 2배~ 업무양도 2배~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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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1/05/23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댓글답니다.
    업무 효율도 2배~ 업무양도 2배~가 되겠지요.. 에서 뿜었습니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머그컵을 나눠 주었는데요..

저도 하나 받아 왔습니다.

스타벅스의 '지구사랑' 머그컵 - http://namuk.com/206

집에와서 폰카가 아닌 디카로 새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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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위와같은 정보를 얻어서 시간 맞춰 꼭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 빈종이컵 하나를 가지고 스타벅스에 다녀왔습니다.

10시간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더니만 이미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회사 동기들이랑 같이 갔는데 총 3개를 바꿔왔네요..

'SHARED PLANET' 이라고 스타벅스의 지구사랑 캠페인명이 적혀 있습니다.

박스만 보기에는 좀 작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주 크지는 않지만 적당히 쓸만한 컵이네요...






손잡이에 STARBUCKS 로 포인트를 줬네요...



2006년에 이어서 3년만에 이런 이벤트를 한것 같은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얻어야겠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위의 사진처럼 컵의 윗모양이 원형이 아닌 타원형이네요...;;;

위의 사진은 폰카로 찍었는데, 디카로 새로찍은 사진은 http://namuk.com/207 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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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쏭군 2009/04/2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그 날이었군요.. 몇 일 전에 스타벅스 갔다가 요거 한번 타보겠다고 다 먹은컵 안버리고 놔뒀거든요..ㅋ
    내일이나 모레쯤 꼭 한 번 가봐야 겠네요~

  2. BlogIcon 건강천사 2010/03/2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별다방 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구경한번 가야겠네요.ㅎㅎ


디시인사이드에서 KTF와 함께 진행한 이벤트인 '영상채팅플러스 체험단'의 최우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서 1등 경품인 햅틱2를 받았습니다.

출고가격이 8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이라 그 22%인 17만원정도의 제세공과금을 내고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이벤트 자체가 처음기획단계에서는 경품이 '햅틱1'이었는데 너무 구형이라 '햅틱2'로 바뀐거라고 하더군요.



원래 제품의 가격이 비싸질수록 박스의 크기도 커져가야하겠지만 오히려 햅틱2의 박스는 그 크기가 작습니다.




인터넷으로 핸드폰을 자주 사봤기 때문에 미개봉 제품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색상은 일반적인 플래티넘실버였습니다.

미개봉, 미개통의 완전 새제품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비키니폰(LG-KH6400)을 버리고 햅틱2(SPH-W5500)으로 옮겨타기만 하면 되겠지만...

굳이 핸드폰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싶지도 않고 전화도 많이 사용하지 않는지라 제품을 팔아버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마침 인터넷에 올렸더니 많은 업자분들이 연락을 해줘서 수월하게 판매를 했습니다.

미개봉, 미개통 제품이라면 업자들은 소비자에게 개통을 해주고 요금의 일정 부분 수익으로 얻을 뿐만 아니라 출고가가 아닌 저렴한 가격으로 저에게 매입했으니 이익이겠죠..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지만...

햅틱2 안녕...

 

제세공과금 : 17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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