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아답터2009.07.22 15:31

인터넷 쇼핑의 초기단계에서는 기존의 전국적인 유통망을 가진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펼쳐나갔지만, 최근의 인터넷 쇼핑몰은 어느 누구나 판매자가 되어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이 대세를 이루며 발전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인기 덕분에 PC방이 확산되었는지 PC방의 확산으로 스타크래프트가 인기를 얻게 되었는지를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처럼 물류 서비스(택배, 우편 서비스 등)의 발전과 인터넷 쇼핑의 발전의 관계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 결과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하지 않고 유통을 위한 넓은 공간없이도 저렴한 비용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쇼핑과 더불어 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단순히 웹을 통한 사진, 글, 동영상의 매체로만 전달하다보니, 똑같은 제품이라도 어떻게 사진을 찍고 화면에 표시하느냐에 따라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느냐 놓치느냐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품 사진은 어떻게 찍는다고 하더라도 포토샵으로 대표되는 컴퓨터그래픽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초보판매자들에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통해서 제품설명의 중요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판매자A와 판매자B의 두 판매자가 있습니다.

판매자A는 쇼핑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텍스트 편집기를 이용해서 제품의 특징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판매자B는 포토샵툴을 이용해서 제품의 사진과 함께 산뜻한 텍스트의 설명을 곁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구매자라면 과연 어느 판매자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제품 사진도 보여주고 조금이라도 믿음이 가는 판매자B를 선택하는 분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실제로 두 셀러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판매자B의 판매량이 압도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와 같은 속담들이 적용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정도로 신경을 써서 제품의 설명을 만들려면 그래픽이나 디자인 전문 인력을 추가적으로 영입 또는 외주(아웃소싱)하는 경우 그에 따르는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영세한 '오픈마켓 사장님'들은 판매를 시작하기도 전에 어려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한방에 날려줄 수 있는 서비스가 오픈하였습니다.

 

이미지플레이(Imageplay)가 바로 여러 오픈마켓 사장님들이 기다리던 서비스인데 이번 포스팅에서 이미지플레이가 과연 무엇인지 그 기능들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플레이의 첫 화면

 

이미지플레이가 제공하는 기능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 상세페이지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도구"

 

이미지플레이를 이용하면 포토샵같이 비싸고 복잡한 그래픽 프로그램 없이도, 전문 디자이너가 없이도, 마우스 클릭 몇번만으로 누구나 봐도 전문성이 묻어나는 제품설명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플레이는 쉽고 빠른 상세페이지 자동제작 서비스입니다.

 

이미지 플레이에서는 위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템플릿"이 제공됩니다. 이 템플릿을 수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넣고 표시되는 글자를 변경하기만 하면 금새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는 기존의 여성복 설명 페이지를 글자와 사진만 바꾸어서 화장품 설명 페이지로 바꾼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기존에 제공되는 "템플릿"을 수정해서 만드는 것이라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템플릿의 갯수가 부족할 경우 이미지플레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만들어지는 페이지들의 모습이 "거기서 거기"라고 할 정도로 천편일률적인 모습으로 나올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이미지플레이에서는 200개의 기본적인 템플릿을 제공하며 쇼핑몰의 종류와 셀러의 취향에 따라 가로 너비 800픽셀의 페이지와 650픽셀의 페이지 레이아웃의 템플릿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우스 몇번의 클릭으로 또는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의 종류에 따라 간단하게 템플릿을 검색해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템플릿을 선택한 뒤에는 스킨 편집기를 이용해서 "나만의 스킨"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플래쉬로 만들어져서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킨 편집기에서는 클릭 몇번으로 제품 사진과 텍스트를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줍니다.

 

 

아무리 스킨 편집기가 제공된다고 해도 제품의 상세정보를 이것 저것 넣다보면 짜임새 없는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말 것입니다. 이를 대비해서 이미지플레이에서는 섹션별로 짜임새 있는 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블록"단위 편집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럭기능을 이용해서 기본적인 상품 설명뿐만 아니라 한정적인 기간동안에 진행하는 이벤트도 자연스럽게 추가/제거가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자주쓰는 스킨블럭"으로 저장하여 다른 제품에서 그 블럭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블럭은 포토샵의 레이어와 같은 기능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 사진은 찍었는데, 스킨으로 추가하고 나니 왠지 어색하고 허전한 느낌이 들 것 입니다. 이러한 느낌을 보완해주기 위해서 이미지 플레이에서는 데코레이션 아이콘과 배송정보 아이콘, 상표 아이콘 등 1,000여개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아이콘을 제공해주어 마우스를 이용해서 손쉽게 스킨내부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제품 상세 페이지는 자신있게 만들 수 있겠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있을 것입니다. 옥션이나 지마켓등의 오픈마켓을 보면 번쩍거리거나 움직이는 상품이미지가 보일 것입니다. 이러한 이미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미지플레이의 GIF애니메이터입니다.

 

각 컷마다 넣고 싶은 이미지를 넣으면 움직이는 GIF를 손쉽게 만들어서 자기만의 움직이는 썸네일이미지(작게 나오는 그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한 제품의 사진이 조금이라도 더 이뻐보일 수 있도록 이미지를 보정할 수 있는 이미지 에디터 기능도 제공되어 어려운 포토샵 기능을 아주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스킨을 만들었으면 이 스킨을 등록해야 하겠죠? 이미지플레이의 서버를 이용해서 태그만 붙이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호스팅서비스와 제작한 스킨을 다운로드해서 자기가 사용하는 호스팅서비스를 통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다운로드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역시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할만한 가격입니다. 이미지플레이 서버를 이용하여 호스팅서비스를 받는다면 디자인 스킨 1개에 1,600원(월결제, BIG50 결제시 금액)의 비용이 들며, 직접 내려받아서 사용할 경우 한개에 3,000원(50개 결제시) 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싸디 비싼 인건비를 생각하면 파격적인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다운로드 서비스는 내려받아서 평생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집없이 오랫동안 상세페이지를 유지할 경우 유리한면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서비스 외에도 이미지플레이는 오픈마켓 셀러(판매자)를 위해서 여러 쇼핑몰과 제휴를 맺고 이벤트를 통해서 인터넷 판매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쉽고 편하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지금까지의 내용도 어렵다고 하는 초보 판매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서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꿈꾸는 여러 초보 판매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미지플레이의 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오늘 소개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제가 직접 온라인 판매자가 되어서 이미지플레이를 활용하는 내용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플레이 홈페이지 http://www.imageplay.co.kr

 

 

바이럴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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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리치 에버리치